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앉은 이자리가 최고의 명당인것을~~ 명의보다 더한 영통술의심리치료사로 다시 한번 길을가보며 옹달샘 드림 ~ . 살아생전 드 넓은 바다처럼 길을 가시던 친정아버지 산소앞에 ~~~ 세월의 뒤안길에서 호젖한 무덤가에 세워진 이름 석자앞에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나니~~ . 시대를 초월하여~ 명언은 찬란한 언어로 보석처럼 빛나는걸~~ . 울님들 세월이 가도 변함..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