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막내는 천재 만화가~~연필한자루와 사랑을 나누며~~ 옹달샘 천재화가(만화가? ㅋ ) ~~ 우리 막내아들이랑 나누지못한 지난 8년간의 사랑의 발자취속에~~ 옹달샘 ^^* 막내아들 작품 구경 좀 하고 갑시당~~~ ^^* 울막내는 천재 만화가~~~~ 연필한자루와 밤샘 대결 한 작품~~~ 어떻게 이렇게 선을 이렇게 분명하게 구도가 딱 맞을까~~~ 한 치 빈틈없어 보이는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1.24
살아 있음이 고마울 때 살아 있음이 고마울 때 살아 있음이 고마울 때가 있다 건강함이 감사할 때가 있다 삶에 맥이 풀리고 느슨해질 때 병실에서 신음하며 고통을 호소하며 몸부림치는 사람을 볼 때 마음이 애잔하고 슬프다 살면서 가진 것 많기도 적기도 하지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는 죽음 앞에서 나를 돌아본다 .. 용혜원 사랑시집-보고싶다- 200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