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인중개사사무실에서
들려주는 아름다운 희망의 소리들~~
2008년 모기지사태이후
암울한 부동산 침체기 시장속에
핵폭탄처럼 현재 부동산 시장의 발화점이 되어준~
삼정브리티시용산 ~대박의 분양현장이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아름다운거리를 연출하여줍니다~~
.
대구~ 서구도 곧 평리재정비촉진지구의
분양폭죽이 터지리라 두손모아보며~~
옹달샘 우리박소장
박대통령 구미 생가에서
.
임장활동차 다녀오던날
.
박정희대통령 생가의 기운은
어릴적 옹달샘 생가의 모습과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
생기넘치는 터의 힘을 주시해보며~~
.
대구 서구 평리5.6동
특히 평리 5동
터의 힘은 대단합니다~
.
정기센 텃심을 간과하지 마시옵길~~
.
건설사 시공사선정중인
평리뉴타운지구앞에서 우리공인에서
을미년 새해 설명절을
숨가쁘게 달리다 보니~
.
친정 문안 인삿길이 늦어집니다~
.
이렇게~~
.
고향산천
목포 앞바다를 향해
반듯한터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시는
웃대 할아버지 할머니
문중산소에
모두 모두 무탈하시옵길
바람처럼 구름처럼
영혼의 자유를 향해
수행길 가시옵길
두손모아 보며~~
밀양박가집안의 후손으로써 문중과 집안에 욕을 입히지 않도록
각별히 살펴 주시옵길 ~~
전라도박도사집안의 귀종공파 파워를 다시 한번 불러주시옵길^^*
해인사 홍제암에 모셔진 서대구 톨케이트바로밑
ktx터 바로 옆자락
와룡산 용머리 자락의 보국 자궁터 복주머니터에
용봉사 성동스님의 뒤를 이어~
우리공인 박소장 스님의 뒤안길을 지키며~
초하루 보름 법회마다 천번 만번을 들어도 들어도
귀에 좋은 인연법을 소중히 하라는
말씀을 잊지 않고 길을 가며~~
스님_()_ 올한해도 무탈한 사업의 인연을 주시옵길_()_
올연말엔 우리공인사무실도 풍성한 결실로 보다더 어려운 이웃과
함께 길을 가도록 우리공인 사무실에 오시는
발걸음 발걸음에 발을 맞추는 힘찬 기상을 주시옵길~~_()_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님 회고록 전기를 읽으며
한알 한알 나를 일으켜 세우던날~
삶이란 인생이란 그 무엇일까~~
명당터를 찾아 길을 떠나던 지난 그 순간들속에서~~
가는곳 마다 손길 닳는곳마다~
귀에 들려오는 소리마다 ~
어렵고 힘든 서민들 각양 각색의 모습들이 태반으로 자리했던 그시절
어느길이 진정한 나의 길인가~~~
어려운 스님 몇분을 모시고 등불을 밣히듯~~
이 어지러운 세상의 중심에 작은 등불이 되리라
초심을 잃치 않길 두손모아 보며~~
광진사에 첫인연하던날 ~~
부처님전을 지키던 파숫꾼 강아지 다섯마리에
빈절에 한발짝도 들어갈 수 없도록 ~
골목입구에 보초병 한마리 ~ 절입구 지붕위에 두어마리
부처님전 앞 마당가에 입구에 두어마리~~
정확히 각각 빈절을 빈틈없이 사수하고 있던
검은 강아지들의 힘찬 기운속에서
옴짝 달짝도 못할 처지에 ~
번개처럼 스치는 뇌리에서 자동으로 터지는
그 힘을 제압할 기술은 ~~
강아지들을 향해~~
두손모아 공손히 절을 하며 부처님전에 인사왔다고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숙여가며~~
관세음보살 인사를 연신 연신 하며 ~
강아지 보초병들을 한발 두발 물리치고
무사히 부처님 법당안에 들어가 먼지쓸고 딱아내어 촛불을 켜고
향을 켜고 108배를 올리던 그 날의 감회가 새로운날~~
한같 미물과 같은 짐승도 이렇게 사람살아가는 세계의 모습을
지그시 보여주었더니 길을 터 주는걸~~
( 옹달샘 괴짜도사란 이런행동들로인한 자칭~
일반대중들 이런모습을 보고 정신병자라 제멋데로 동전의앞면만
보고 이구동성 깨우침없는길을 갑니다 )
하물며 사람이란 동물이란 오죽 할까~~
소통과 화합의 길이란
바로 그런것~~
.
無와 有의 대립과 갈등이 아닌
전통과 미풍양속을 지키는
바로 우리살아가는 정신문화의~
정통성을 찾아가는 힘~
문화와 전통이 살아숨쉬는
나라와 국민으로써
정통성을 향해 달리는
가장 고유의 한국적인 색상을 잘 드러내는
바로 그것 그 문화와 예술의 진수를
달리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빛나는 최고의 참 자유의
원칙이 무너지지않는힘의 나라
제대로된 국민성을 갖춘 나라로
순수시대 ~ 참 자유인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도사이고
모두가 참 삶의 영혼의 소유자로 길을 가는
수행자인것을~~
우리모두의 길이며 또한 나의길인
옹달샘 수행길에서
순수,그 아름아름다운날들!이 영원하길^^*
박대통령의 불어터진 국수론으로 인하여
오늘은 또 옹달샘 또한 설왕설레 말이 많습니다^^*
우리공인 사무실이 위치한 서편 대로변
바로 건너편에 허름한 초가집마냥
상가주택 1층에 책상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의 사계절을 선물처럼
보여주는 전원도심속에서
업무보는 옹달샘 대박의명당자리에
앉아 있다보니~~
중리롯데 약 2000여세 대단지앞
서구 최고의 갑부들만 살고 최고의 교양있는
공무원들 기타 고소득층 집합체로 알려진
서구 최고의 알부자들만 산다고 입소문난 이 터센자리에서
자고일어나면 손님 한분 전화한통에
남향 로얄동 로얄층기준
중소형대기준 천만원씩 호가 뜀박질합니다.
상가주택 또한 매수하실분 정확한분 전화한통 넣으면
바로 최상권좋은몫기준 3천만원씩 바로 급등~
벌써 겨울부터 급등한 매물도 많은뎅.
호가가 실가로 자리하기까지는
봄이사철에 뜨거운 감자를 먹어야하는
정보에 어둔계층만이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을
연상케 하는날~
오늘 박대통령의
불어터진국수론에 반박할 시간도 없이
서구 최고의 알부자 최고의 부자아파트 바로 건너편
바로 밑에 산재한 서민들
주택 전세도 없고
저층 아파트 전세도 만만치 않아
엄두가 나질않는
이 힘든 보릿고개시장속에서
방방거리는 전세손님한분 계약서 한장 그것도 공동중개로
워낙 정통한부동산소장님덕분에 임차인 사모님 몸살감기까지 앓아가며
응급실까지 갈정도로 힘든 전세를 매물검색하여 맞춤하듯이
설전부터 찾아오신분들 설날오후부터 삼실문을열어
다급한 손님들 상담에 열중하다보니
다음날 곧장 연락도없이 문을열어는지 묻지고 않고 나오신분 ~
이렇듯 서민들 살림은 나락으로 치다르고
전세매물은 모두 월세전환으로 모두 이사나가라 방방거리는날들중~
요즘같은 부동산 시장속에선
된통 중개업자는 중간에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듯.
잔금한건 하고나면 아님 계약금 한번 걸고나면~
된서리 매도측 아님 매수측에 갑질을 당하는건
이또한 아직도 30년관행을 따르는 중개업현업시장의 무례한 관행들이~
손님들이 아직도 미성숙한탓이려니
전혀 공부가안된 손님들 성향에 왕창 천기폭발하기도 하며~
무조건 중개업자탓으로 매도가 상향시장에 매도손님들 매수인은
상향시장에 뛰어든걸 다시 조정국면에 접어들면 ~
대다수 깨우침없는분들이라 지극히 당연한결과이니~
중개업자는 양당사자간 중립적인 입장에서
(우리공인 옹달샘 박소장은 절대로 중립적인 입장으로 처신하기 위해서
아파트 부녀회에 경로당에 관리실에 기타 산악회에 동대표단에
눈빛한번주지않고 명절이어도 전혀 선물들고 들어가지않습니다
동대표는 동대표들집단에서 조합원들은 조합원들집단에서
기타 산악회는 산악회들 집단에서 모두 얼키고설키며 집착에서
아비규환처럼 비취는 모습들이 눈에 차지않아서
그냥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것도 있지만~
그보다 본질적으로 원론적인 너무나 원칙적인 부동산시장을 주시하고
매도 매수인간 타이밍을 잡아드리고 시세차를
잡아드리기위한 옹고집 성격인지라 어쩔수없기에 ~
아직은 옹고집 부려야 할 시기라 ~
장사치로 일하것같음 우리동네 아파트가서 일하면 일등석권하고도 남을일이지 ~
우리동네 아파트엔 주민들 아파트앞 부동산들이 계시기에 절대로 간섭하지 않습니다
지인 친구들 꼭 팔아달라 사달라 전화와도 그냥 네 대답뿐
절대로 끼어들어 아파트 입주민이고 소장이고 어쩌고 하면서
매물확보에 열올리리않습니다.
모두가 서로 서로 먹고살기위한 생명줄을 잡고
그 고난의 질주를 하시는분들이
아파트앞 동네부동산 소장님들인데
떡이 하나만 있음 똑같이 나눠먹어야 하고 떡이 내몫이 없음
그저 그려려니 내앞길만 가는게 사람살아가는 처신인걸
지극히 사람살아가는 처신에 밝을뿐 ~
그이상 그이하도 움직이지 않는 원칙적인 삶으로 살아가는게 업인 사람이니
널리 양해부탁드리며~
오해 편견 기타 섭하신분들은 사무실로 찾아오심
널리 반가운 웃음으로 예쁜여소장 얼굴한번 보여드릴테니
차한잔 하고 좋은정보도 듣고 가심 되는거지~ ㅎㅎ
구구절절히 마당발처럼 찾아가면서까지 장사치로 베베꼬인 모습은
보이고싶지 않는게 아직은 이 또한 지나가야할 수행길입니다~~
룰루랄라 참 자유로 살아가는게 훨 편합니당^^)
중개업자라면 지극히 당연히 널뛰는 장세속에서도
눈빛 살빛
매사에 신중히 전화한통 눈빛한번도 공평성을 잃어서는
안되며 때론 따끔한 충고도 눈치보지않고 보여줄수있어야 합니다만
요즘 온통 부동산뿐인 아파트앞에서
중개업자가 어느 한편만 잡고 일하는
일반론적인 시장의 상인들하곤 장사치하곤
좀 차별화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널리 보이는것이 보이는것이 아니요
들리는것이 들리는것이 아닌 중용을 지키시옵고
~첫째나 둘째나
부동산보는안목을 키우시고
다음 중개업자로써 정통성을 이어가는 처신을 하시옵길~
매수인이야 얼마든지 빼달라하고
값싼매물만 달라보채고 밤중도 모르고 전화해서
[0]
아파트 매물있냐며 ~ 허황된 질문을 던지는게 보통사람들입니다.
하다못해 늦은밤 죄송합니다 우리가 어떤집을 어떤이유로
어떻게 필요한데 늦었지만 혹시 마땅한매물 갖고계심
내일 밝은날 몇시쯤 저희가 시간이 나니 그시간대를 좀 맞춰서
전화주심감사하겠습니다
또는 내일 시간대 편하신날 일러주심 저희가 전화드리겠습니다.
적어도 요즘 난다긴다 배움이 높은 고등학벌이상을
교육열이 높기로 소문난
대한민국 선진국문화시민으로 세계에서 손꼽히는나라라면~
학군없는 서구지역에서 업무를 보다보니
깨어있지못한 처신에 한번씩 참 정말 미치겠다고
방방거리며 교양 소양등 질적으로 낮은 서민들 처신에
못마땅해 죽을맛이지만
그래도 어쩌겠나~내앉은 이자리가 최고인걸~
그렇다고 이자리를 박차고 수성구로
지난 처음 공인중개시절에 서울 강남 대한민국 내놓으라는 곳
법인 기타 등등 도장만 갖고 와달라 신신당부 하던 그 꽃다운 시절이 아닌걸~
관세음보살이여라 하며 또다시 묵묵히 수행길 걸어가는나날들중~~~
오늘 화두가 된 박대통령의
불어터진 국수를 먹어야 정신차리는 나라에서
왠 교양.예절.문화 소양교육이 통하겠는지
창조경제혁신이란 원뜻도 모르는 시대상앞에서
창조경제혁신이란
그 아무말도 필요없이
"정신차리라"는 뜻~
나를 세우고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고 [0]
무조건 경제가 다가 아닌세상이며~
70~80년대 구로공단의 시대가 아닌 일본처럼 세기말의
잔재로 넘어갔던 일본식경제도 더더구나 아닌
새천년의 시대의 막을 올린 창창한 대한민국 국민성을 갖고
창조경제혁신의 최첨단에선
정신적인힘을 제대로된 정신문화를 꽃피울
새마을운동을 해야할 때가 왔다는뜻인걸~
지금부터 경기는 저속성장이 아닌
저성장속에 꽃피는물질문명이 꽃피고
사람들 살아가는 태양이 꽃을 피며
사회가 공동체가 꽃피는 영원불멸의 세기의 첫단추를 열었기에
소통하고 화합하며 검약한 생활로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 의 참자유인의세계로
우리모두 아프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으며 스트레스도없고
공기처럼 맑은날들을 살아가는
영원불멸의 세계의 영혼으로 살아간다는 원어민적인 말뜻인걸 ~
부디 좌절하지 마시옵고
잠시 몇년간 2018년까지
극도로 힘든 김치도 사먹기 힘든시기를 견디어야만
새로운 생명의기운들이 다시 재정비하듯
새로운 삶의 태양속에 또다른 생활문화와 정신문화가 꽃피며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단체 기타 등 수없이
수없이 자고나면 일자리 자고나면 일거리들이
지금 현재 옹달샘터처럼 쏟아지는별빛처럼 아름다운세상이 도래할것임에
자중하시고 제대로된 검약함과 우리나라 전통사상을 단련시키시어 정신력을
힘을 길러주시는 시절임을 감안하시어
매사 당차고 알찬 힘찬 제데로된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 거듭 태어나시옵길 ~ 옹달샘 [0]
053-554- 3456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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