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천년의단잠속에서 드디어 아침산행길~ㅋ 목기운받다~ (금극목)재물운불러오는기운 ^^* ^^* 천년의 단잠속에서 깨어나듯~~ 현실속으로 거듭 태어나며~~^^* ~~아침 갓바위 기돗길에 들어서며~~ 햐~ ^^* ~~야간 수행길하곤 천지강산이 다르다 준비물부터 시작~ 준비물 챙기지못해 거금을 모두 투자하고 나니~~훌~^^* (모자.먹을것음료수,빵,손수건,그리고 더운단주대신 시원한단주로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6.18
춤추는 나무숲에서 ~영 춤추는 나무숲에서서 ~~~영 임진년 마지막 여름을 보내며~~^^* 갓바위 입구 산행시작전 맥문동꽃이 먼저 길을 반겨줍니다~~ ~~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관문처럼 ~ 성곽의 높은담은 저너머 밝은 혜안의 문이 열릴까~~~ ^^*하루애^^* 아침을 맞이하는 물결소리 맑은 하루에 감사드리며~~ 새아침..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