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길 마지막 깨우침에 이르며..하산길에 .옹달샘 드림 수행길 마지막 깨우침에 이르며.하산길에.옹달샘 수행길에서 옹달샘 친정부친 30주년기일날 가없는 수행길 천상에서 이 어리고 모자란딸을 위해 길동무처럼 동행하여주시고계신 내꿈과 내 사랑의 마지막인 친정아버지 모습을 그려봅니다~~ 해질녁 여름날~ 빠알간 석양이 고운 뒷동산에..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7.12
.눈물바다를 이루는 굵은빗방울속 -옹달샘하루일기중..재물이란 사람에있어 선의의관리인일뿐 사람이란 한량없는 대우주속 작은 실빛같은날들이여라... 광대처럼 살아가는날들이여라.. 옹달샘하루일기.. (재물을 취하는데있어 우리네 사람의길은 돈이란 재물을 관리하는 선의의 관리인일뿐~ 옹달샘 한마디 ) 매주 한건씩 서민들 아픔을 해결해드려봅니다 중롯데 33타워 로얄층.. 입..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