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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가 하겠습니다~ 대운에서 사로잡고있던 목숨줄이 풀리는가~ 사주명리연구중에

우리옹달샘 2017. 4. 1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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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생체리듬나이는 현재나이보다 15살아래입니다 걸거침없이 살아온날들이었음을~ 내가 가야할 길을 초심을 잡은 2005년이후 줄기차게 한줄기 햇살한자락만 잡고 희망과 내안의 진리에만 손잡고 달리고 달려온 숨가뿐날들인걸~ 이젠 제가 하겠습니다 이젠 옹달샘 우리박소장입니다. 옹달샘입니다.우리소장입니다.박미영공인중개사입니다. 내이름 석자 내걸어 현업의 일꾼으로 나서보는날들에 감사 하며~ 건승하겠습니다~~ 옹달샘 박소장드림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0:12  

    내 영혼의 수행길이란 -일반대중들처럼 동글 동글 오행을 모두 골고루 갖춰 살아가는날들을 의미합니다.
    중개업자로 혓바닥을 떼굴 떼굴 잘굴러야 장사치는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재주꾼이 된다는걸 ~오늘 이 순간에야 겨우 50년이 지난 이즈음 깨우침을 얻어 생명줄을 엮어가는걸~ 멀고도 먼길을 돌아 돌아온날들에 눈은 시신경파열로 첫번째 고통을 주시고 다음은 목디스크 . 다음은 귀에 이명소리. 귀울림. 다음은 허리 나팔관 등 옴 마니 반 메 흠 그 긴 고통의 터널을 뚫고 지나온세월이 50년이란 반평생을 지나가는날 ~ 혓바닥이 풀리기 시작하려나 ~마지막 뇌세포까지 소리소문없이 굴리고 굴려야 정기신 합일체 이룰수 있다는걸~ 생체리 새글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17.04.11. 10:11  

    날씨가 연일 폭동을 일으키는듯~하루는 덥고 하루는 비가내리고~ 이런날씨엔 자기관리 체력관리 못한분들이 참 힘든날씨입나다~ 시간을 즐기는 멋진 긍정의사고가 필요한시절이며~예전엔 문맹이 발달하지않아 날씨에 휘달려살아가지만~요즘 시대는 날씨를 방관자처럼 살아가는 기기 스마트폰 인테넷 기타 모든 시설이 최첨단시설로 휘장을 두르고 있으니 이런 저런 날씨탓을 한다는건 자신의 게으름을 아직도 시대상을 읽지못하고 계신분으로 즉시해보며~건강한 정신은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부지런함에서부터 출발합니다 ~홧팅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