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옹달샘 매의 눈처럼 정확한 표적잡아~매의기상으로 힘찬 나래짓하는날~동생사주봐주는날에

우리옹달샘 2015. 1. 13.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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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매의 눈처럼 정확한 표적잡아

매의 기상으로 힘찬 나래짓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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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사주철학은어떤분들 어떤대 봐주는가!!!

부동산 계약이란 생명줄은 어디서 얻어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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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갑자기 죽을줄 꿈에도 모르고 죽어버린 여동생

내 하나뿐인 동생이란 절대적인 진리속인물

내동생 남편이자 나의 제부 로 기억되는

부처님 성품처럼 작은 거인인 제부 사업이

갑자기 시중 뭇중생들 껄끄러운 욕심에

뒤죽박죽 대박살이 나는구나

 

이 또한 시중사람들 세속에서 살아가는 처세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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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당장 칼을 들이데는 모기업체의 횡포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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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린 식구들 그동안 그래도 그 기업체 일을 받아

그 기업체 딸린 식구들 작은 몫이나마

최선을 나름 나름으로 형편에따라

불철주야 최선을 다했을 제부란 사업가 앞에

죽음 사망이란 곧 사업체 도산으로 이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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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돈 줄돈 샘샘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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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일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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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주는건 지극히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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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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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흙속에 며칠간 물한모금 마시지 못하고

그 와중에도 슬퍼할 시간도 없이

15년이란 세월을 중국에서 자리잡고

사업을 한푼도 하나도 모르고 지내온 내동생에게

무슨 빚을 갚으란 말인가

사망자앞으로 축 사망 당신들 스타일대로 축사망이면

축사망으로 당신들 받을돈도 줄돈도 모두 끝인걸

이생에서 태어나 당신들사업체 하청받고 하청주며

그 모진 고통속에 그지경으로 재해사망정도로

근로자라면 별별 수당 다 받아갈 그런 사망자 앞에서

우리나라 법이 무지한법 투성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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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규제개혁 .창조경제.

소통과 화합의장

박대통령의 울부짖음은 그 어디서 살아숨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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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모호한 대립과 갈등속에

정치권 이권다툼에 말싸움에 혈안이된

오늘 박대통령담화 기자회견장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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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것도없고 들으것하나 없는 말싸움하지말고

실전에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직접 몸으로 겪어보며

그런 저런 말싸움 기싸움 기자들 말장난 기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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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삼실 모사장님 말씀처럼

아는분이 철학과교수라고

교수부질없는짓하지마라고

신기없고 감없이 이해타산 계산머리만

갖고 교수니 뭐니 하면서 뭇 어려운

백성들 더 주머니돈 챙겨가기 바쁜게

뭇 시중살악며 감투내세우며 사는양반들인걸

그딴걸 갖고 내앞에 시시비비 가리지마라

깨우침 하나없는 부류가

바로 당신들처럼 시시비비 잣대계산 이해타산

물질 허욕 욕심 집착등 그중 제일 하급이

바로 비교잣대 버리지못하는건

 뭇짐승들처럼 허상에 보이는것에 비교잣대로

허송세월보내는 뭇 덜깨친양반들이니라~~

(속으론 ㅎ 그분들도 언제 어느찰나에 천년뒤에든

옹달샘처럼 어느순간에든 나름 나름 수행길이

깨우침의길이 열릴것이니라~~룰루랄라~)

부질없는날들임에

옹달샘 뉴스도 보지않고 텔레비젼도 보지도않고

드라마한번도 보지도 7년을  도서관에서 책속에서

부동산뉴스만보며 부동산만보고 명리깨치는데

온심혈을 기울인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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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허무함이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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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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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하나 못건지지 못하는 무능력에

단칼에 일필휘지 깃대잡고 내 앉은자리 다잡아 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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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순수입 일천만원대

경비제하고

부산 광고 출판 인쇄 3위급

동래본점 양산점.서면점

사업체 3곳

중국 상해지사는 별도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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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사업  다 딱아놓은 사업체를

일개 한사람이 죽었다고

어찌 하루아침에

길바닥에

어린애들 데리고 나앉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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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람들 욕심에 허상에 질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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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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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사주를 펴놓고 대운을분석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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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바보 도터지는소리 절로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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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에

이럴수가

평생없던 대운의 기운이 반대로 확 바뀌는 사주에

이제부터 사업 시작이구나

사업기질 강한 비겁이강한 사주에 신강한사주에

아주 생명력강한 기질에 놀랍고 놀랍다

제부 사주 보지않아도

지금까지 누구사주로 제부 사업이 잘진행되어왔는지

아하~ 역시~ 그렇구나 그렇구나

덩달아 올해는 비겁들 살살 다스려 내것으로 만들어

힘들지만 살살 사업체를 일으켜서

정상궤도 올라가면 과감히 ~

내년 재물이 들어오기시작하여

후년엔 대박의 천지강산이 재물이구나~

내일 웃사람 인연하거든 좋은소식 갖고오니

잘대해드려라 모래는 절반의승리니 다 내주지말아라

덩달아 사업비법까지 창창히 일러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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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영어 수재인 네 능력으론

얼마든지 사업체를 굴지의 세계적인

사업체로 키울수있다고

인터넷 직구족 기타 스마트폰 앱등

전세계가 하나의 시장인걸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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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랑이들속에 전전긍긍하지말고

힘차게 기운을 다스려 포부를 강하게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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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옹달샘 수행길

그간  정리못한 수많은 글과 연구와 기법들을

한편씩 한편씩 죽음이 코앞에 다가오기전에

어서 어서 하나씩 정리하여

힘들고 어렵고 고통속에 아픈사람들위해

단편책을 하나씩 판권을 갖고 출판해 달라

당부해놓으며~~

(희망을갖고 힘내라고 허상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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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사주봐주는일은

이렇게

고통속에 정신적으로 힘든사람들

가난한사람들 정신력을 잡아주고 달래주고

애기처럼 한발 한발 걸음마 걷도록 도와주며

길을 잡아 주는게 진정한 사주봐주는 사람의 업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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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욕심많은 부자 나리들

울삼실 오셔서 어디다 투자해달라 시부렁거려봐야

네네 그때뿐~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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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 서구 서민들 나락으로 치다르어 다다른

막다른 골목길처럼 이곳까지 최고로 낙후된 지역까지

찾아오는 사람들 심리는 오죽할까

또한 당장 당장 이사비켜라 달달거리는 집주인들극성에

또한 갖은모양새로 살림을 투자금을 줄이고 줄이고

내집을 장만하는 소시민들 그들의애환을

그들의 삶을 당장 당장 안정을 취해야할

내집이란 가정이란 그  거룩한 성지를

어찌 ~뭇 경우없는 사기꾼집단들 뱃속을

잇속을 챙겨주기위해

이 몸까지 헌신을 하란 말인가

꼴랑 복비라야 한치 빼기 바쁘고 트집잡기바쁘고 남의물건 빼러다니기바쁜

그 꼴사나운 인간군상 대표집단에게 (선량한 투자자분들제외)

나리들 사모님들 행세에

 꽃뱀들 제비들 춤사위에 끼어 한판 같이 춤을 추자고 하면

과연~

천심으로 길을 가는 이 옹달샘이 같이 춤을 출까~~

네~네~콧노래꽃노래 잘도 불러주고 순번 대기시켜놓고

차렷~열중셧~백명 천명 줄서서 기다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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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그래도 옹달샘 대내외적으로 할일이 생긴날에

대구시민회관 공개 임대 기타 등 공간활용

대구시 문화예술재단에서인가

모르겠고중개업협회에서

공동문자 날라와서~

중개업소모집 행사에

드디어 참석표를 한번 던져보기로 하는날

,

왜냐면

막내아들 대구시교육청직속 대구 예담학교

칠곡 입학을 축하하며

그곳 예술가 선생님들 또한 빈마음 빈그릇임에

그리고 다만 우리아들 공짜로 대구시에서

학비를 대주는뎅 얼굴한번 내밀지 않는

호됀 못됀 엄마지만~~

아들 학비는 그래도 갚을수있음

될수있음 어떤형태로든

할수있음 성심으로

보답해야 사람살아가는 근본인지상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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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 모두 그동안 국공립학교에서

장학금으로 모두 엄마없는 아이들처럼

자란 환경을 어여삐 여기시어 좋은일

좋은사업에 누가 알아주거나 말거나

단한명도 블로그방문자 없어도

몰입할수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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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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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초심을 다잡아 보며

이젠

사주대운풍수터 기타 등

잠재된 기운을 뭇 사람들 시중사람들

눈치보지 않고 사주철학가 집안의

대대손손 전라도 박도사 집안의

후손으로써 길을 계승하여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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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매처럼 명확한 표적을 잡아

.

매의  당찬 기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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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발톱처럼 정확한 목표를 잡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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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건너편

이발소아랫집 키다리느티나무아래

우리공인중개사

옹달샘  박 미 영 개업공인중개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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