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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석에 계신 모든분들께 노오란햇살한자락 보내드리며~마음비우길 다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우리옹달샘 2014. 11. 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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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병마에 시달리는 그 모든 환자분들께~마음비우길 다하시고 정갈한삶 정직한삶속에 바른삶의 가치만 갖고 근본예의범절속에 바른사람의길만 걸어가시되 깨우침있는 현명한삶의 나날들로 길을 가심 마음은 바다처럼 넓고 우주보다 높게 긍정의힘으로 초자연적인 삶의 질을 추구하심 모든 결과는 내 노력하기 나름이니 곧 즉시 화답이 옵니다..세월은 이제 모두 내가 기도하고 내가 주관하는 시대로 나의 사고가 곧 즉시 내게 돌아오는 시대로 진입하였음에 부디 욕심을 화를 비우시길 두손모아 봅니다.. 측은지심속에 지혜와 현명함만이 살길임에~ 돈이란 모두 부질없는것 물질의허상속에서 깨어나시옵길^^* 새글
  •   박미영(옹달샘)   11:38  

    굵은 빗방울이 내리는 월욜~ 해가지고 뜨듯~우리사는 삶의 생명이란 그저 자연현상일뿐~죽음이란 눈앞에 서계신 그 모든분들께 옹달샘 박소장 막내아들 낳을때 벌써 사형선고받고 아홉달일주일을 보낸시절속에서 죽음에대해 30초반에 벌써 통달하였기에 ~그 이후 수없는 죽음앞에 섰다 누웠다 피했다를 반복반복하며 살아가는 질긴 목숨줄 생명선을 갖고 태어난 이 사람도 이렇게 중환자처럼 살아가도 정신력 하나만 갖고 잘 살아가고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뎅.부질없는 욕심 집착만 버리고 비우고 비우길 다하면 지금 옹달샘처럼 아프지않는 몸으로 참자유의삶을 진정한 삶의 본질속에 자유로운영혼으로 살아갈수있음에~ 새글
  •   박미영(옹달샘)   14.11.23. 01:33  

    갈마무리길에서 ~ 휴일 부산해운대 급히 위독한동생남편 제부얼굴보러병문안갑니다.
    젊어서 넘 고생해서 젊은나이에 엄청 힘든병석에 있게되어 안타깝고 ..혹시 삼실 방문하실분은 전화로 상담해주시고 저녁5시퇴근시간이면 대구도착예정 기차사고소식에 기차가 겁이나 승용차로 일단 길을 나서보리라합니다만 어깨통증이 심해 가다 가다 쉬면서 가야할것 같습니다.. 건강이 최고의 보물인날들에 ~건승하시옵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