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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식이 사라진날에 또한 공무수행능력도 공단근로자파트별기계부품만드는수준인뎅 왠 공무원을 그리 갑으로 평가할까

우리옹달샘 2015. 1. 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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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머리 아파~ 좀 일찍 와서 쉬고 싶다고 ~그야말로 삼실오픈후 처음으로 집으로곧장향하는 10시못미쳐 퇴근길에 같은장소 같은곳에 신통하기까지 하넹~그대로 아직도 방치됀걸~서구 시민의식을 나무랄게 아니라~공무원들 쪼갈려서 일맡아서 하는것보아하니~ 이현공단에 공장기계돌리는 부품만드는 사람들과 다를게 하나도없넹~ 공무원대우받기는 무슨~ 공직대우받을생각 절대로 하지마시길~ 하는일들이 마냥 공단에 근로자랑 똑같은뎅~ 공무원은 그야말로 공무단순숙련공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현장에서~
우리삼실은 다중업무처리가 태반이라 소장혼자 백가지 만가지 업무를 진행 시키는걸감안하면 참 대단한 우리나라 공무원 집단 임당 새글

 

우리딸 둘이 지금 모두 공무원 시험 준비중이라고 집에 오자마자 방에 앉아 공부하는걸보니

참 할말없고 하나는 독서실에서 고3처럼 똑같이 한밤중에 공부하다 들어오고~

엄마는 공무원은 절대로 시키고싶지 않다고 너희들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

수수방관~ 기발한 창의력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좋은시간

좋은사업에 좋은인연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이 직업이 백배 좋은뎅

한 10여년간 눈코뜰세없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창업하고 또 연구하고

실무연구하고 하다보니~이젠 척척박사처럼

눈빛만 봐도 알고  삼실문에 척 들어서기만해도 다 아는뎅

선몽에 먼저 보여주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길을 열어주는걸

돈이란 물질은 그저 내생명 유지할 정도면 족한거라~

구태여 달달거리며 돈을 잡지 않고 돈을 쫓아가지않고

수행길 걸어가는날들중

요즘처럼 돈의 위력을  맛보긴 처음인걸

그래봐야  도루아미타불이지

사망한 사람이 다시 일어나 사업을 창창돌리면

대금 선결제 처리 하지 않겟다는

절대적인 진리를 손바닥 뒤집듯 하는 우리나라 기업체 양심

만약 사망하지않고 그대로 잘 운영했음 그런소릴 할까

또는 지금이라도 태백산보다 더 큰 역량있는 사람을 대표로

모시고 자금줄 빵빵한분을 모셔서  사업체을 인수하여

모기업보다 더 큰 대기업으로 하루아침에 만들어 버릴 정도로

삼성그룹이라도 갖다 대면 그놈의 대금을 선결제하고나면

그것도 유예기간도 없이 바로 결제 다 해주고나야

그 다음날부터 물건납품해주겟다공

물건 납품해줄지 아니줄지 미지수를 남겨놓고

하청준 곳에선 대금 지금 주셔야 원청에 대금갚아줭야한다고

깔린빚은 줄 생각도 안하고

위에선 선결제해야 일할거리 주겟다 하고

.

도대체

.

남의 생명줄을  그 밑에 딸린 식구들까지

초.중고생 에 줄줄이 이 추운날 길바닥에 나앉으라고

어떻게 잘돌아가던 한달 순수입 일천만원에 부산에서

3위급 달리는 업체를  빈털터리로 축사망 그대로 진행시키는지

사업이 망했는것도 아니고 부도난것도 아니고

열심히 10여년을 중간에서 이리저리 노심초사 애쓰다

간암수술에 폐암전이되어 갑자기 죽을줄도 상상못하고

좀 쉬어야지 하는뎅 갑자기 죽었는뎅

죽는것도 그 나이에 억울한뎅

딸린 식구들 직계 중고등 아들 둘에 그것보다

직원들 생계를 당장 그만두라해야할 판인걸 상상해보면

어처구니 없는  우리나라 사회관습 ~

물론 기업체는 이윤을 남겨야 하니 

하청 업체들이야 죽던지 살던지 상관없는일

그렇다면~

당장 그놈의 원청업체  지원 받지 않고

인정사정없는 그런 부류들하고 거래하지 않겟다고

오히려 이쪽에서 큰소리 치고 말이지

.

참 대단한 기싸움입니다.

.

이참에

동생 사주를 잠시 봐주니

올해만 좀 사업이 여러가지로 힘들어도

용신이 와있는 일평생 없던 대운이 좋은대운으로

바뀌는전환점으로 보아하니

참 사주대운분석해보니

기가 막히게 잘 맞습니다.

좋은소식이 이제부터 시작

올해 지나 내년 후년에 천지강산으로 재물운이 왕창 대박나고

.

영어/중국어 수재인뎅

어찌 일개 모 기업체 출판사 대구 제일 크다고 자랑하는 기업체보다야

못할까~

그간 사업운이 동생사주에 모두 사업운 뿐인걸 보하하니

제부가 동생 사주덕에 그간 사업이 그리 창창하게 이어지고 있었는걸

잘됐공 이번 기회에 동생이랑 머리맞대고 친정피붙이들 모두

머리 좋고  장사잘하는 대센집안이니 모두 나서서 이 난국을

통일하고 나면 ~

출판사 하나는 거뜬히 차릴정도로

옹달샘  수필집  책을 그간 준비해온 마무리를 하고싶다고

.

중개기술 관련책부터 죽는날까지 글을 쓰고 책을 쓰고

이놈의 부동산 실장 나부렝이 노릇만 좀 하지 않았음

시간이 많아 책쓰기엔 딱인뎅~ ㅎ

관세음보살이여라~~

도루아미타불이여라~~

이렇게 우리네 살아가는길은

그저  내 앉은자리 살아있을때 그 순간 뿐인걸~~~

어찌하여  뭇 사람들은  이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섭리를 깨치치 못하고

아웅 다웅  이해타산에  계산만하고 살아가는지

.

사랑도 이해타산으로

정도 이해타산으로

공무원 맡은 보직에서 일하는업무도 이해타산으로

하다못해  길거리 청소부 어르신도 이해타산으로

파출소는 파풀소 나름으로 경찰은 경찰 나름으로

그렇게 그렇게 이해타산적인 사람들이니

엊그제 모 신문에 서구지청에 검사한분인가

누군가 관심없어서  마스크로 얼굴 가리기나하고

대문짝만하게 세상 사람들 이목 집중되는 방송.신문에

나오기나 하고.

룰루 랄라~

옹달샘 제 아무리 이러쿵 저러쿵  인터넷상에서

혼자 블로그에 떠들어봐야  눈빛하나 기침한번도 아닌곳이니

그 덕분에 룰루랄라

마음데로 하고싶은소리 쓴소리 단소리 할 여유로운 마음길

풀어줄 공간있어 최고로 좋은걸~~

  •   박미영(옹달샘)   23:27  

    퇴근길~ 대구의료원 장례식장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는뎅.~어젯밤 퇴근시간1시경
    도로중간봉이 넘어져 차선하나를 다 차지하는듯~다행히 편도2차선 우측차선으로 비켜서 죽전네거리방향으로 좌회전받음되는걸~어젯밤그시간에 순찰차량이 장례식장코너에 주차하고있었으니 아마 보고 치웠을거다 예상하고 잊고~ㅎ 오전집에서 쉬다 12시경
    삼실로 줄행랑치다보니~어~또있네 아직도 저걸 치우지않았네 ㅎ 또 누군가 도로관리하는 아님 경찰차들이 지나가다 보고 치우겟지~우리차로는 절대로 멈출수없는곳이니
    일반인들은 접근도 못할곳이공~횡단보도도아니고 봉이 가로막은 중간지점에 ~헐~
    오늘은 휴일 연일 동생제부 사업문제로 골머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