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내앉은 이자리가 최고의 명당인것을~~ 명의보다 더한 영통술의심리치료사로 다시 한번 길을가보며 옹달샘 드림 ~

우리옹달샘 2013. 8. 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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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

드 넓은 바다처럼 길을 가시던 친정아버지 산소앞에 ~~~

세월의 뒤안길에서

호젖한 무덤가에

세워진

이름

석자앞에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나니~~

.

시대를 초월하여~

명언은  찬란한 언어로

보석처럼 빛나는걸~~

.

울님들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명언들처럼

이름 석자

세월가도

후세에 길이 길이 남을

한줄기

촛불이 되어

삶의길에

지혜롭고

현명한

 울님들 되시옵길~~

옹달샘 드림

 

어느사이~~

파란의 뒤안길에서

팔순을 훌쩍 뛰어넘은  친정엄마는

딸부잣집 딸딸이 그 힘든 마음 오죽했을까~~

천지개벽하도록 맑은 성품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인걸~~

요양병원에 계셔도 한치 흐트러짐없이

아침일찍 일어나 예전처럼 산보로

바다구경 나들이길에~

무심한 세월을

 바닷물에 풍덩 던지고 오시나 봅니다~~

 

옹달샘 오십년의 세월도

이젠 하나.둘 .  비우길 다하는 나날들속~~

.

세월은

어김없이 바람처럼 그저 길을 갑니다~~~

 

먼훗날~~

눈가에 이마에 맺힌 주름 한가닥 한가닥을

내삶의 훈장처럼  자랑스럽게 안고 지고 갑니다.

.

성형수술한번 하지 않고~

맛사지 한번 제데로 하지 않고 살아가는날들이

.몸매 관리 하기 위해 체력장 한번 돈주고 나가보지않는

이 세월의 나들이길을 ~~

흰머리 희끗 희끗 세치가 많이 자란 머리결을 보며~~

숱한 고행의 세월의 흔적임을 ~~

.

세월의 구슬땀의 댓가로 맺힌 하얀 이 머리결을~~

사랑하리라~~

.

자연은 언제나 아름다운것~~~

.

자연처럼 자연의 이치에 맞게

내 삶을

내 일터를

내  꿈과 사랑을  위해 ~~

순수~그 아름다운날들! 을 향한  길을 나서보리라 ~~

힐링시대~~순수시대를~향한

 옹달샘 10여년의 발자취속에서 ~~

 

 

 

 

 

 

영혼이 맑은이들이

그저 욕심없이 찾아가는

팔공산 갓바위

가는길에서~~

.

요즘

시대는

t.v탓에

너무나 너무나

오염이 심합니다.

.

산속까지

유명한 계곡까지

.

뭇 사람들의

발길로 욕심을 마구 마구 내어보는날들~~

.

우리나라

전국 어디가나

이젠

힐링시대로

순수를 찾아

떠날

실질적인

공기 오염이나

정신적인

물질적인

오염이 안된

지역은

전무할 정도라 여깁니다.

아마

7군데 지역정도로

예상되어집니다~~

.

뉴스 텔레비젼에

너무 의존하시는

울님들~~

마음 비우시길~~

뉴스.드라마 보지 않고도

10년을 거뜬히

한치 아프지도 않고

편안하게

행복하게

참 자유로 길을 갑니다.

.

마음비우길 다하시길~~

.욕심을

내려놓으십시요

.

한치 오차 없이

나 자신앞에 정정당당하고

떳떳해야 합니다.

정직.순리.배려 믿음

측은지심의길로

인.의.예.지.신

우라나라 전통사상을

계승하여 주십시요~
해답은

밖에 있지 않습니다.

모든 길은

바로

나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바른길 가십시요

바른마음길  가지십시요

모두

다시

유치원 교육부터

새롭게

받아보십시요!!!

의심으로 함부러 남을 평가하지마십시요~~

.

예를들어 어떤 실제 점보는 보살은

.요즘 시대가

모두 그렇고 그런세월이라고

함부러 단정적인말로

사람들 인생을 목숨줄을

마구마구  무책임하게

던지고 갑니다.

.

옹달샘 연구결과

.

보살님들 무당들은

언제나

당사자들 앞에 앉아계신분

그때 그때 심리들을

잘 읽어서

손바닥 치듯이

딱 맞게 말대꾸해주는것

이상을 보지 못했습니다.

2년간 연구한 결과이니

그때 그때

답답할때

하소연 삼아

참고로 그냥 맘편하길 위해서

길을 가는건 맞지만~

그 말들에

완전히 의존하여

힘들고 나약한 정신과 신체와

기타 물질과 영혼속에서

타협하지 마시길~~

.

한치

오차 없이

나의 상황은

내가 제일 잘 아는것

.

두 갈래길에선

.

언제나

.

제일 먼저 와닳는 부분의길

.그 길을 선택하십시요

.

이성보단

육감이

먼저 냄새로

스스로

이성이 판단하고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서기전

육신의 감정 육감(기의상생상극)

으로 먼저 압니다.

.

매번

옹달샘

실험해보니

.

일단

교통사고난날도

대구의료원에서

직진하고싶은걸

매번 가던 습관이

있어

밤길과 아침길은 다른데도

선뜻 육감이 먼저 길을 안내하는걸

이성적인 습관으로인해

길을 죽전네거리 그 혼잡한길로

접어들어 우회전을 하려고

한길 차선뿐인 곳이라

뒷차는 꼼짝없이 갇힌것~~

답답하니

얼른 안간다 다 된줄알고

고의로 꽝~~

.

이런 저런 상황들속에서

늘 육감이 먼저 안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이젠

여추없이

육감이 시키는 방향을

(육감을  찾아내는 기의훈련과 단련이 필요한시대임)

먼저 택합니다.

.

울님들 육감이 발달되지 못한분은

그냥 이성적인 판단이

빠른분은

이성적 판단을 빨리하여

그대로 결정하심 됩니다.

.

두번 세번 자제하며

시간낭비할 필요없습니다.

.

결국

세월이 가고

시간이 가면

아닌건 아닙니다.

.

수행이 고도에 이르면

이젠

그런 저런

수행길들에서

.

인간사

사람들이 하는일들에서

무심하게 됩니다.

.

지극히 당연합니다.

무아지경~~

올곧은  내길만 걸어가십시요!!!

옹달샘 드림

 

운전대를 못잡아

겁이 많아

10년전 면허증따고 장롱속

면허증을

.두ㅡ눈 딱감고~

새벽 3시까지

매연속 호흡곤란 쾤 쾤 거리며~

어깨가 빠져라

손목에 힘을 주며~

연수하며

운전대를잡았던 순간들~~

.

.

10년전

울신랑은 차 사고낸다고

집에 차가 두대씩 늘 한대는

놀고있어도 키를 주지않아

오늘날

이렇게

강한

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으로

부동산 공부에만 올인

도서관에서만 살며

명리공부에

해탈을 하며~

새롭게

다시 태어난

배경인것을~~

.

이 마음약한 사람이

고양이 한마리

새앙쥐 한마리 죽는걸 보고도

가슴이 심장이 마구 실제로

호흡을 못할정도로 아팠던 날들이

.

이젠

.

고행길을 지나

수행길에 접어든지

수년이 지나가니~

.

그런가보다

죽음이란 누구에게나 오는것

좀 일찍가고 늦게 가는것뿐

저승가도 매마찬가지

죄짓지말고

바르게 착한일 많이 많이 하고

살아가면

다음생엔

바람처럼 구름처럼 훌 날아가는

내영혼을 만나겠지~~

가벼운 인사로 묵념으로 길을 갑니다 ~~옹달샘 드림

.

 

 

                                                                              ~~삶의 길에선~~

                                                                먹구름 흰구름 왔다가 사라지고~~ 숱한 사연들이 오고 갑니다 ~~

                                                                     자기 중심 바로선  나안의 나를 연출하여 보시옵길~~~옹달샘

 

때론  소녀처럼~~

때론 대장군 처럼~~

때론  어린아이 처럼~~

옹달샘앞에

.

다가오는 그 모든 손님들 인연들속에

.

만가지 백가지 모습으로

변하는 것도~

.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한

최선의 성심으로 노력하는 표현인걸~~

.

그저

.

저 눈빛속에

뭐가 들어있나를

주시 하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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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갓시집간 새신부 딸집에

같이 구경간 옹달샘

신랑은 참 잘만났고

.

남밑에 일할사람 아니니

내 장사 내사업할분

인자하고 성품깊고

세심하고

사람상대로하는

장사에 딱 맞는

사업해야 성공합니다~

영통술

이 명칭이 영통술이라네요~

천기 발휘해봅니다~~

 

그래도

내자리 앉은 이자리가

제일 좋은 명당입니다

중리롯데캐슬

광장공원에서

멋진 숲속 한번 거닐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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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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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시간이 가면

모두~~잊혀질 그런 시간속 여행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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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길 걸어가시는

중리롯데 터전을 지키시는

주민들처럼

.

순수를 향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는

옹달샘

.

내 앉은자리에서

욕심없이

길을 가며

성심을 다하기로 합니다^^*

 

대구 서구 중리동 48-8번지

 

중리롯데캐슬 대단지 앞에서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드림

 

053-554-3456

010-3000-7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