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새생명의 탄생앞에~~옹달샘 (바람처럼 길을 가는 그 어느날~) . . . 정.기.신 합일체 이루시는 참 자유의 나날들 되시옵길^^* . 옹달샘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 . . . 물처럼 ~~ 살아가리라~~ . 살아가는 모양새 살아가는 잣대에 휘어감기지않는 . 물처럼 . 나 홀로 길을 가리라 . 참 자유가 좋은 . 이 순간속에 멈추는 나를 발견하며~~옹달샘 . 계사년 또다른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