중개일기 21

중개일기 ~~ 옹달샘

박미영(옹달샘)   22:11   ~~ 하루 하루가 매일 북한미사일 핵폭탄터지듯~ 매도.매수인들 천지강산모르며 중개업자를 상대로 뒷통수치는날들이 비일비재한건~  눈빛도 당신들 손해는 보지않으려하고~ 중개업자가 무슨죄인인가~  난립한 중개업소들 경쟁속에 써비스직으로 전략한중개시장에~  정말 경우없고 황당한일들이 태반인걸~ 매수인 대출은행 법무사 전화한통없이 다짜고짜 전입신고빼라고  잔금 몇시간전에 연락오는건 도대체 어느나라법인가~ 매수인은 일반인이라~ 중개업소에 대출일으킨다 통지안할수도있다지만  매수측은행 법무사측은  잔금시간 통지및 중개사무실 사용할 시간을 좀 할애해달라 부탁할 입장에~  다음부터 우리삼실 전담 법무사나 은행측대출이 아닐땐 원칙대로  매도현장에서 매도.매수 법무사님이 잔금처리하시고 매도 ..

중개업현장속에서 매도의뢰형태와 법정복비청구권발생여부 정리하여봅니다 -옹달샘

^^*봄이사철이란 다양한 손님들을 만날 수 있어 즐~건~~시장속에서 ~~~~~~~옹달샘 겨우내 앙상한 나뭇가지끝에 가녀리게 메달린 여린새싹들의 소란스러움만큼 매도 매수인간 힘든 줄다리기는 여늬때보단 훨 ~~ 팽팽한 고래심줄속에~ ~날카롭고 힘든기운을 여지없이 토해냅니다~~~ 중개업소..

옹달샘 중개일기 투자상담일기 적어봅니다^^*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옹달샘 중개일기 투자상담일기 적어 봅니다~~~ 2년전 여름 어느날~~ 후덕한 인품을 갖고 계신 매수손님 한분과 인연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봉사를 직업으로 하시는 사모님 모습속~~ 측은지심의길 같이 동반자로 가고싶은 옹달샘 욕심은 끝이 없고~~~ 그러다 단 한가지도 같이 하지 못..

벚꽃 만발한 휴일날~ 천년의 기나긴 한숨 토해내며~ 옹달샘 산으로 가고싶은날~중개일기

벚꽃 만발한 휴일날~ 천년의 기나긴 한숨 토해내며~ 옹달샘 산으로 가고싶다^^* 옹달샘 ~~10여년이란 세월동안 다 늙어버렸네~~ 천년의 기나긴 한숨 토해내는날~~영 ^^* 벚꽃 만발한 휴일에~~~~ . 대구시내 절반의 부동산 시장을 . 매번 당직날처럼 삼실지키미 하고 있노라면~~~~ . 온통 대구시..

포근한휴일 삼실지키미하며 곰처럼 쑥만먹고(ㅋ) 환생준비중~ 소득열배백배얻은날~옹달샘 휴일 중개일기

포ㅡ근한 휴일 건나들이길 잘 다녀오셨나요 내일부터 또 바빠지기 시작 상가주택 약3억기타 대출내고 고깃집류 저녁장사까지 준비하실분 낮부터 손님상담만 전세 매매 기타 주택 월세받을수있도록 노후준비로 기타 9시 늦은손님은 가정상담 전공아니라 내일 가정법률상담소 전화하시..

지하철 2호선 문양역을 다녀오며~ 만5년전 중개일기중 한편을 다시돌아보는날^^*

신유 - 잠자는 공 배경음악이 삽입되었습니다. 아랫글을 쓰던날이 언제였던가~ 까마득한 시간속 천년의 시간이 흘러간것 같다. 2007년 공인중개사 합격후 이엔씨이노비즈타워 아파트형공장 분양팀장자리에 연수기간중~ 차운전못해 노트북을 무겁게 들고 분양사 직원이라 깔끔한 정장차..

^^*울막내아들 작품감상하며 쓰는 중개일기 ~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 ^^*울막내아들작품감상하며 쓰는 중개일기 ~~^^* ㅎㅎㅎ 이틀째 작업한 작품 ㅋ~~~ . 엊저녁엔 모자만 달랑 그려놓고~~ 또 무슨 장난하나 했더니~~ ~~ *햐~~~~~~~ 신기한 동물이 숨어서 쉬고있었네^^*@ . . 고1 올라가는 봄방학~~ 때마침 멋진 소년이 되고싶고 멋진 어른으로 자라고싶은 아들~~ . ..

2013년 설대목밑에서 중개일기 한번 적어봅니다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 2013년 설대목밑에서 중개일기 한번 적어봅니다 ~ 지난주 일욜날 ~~~ 쌍둥이총각 둘을 데리고 힘든발걸음하여주신 새댁이랑 집보여주고~~ 조용한삼실에 앉아~예전 공인중개사 공부할적 요약해 놓은 부동산학개론노트를 펴보며~~ 그렇게 그렇게 노래처럼 배운 공부는 다 어디써먹나 싶었..

2013년 계사년 옹달샘 첫 계약과 함께 중개일기~~~우리공인 박소장

2013년 계사년 옹달샘 첫 계약과 함께 중개일기~~~ 오전 계약을 마치고 점심식사까지 대접받고 복비도 선불로 받은날~~~ 그리고 오후가 되니~~ 오늘 아주 중요한분 한분 삼실 내방~ 며칠전 인사하신분 절 매매 기타 부동산 하시는뎅~이름석자도 모르고 ㅡ 그냥 지인사장님 소개라~물건 알짜..

막바지 휴가철에 삼실지키미 하는날 ~(옹달샘 휴일~중개일기)

^^* 시원한 빗줄기 쏟아지는 휴일날에~ 울님들 모두 잘 보내셨나요~~ ^^* 종일 삼실에 앉아 이리저리 생활의 흔적들을 뒤지며~~ 오랫만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흉내내봅니다~ 얼마전 친정부친 기일에 만난 동생댁 모습이 선하여~~ 부산 해운대 동생은 지금쯤 다시 중국으로 들어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