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앞바다 3

수행길 마지막 깨우침에 이르며..하산길에 .옹달샘 드림

수행길 마지막 깨우침에 이르며.하산길에.옹달샘 수행길에서 옹달샘 친정부친 30주년기일날 가없는 수행길 천상에서 이 어리고 모자란딸을 위해 길동무처럼 동행하여주시고계신 내꿈과 내 사랑의 마지막인 친정아버지 모습을 그려봅니다~~ 해질녁 여름날~ 빠알간 석양이 고운 뒷동산에..

친정아버지와 옹달샘 ~ 우리나라전통거간과풍수철학관가업을 3대째계승하기로 우리공인박소장

목포북항이 저멀리 보이는곳~~ 편안한 양지바른 들녁에 누워계신 문중어르신들모습~ ~~ 노년에 눈이 나빠져~앞을 보지못해 고생좀하시다 69세 칠순을 넘기지 못하고 화기운 많은성품에 가업의몰락과 함께 약3년정도 대구에 올라온 이듬해부터 시작한 지병으로 마지막을 성당에서 영세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