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하루일기~ 10여년 세월이 빛처럼 날아간날들~ 참회속에 ^^* 옹달샘 10여년이란 세월이 빛처럼 날아간날들~ 온마음으로 온몸으로 부딪치고 깨지고 깨우친 순간들 ~ 나의 그 모든 분신들 나를 둘러싼 그 모든 인연줄을 모두 다 뒤로하고~~ 모두 ~다 눈감고 이생의 그 모든것에 작별을했던 그 고행의 시간들도 뒤돌아보니 그 모두가 한갖 허공에 떠도는..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