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우리박소장입니다~
을미년 새해맞이
인사와 더불어
올한해 멋진날들을
회상하며~
다복한 신정연휴되시옵길^^*
(대구 서구 중리롯데 정문 건너 이발소옆집)
갑오년 말달리기 마지막날에 한해를 뒤돌아보며~ 옹달샘 송년일기
ㅗ ㅇ
갑오년 말달리기 마지막밤~
제야의 종소리 들리는듯
.
다시 한번
.
대한민국을 꿈꾸며~
.
옹달샘
새로운 열정의 날들을
다시 찾아 나서봅니다
을미년 새해도 더욱더 건강하시옵고
다복한 가정 이루시옵길^^*
평리뉴타운지구
중리시장 와룡새마을금고 옆길로
금시당 안쪽에 자리한
명물 보석하나 빛나는날~
.
여름날에 인연한 전기전자 수리집
발명왕 어르신께
감사드리며^^*
평리뉴타운지구
명품건물로 손꼽아
선망의 대상이된 중리시장
구 보길식당 건물 3층
리모델링한 조립식처럼 보이나~
전혀 아닙니다
.
3층 정식 건물~
또한번 놀라운건~
보기보다 훨 편안한 기운에
전망이 창창한 중리롯데
못지않습니다~
.
세입자 모두 하나같이
복많고 부지런하신분들로
줄을서서 계약대기중이었던 매물~
.
풍수터 응용하여
터의 기운을 달래며
터의 충을 해소시킬 방안을
연구해보며
24시간 석달열흘을
여름날 밤12시까지도
마다하지않고
매물을 보이고 또 보이고
애간장을 태우며
권리분석에 토지분석에
매수인 훗날 이지역에서
알박기 하지 않아야
제데로된 아파트앞
상가건물들이 형성되어
동네가 훤하여 지리라
두손모아 간절히
알박기 하지않고
소박한 검소한분을 모셔달라
갓바위기도에
정념하여보니~
어느날
천사처럼 아름다운 인연들을
모두 맞이했습니다 홧팅~
(본건물은 예전에 한번 불이나서 새로 리모델링한집인걸
감안해보심 불난집에 들어가 살면
아주 대박이 터지는 좋은터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본건물토지는 아주 터가 맑은기운이
넘치고 위풍당당한 터의기운을 말해줍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뜻 )
여름휴가차 다녀온 친정나들이길에
친정아버지기일맞이
요양원계신 장모님 한번 보고와야
죄값을 덜할것같아
꿀대장이 센스있게 마련한 꽃을 수놓은듯한 백찜
기발합니다~
찬스에 아주 강합니다
막내아들 잔머리 누굴 닮았나 했더니만~
어찌 그아부지에 그아들이라~
두손 두발 들고
손님들 심부름이나 해주고 살아가야겠슴당~옹달샘 홀로서기 10년차
도루아미타불이여라~
세월호 그 침몰함속에
어린영혼들 넋을 기리며
시시각각 침몰해가는
일반경제시장속에서
어느날
불현듯
나타난 평리동뉴타운지구
선몽속에서
.
뭇양반들의
불의와
예의없는근본없는 경우없는 처신들과
뭇사람들의 허허롭고상스러운기운들과
뭇부동산장사치들의 혈안된
기의쟁탈전속에서
.
.
수행자로 가는나날들
감정에 이권에 휘말리지않는
올곧은
완전한 나를 세우는날~
.
.
희망이란
.
그런것
.
삶의 무게가 나락으로
치다를땐
꿈과 희망만 안고
내 앉은 자리에
성심으로 최선을 다하면~
.
세월이 가고 시간이 가면
그 모든 꿈은 하나 하나 이루어집니다~
.
꿈은 이루어지다!!! 옹달샘
그여름 그 암울한 나날들이 지난후
가을이 왔습니다
.
와룡산 잠자는 용의 비상을 보기 위해서
.
등산로 산책길을 걷던날
.
완전한 기의 합일체로
.
작은돌멩이
맨꼭지에 세우는
.
쾌재를 맛보며
.
수행길
10년의 완성을 말해줍니다~~
자꾸만 자꾸만 산으로 가고싶어
어느날 꿈속에본 모습으로
산속에 가서 채취한
자연산 와송입니다
.
사무실 한켠에
옹기 항아리에
아직도
간직하며~
산삼 보다 귀하다고 말하는
박리디아 울언니가
부러워 샘이나서 갖고간 사진입니다^^*
(여름내내 진이 다 빠진 맥을 잃은몸이
한순간 생생하게 돌아왔던날~ )
~~가을입니다~~
봄부터 준비한 일의 시작과 끝을 알리듯
달콤한 열매을 거두기 위한
몸부림속에서
하루 하루
이젠
어느덧
우리공인에서도
이렇게
상큼한 임대 건물 광고 현수막을
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홧팅~
~~~ ~~~~이젠 살았다 ~~대한민국~대구는 살았다~
그리고 서구는 더욱더 살았다~
~ 반가운 눈물속에 갓바위 부처님전에 기도가던날~
삼성과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혁신센타 출범식을
대구에서 시작한 날~
며칠동안이나 그렇게 그렇게 기나긴 같은종류의
꿈을 선몽을 보여주시더니
이렇게 반가운 햇살 한자락을 보내주십니다~~
내생애 최고의 달콤한 햇살속에 포근히 눈감은날~옹달샘
다시 한번 ~
내 젊은 유년의 시절로 돌아가고싶은 소망 한자락속에서
문학소녀의 길을 포기하고 ~ 현실을 즉시할수밖에 없었던
여고시절의 꿈을 다시 한번 찾아나서고싶은날~~~
대문학가로 3류소설은 쓰레기취급하며 ~ 천권도 쓸수있다고
큰소리 땅땅치며~
3류 소설을 비하햇던시절~
어찌하여~ 소설가란 사람들이 사람들 일반 대중들 정신문화를
살찌우고 풍요롭고 건강하게 이끌어나가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상식있는분들이 왜 저모양일까~~~
30년이 지나고 나니 ~옹달샘 이제야 어른이 되어가는듯~
이 모든 인간과 자연의 현상계를 이해합니다~~옹달샘드림
고 김자옥 별세
아름다운 꽃 하나 지다
그리운 이름으로 기억에 남으리라 봅니다
그림한장 갖고 가는게
우리네 인생길 마지막 종착역입니다
.
더불어
고인의 명복을 빌며~
막내동생 제부가 저세상 가던날
부처님 처럼 성품이 좋은 제부
막내남동생 하나 잃은듯
서운한 마음
안타까운 심정은
살아있을때 조금 더 한번 더 전화해보고
안부 묻고 사업자금 이라도
융통해 줄것을
.
어찌 그리 쑥맥처럼 살았을가~~~
.
바보 도 터지는날을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간 제부 영혼에
_산다는 것은 -
김종찬 노래 한곡 올려봅니다
갑오년 옹달샘 개인적으론 가정사에
좋은일들도 하나 .둘 지나갔나 봅니다.
보물1호 서울 관악구 기상청 임시직 합격과 더불어
서울생활 시작으로 인한
서울올케 친정식구들과 더욱더 가까워졌고~
둘째는 여전히 올장학금에 방학때만 알바에 성격처럼 착한딸로~
막내아들은 대구시 영재 예술고 합격으로 ㅎ
엄마가 포기한 문학의꿈을 아들은 어찌 공부하며 그림그리며~
재기발랄하게 지내는 모습이 옹달샘 고집쟁이하곤 전혀 다릅니다.
세아이 모두 홧팅~(꿀대장빼고)
을미년 도 우리가족 우리 세아이 모두 건강하고
대박의 꿈 이루길~~~~~~~~~~~~~엄마가
12월 송년모임
해마다 이맘때면
꾀병처럼 일이 생겨서
송년모임 참석을 잘 하지 못하였는바~
서공회 여러소장님께 송구스럽고
일년동안 동고동락
생명줄을 함께 쥐고 달려오신
여러 지인 소장님들 가정에
화합과 대박의날들이 이어지길~~
.
옹달샘 한해 마지막 끝자락에
된통 북세통으로 기가찬 일들이 왕창 벌어지고
도루아미타불로
갑오년 말달리기 마지막을
역시 예견했던 그 날들이
시련이 닥치고 말았고
그대로 통증속에 해메고 있는중~
.
호박죽 한모금 마시고 나와야했던
송년회 마지막 모습~
.
여러사람 모이는 장소는 절대로 가면 안되는 기운인뎅
너무 너무 올한해 여러 대중속에 기가 노출되어
더이상 손을 쓸수없을 정도로 바닥을 보입니다~
그래도 ~
.을미년 이젠 나이값을 좀 하기로 하며~~~~~
.
평리동뉴타운지구에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희망 부동산으로 달려가겠습니다
.
어려운일 답답한일 궁금하신일은
언제 든지~
옹달샘 우리박소장 불러주시고 상담해주시고
마지막 올한해 손님처럼
한가닥 집착을 내려놓는
멋진 노신사로 뒷모습이 아름다운울님들 되시옵길!!!
.
대구시 서구 국채보상로 34길 19 (중리동)
우리공인중개사 박미영 개업공인중개사 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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