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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없어라..범능스님 유작집..

https://youtu.be/_7N-g85hT4k?si=qX90-Ek5UhpTm5aQ감사합니다부처님 오신날맞이..분주한 발걸음 연일 행복한 오월을 보내온 오늘은이지러진 마음들 참 수행길을 향한  참선의 하루를 보내며날마다 이상기후로 인한 피혜가 연일 세계 곳곳을 강타하는 이즈음현재 지구에 생존하고 있는 우리이웃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을 닮아 영혼의 수행길 걸어가시는 이 모든 지구인들과 함께자연그대로 자연을 아끼고 검약하게 살아가며훗날 자손대대로 아름다운 금수강산 아름다운 지구를 남겨주시옵길 다 함께 늘  가던 그길 수행길에 접어드는날들에 감사드리며 옹달샘 우리 박소장입니다.

옷을 갈아입는 우리동네ㅡ전속중개비번유ㅡ중리동 재건축단지아파트ㅡ월세500만원에 공실 중리광명 1층 22타잎 확장형 45만원까지입니다 절충가능

작은방 방등도 밝게 달았지요 주방엔 둥근전등도 달아놓았고요베란다 앞 도색칠 하고ㅡ수도꼭지도 달아놓고요감사합니다 ㆍ 오랫만에 우리동네 사모님과 인사나누었습니다 ㆍ 2015년 근 10년 ㆍ 그동안 잘계신지요 ㆍ 참 세월이 빠르고 ㆍ 세월 지나가는 모습은 ㆍ 여지없이 ㆍ 오시는 사모님 모습과 늙어가는 할뮈소장 모습은 ㆍ 닮은꼴이 되어갑니다 ㆍ 얼마나 긴 고래심줄에 ㆍ 생명줄을 이어왔는가 ㆍ 가히 상상못할 ㆍ 긴 하늘을 우러러 가늠해보며 ㆍ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던 ㆍ 그 시절의 타자기 소리만 ㆍ 천지강산을 울리던 ㆍ 그 시절인연속에 ㆍ 관세음보살이여라 ㆍ 언젠간 ㆍ 이 생의날들도 모두 다 지나가리 ㆍ 옹달샘 우리박소장입니다 053ㅡ554ㅡ3456 010ㅡ3000ㅡ7023

카테고리 없음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