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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한파에 쌀쌀한 날씨속 하루해를 보내며~ 삼실은 역시 춥습니다. 혹시 사주봐달라 오시는분은 우리삼실에선 사주봐주는건 공부하지 않았기에 뒷집 보살님들이나 철학관을 지인분들께 안내해드리겠으니 적극 전화주심 그분들 내놓으라는 대구 보살님 철학관 성명학 선생님들이시라 곧장 전화번호 드리겠습니다. 우리박소장은 수행길 깨우침의길안내자로 마음공부에 길을 가는 사람이니 사주는 훗날 혹여 철학관차려놓음 보러오시도록 미리 줄서서 기다리고 계십시요 미지의 어느날을 위해 그것또한 희망입니다 ㅎㅎ~^^*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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