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먹구름한장 훌~걷어내는 수행길 깨우침속에서 ~하루 한가지 깨우침에 목말라했던 그날들의 환희를 그리며~옹달샘드림 살아온날들이 무심으로 흘러가는날~ 세파에 당당히 맞서는 당찬 나자신을 연출한번 해보고 저세상 가야겠다고 다짐해보는날~ 내동생 제부는 저승길에서도 아쉬은미소를 남기고가는뎅 이생이란 무엇일까 ~가다 가다 먹구름한번 끼는날~ 내일이면 곧 다시 오늘 지금 이순간 또다른 햇살..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