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한파에 매서운 시집살이는 끝이나고~ 키다리아저씨 거리에 낙엽한장 뒹그는 삼실에서

수능한파가 여지없이 몰아치는날 매서운 시집살이보다 더 한 날씨탓을 하며 수능한파에 늦은 출근길실앞 키다리아저씨는 온밤을 홀로지센마냥홑이불 감싸쥔 아랫목에 하얀 연기마냥 커다란 낙엽한장 뒹그는뎅 서러운 날씨도 이젠 그만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순간에 올인하여 정기신합일체로 길을 가는날에 추운날 공중사 시험마친 합격생 여러분들이 한시바삐 나와서 옆실에 손발을 함께했음 바래보며... 새해 엄청난 파국을 몰고올 시절앞에서옹샘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11. 23:08   이현공단.서대구공단 단독공장 임대 급히 구합니다. 자동차정비.수리 써비스업 판금도색. 약건평150내지 200평내외 단독공장으로만 급구함. 천고높이 5미터정도. 임대료 4백만원이하 대지면적 마당有 차량일반8미터접근성가능하나 대로변 기타 10미터최상 단독공장만가능기타 조경시설갖춘 건물분할임대공장도 가능하오나 인.허가 까다롭습니다. 조경면적.기타 석고보드벽면설치필요함. 임차인 대기중 우리공인 단독중개하오니 필히 공동중개 가능합니다.053-554-3456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11. 22:48   오늘 오전엔 잠시 예전에 자주 나가던 대구법원서부지원 경매입찰법정에 나가보았습니다 여전히 예나지금이나 어둔표정들속 퀸스로드 102호상가 관심물권은 역시 3회유찰 16명응찰 건너편 아파트 등 10여년을 한결같이 집중하고계시는 지인소장님과 인사나누며 귀한 인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사람살아가는길 업이란 테두리속에 10여년을 함께해도 여전하신 모습들여전히 반가운 인사는 사람살아가는 인의예지신의 밝은인성을 전해줍니다.모두들 건강한 마음으로 밝은인성과 예를갖춘 삶의길 걸어가시옵길 건승하겠습니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10. 13:13   수능을 기원하는 한주간 되시옵길 벌써 이렇게 계절의끝을 알리듯 입시한파가 다가서는날힘찬 월욜 감기조심하시고 수능만큼 부동산 거래도 맞이하시옵길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07. 02:58   갈단풍길에서 안양마애부처님전에 잠시 수행기도 다녀왔습니다. 추석장에 몰아친 바람을 다잡아 정리하는데 두어간 경황없이 하루하루 세속에서 시리는 옹샘 표현에 잠시 넋을 잃어버린듯 시린다는 표현이 잘못된걸 즉시 고쳐주시는 스님 시리다는 옛날에 사람들이 내버린 시체구덩이로 유벙언처럼 썩어서 파리모기떼 벌레들한테 시리는 시체를 두고 시린다는말벌써 깨우침하나 얻어오는날 자비 부적 내일 서울역 광장 가실분들소장님들 홧팅하시옵고 소통과화합의장열어오셔용해충처럼 시리지 마시고용시리지도 시림당하지도 마시고 정도갖고 집회참석 하시고용 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01. 23:43   성습지에서 가을무도회가 열린날 가을사랑 불후의명곡을 가볍게 틀어놓고 한 無의 세계속에 나래를 펼치며 이 거대한 자연속 대우주의 기운을 만끽하며 인간의 굴레속에 사람이란 동물로 좁은길을 걸어가는 육신의탈을 벗어버리고 곧장나의 기를 히 다 펼치어나래를 펴듯한 기호흡을 해봅니다. 가벼이 나래짓 새의 나래짓처럼가벼운 체조속에 참다운 내영혼고 마주하며 순수.그 아름다운날들의 세계속에서 유치원생처럼 그렇게 그렇게 재밌고 아름다운 자연인으로 잠시 순간이동하고 나옵니다..건강한 기호흡을 권장해보며 홀로서기부터 정기신합일체로 우뚝솟은 다음 집안을가정을 사회를직장을 다스리시옵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01. 23:36   옹샘 보단 더 아파하지 않아야하고 옹샘보단 더 가난하지않아야하고 옹샘보단 더 박식해야하고 우리소장보단 우리실에 오시는 손님들이 더 부자고 더 행복하고 더 똑똑하고 더 유능하여 부디 부디 우리소장이 더이상 손님들과 시름을 하는일이 없길 바라는 이 또한 욕심 대욕심이지만 일단은 제발 우리소장보단 행복하고 부자로 현명하고 지혜롭고 건강하고 자비로운 측은지심 가득한 참자유인으로 거듭 거듭 태어나시옵길 참자유인의 세계를 살아보지 못한 해탈을 하지못한 일반인들은 눈으로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는 경지에 서있는 옹샘철학의 진수를 전해드리기로하며 마지막 힘을 다할시절입니다.. 건승하시옵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01. 23:32   파란만장한 세월의강을 건너고 건너다보니이젠 제아무리 힘든일도 제아무리 어려운일도 모두 한갓 구구단 외우듯굳이 애써서 머리굴리지않아도 바로 즉시 현상계속에 부딪치면 바로 바로 뇌세포가 자동으로 돌아가고 감지해서 자동프로그램처럼 상대방에 맞게 말이나오고 원칙에 맞게 행동하고 원칙과화합을 나누고 소통을 기켜주며 구구절절 말이 구슬이 되어가는날들임을이 얼마나 거운 게임인지 단순한사고로 살아가는힘이 이렇게 소통과화합의 정다운 일터로 내영혼을 데려다줍니다.. 건승하시옵고 이젠 서서히 지난 고행길 수행길의 하나 하나 진수를 여러분들이 직접 겪은것처럼 나열해드리기로 하는건 역시 울님들 모두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01. 23:27   가벼운 친한친구에게 막내아들에게 말하듯그렇게 저승사자에게 말을 건넵니다.. 그래 죽음이란 그런것 그래 그래 알았다 평생 살아온 옹샘 오늘처럼 단한번도 겪어보지도 들어보지도 못한 사건앞에서도 당당히 제일앞에 앞장서서 기를 평정할수있는힘도 또한 온마음을 다 비우고 온마음을 모두 집중하는 천기받은힘으로 기호흡으로만이 가능한걸때론 거대한 장군신의힘으로 칼처럼 대쪽같은 힘을 자랑하며 때론 애기보살힘으로 나약한 중생들을 보살피며 그렇게 그렇게 자유자재로 기를 표출할수 있는힘 또한 참 자유로 살아가는 근본인것을 첫째나 둘째나 비움과 집중과 수련과 근본원칙경우바른처신으로 측은지심의길만가는 힘인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01. 23:22   세상사는건 얼마나 나자신에게 충실한가 게임은끝났습니다.제아무리 백억.천억대 회장이라도 무거운 이 육신의겁데기를 벗어내고 저세상 저 암흑의 보이지않는세계로 떠나가야하는걸이생에 살아가면서 사람들 계층이있듯이 죽음앞에서도 죽음이란 명제하에 곧 죽음이란 끝이자 시작을 알리는길에도 수만백만가지 태양이 있습니다. 옹샘 다음생에 최고의 기의 탄생을 위해서 지금 이순간 마음비우길 다하며가볍고 가벼운 육신과 영혼으로 수행길 걸어가며 다음생을 준비하는중 훌 날아가는 그리고 지난번 갓바위하산길처럼 자듯이 피곤해 잠자며 죽음앞에 저승길에 당도하던걸 그렇게 그렇게 그래 같이가자 알았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01. 23:18   에라모르겠다남는건 시간뿐이라오늘하루일 밤이깊도록 걸어가다보면 운동도되고 눈살미도 익히고 겁많은 이성격도 없어지겠고아주 야무딱진 기운으로 거듭태어나겠고 열가지 만가지 좋은점을 마구마구 포장합니다.내기운속을 긍정의힘으로 맘껏 힘껏 펼쳐가며 파노라마처럼 처럼 바람처럼 가벼운 내영혼을 만끽하며 차라리 휘파람불듯시원하고 가벼운 산책길로 접어듭니다..생각의힘이란 그런것 마음이란 그런것 수행이란 그런것그런 저런세월이 벌써 10년이 되니 이젠 척보면 알고 가보지 않아도 알고 듣기만해도 아는 부동산으로 길을 가는날실무는 빵점이라도 장사는빵점이라고 장사는 할생각도없고할필요도없는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01. 23:15   옹샘 박소장 우리공인에선 손님들중 창업을위한 상권분석이 필요하신분들을 위해서맛보기로 어제 다녀온 상권분석을 한수 휙 던져봅니다.. 잠시 다녀온곳 초창기 임장활동땐 매번 피가터지도록 구두를 신고 야간임장활동에 구두가 헤어지고터지고 바닥이 창이 말이아니게 일년에 몇개씩 없어진걸 생각만해도 미친여자로 오해 착각 정신병자.울집대장은 귀신이라고 노골적으로 기피하기까지 식구들모두 친구지인.친인척 모두 주변에서 슬그머니 사라진걸 그래봐야 왕따냐 전따지. 어느날엔 빈지갑에 차비뿐이라 배가고파 허리아파 집에 택시라도 타고가고싶을땐 주머니속 지갑을보고 한방에 기호흡하여 사고의 전환을 합니다.에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01. 23:06   태산같은 서구 재건의 기틀속에 수십만의 인파가 몰려올 서구중심 재건축재정비재생정비사업의 핵심에 앉은 우리공인 수십만의 인파를 상대해야할 현지부동산핵을 리는 으로 피어나기위한몸부림우리공인 실 입지상 바닥을 한 바닥을 드러내고 현재는 물위로 우뚝 차오른기로 화답하는날가을은 역시 서슬같은힘이있어 기분좋은날에 성습지는 영원한 옹샘 야화그리움의의 본원지입니다건강한 정신으로 집착과 욕심을 모두 떨쳐버리고 힘찬 발걸음으로 다음기운을향해 큰로 일어납시다.. 오늘 다녀가주신 우리공인 멋진손님들께 화합과 원칙의중심에 키를 잡아드리며옹샘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01. 22:01   10월의 마지막밤을 성습지에 다녀왔습니다..상권분석차 본리동 임장활동후 매번 리는 수행기도 갓바위가기엔 다음날약속이나 기타 여건이안좋아 못갈땐 어김없이 다녀오는곳 그곳엔 낮은 생물의 하모니가 들려오는 멋진 삶의터진임에 10월마지막밤 가을사랑을 음악을 틀어주며 작고 초라한미생물과 기타 습지친구들에게 노래와 기를 화합해봅니다..세상일이 힘들수록 내마음의 깊이를 더욱더 깊게 넓게 수행의 첫마음을 잊지않길바라며 자잘한 집착.욕심들 불협화음들을 훌 날리기 위해 주인장으로 키를잡고가는 우리공인 실 손님들 다음생의 영혼까지 배려하며 히 나를 비우고 낮추고 소통화홥을 이끌어내는 옹샘 작은여소장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1.01. 21:52   우리공인 사무실 옆 이번 공인중개사시험 합격예정이신분~서둘러 삼실인수하시고 일준비하셔요~ 11월24일 시공사입찰마감..12월중.평리5구역.6구역 정비사업자지정후 조합총회 열어 결정합니다..내년봄 분양을 목표로 준비중인지역앞 신도시하나가 탄생되어지는 핵심지 맨앞에 중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현재는 기의바닥을 보이는곳.인근주택일대모두 빌라.원룸 상가건물로 탈바꿈중~초기진입단계와있습니다.. 철거후 이곳으로 이주하실분 대비하고있으니 일찍 좀 오셔서 일좀해 돈좀벌어가십시요.우리공인 삼실 내근여실장.프리 남소장님도 두어분 모십니다.. 우리공인 박소장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0.31. 10:34   10월의마지막밤 서구 구민체육공원 7시 음악회 다녀가세요주차넓습니다. 가수는 여러분이 오시기에 오셔서 좋은인연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서구가 점차 문화 .예술의 중심에 터전을 잡고있습니다. 서구명물 날뫼북춤.비롯 금호강생태하천 .와룡산용테마공원. 이현공단 비산염색공단비롯 우리나라 섬유의 본고장임을 자랑하는 각 염색체험장및 섬유발전모습을 견학할수있고 실제로 체험할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조금씩 조금씩 우리나라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는데 최일선에서 성심으로 길을 가는 서구로 발전되어지고 있음을 서구주민의 살림살이를 도와주는 지역사회봉사의 한모퉁이 중개업현업에 자리며옹샘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0.30. 09:54   10월마지막주 ~겨우살이 준비에 분주할 시절로 다가옵니다. 음력 9월 윤달 이사 결혼 이장.기타 무슨일이든 해도 아무 해가 없다는 공달입니다. 요즘 일반경기가 바닥이라 이사가 없는걸로 압니다.전세는 예전같음 하룻만에 나갈건데도 전혀 거래가 일어나지 않는건지금 현재 가을이사 마무리할 11월말 또는 12월초 이사하실분이 적다는말씀 경기는 늘 계절처럼 자고일어나고 눕고 갖은모양새로 다가옵니다. 그곳에 내가 있음에 주관이 뚜렷한 나 를 연출하시는데 성심을 다할 시절로 도래함에 건승하시옵길~ 오늘도 예약미팅 계약완결까지갈정도 3팀이지만 모두 탱탱볼 튀고 똑 뿌러질 계약뿐입니다.. 이것또한 지나가리라~이상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0.27. 23:24   가을입니다 봄부터 그렇게 애타게 온국민을 집단상실감속으로 몰아간 세월호 선장이 오늘 법정에서 사형이란 중벌의 형벌을 선고받았습니다.각계각층 지도층 비롯 일반대중들 상대로 업을하는 사람들의 무책임한 관행들을 더이상 용납하지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세월호 선장 이란 유행어가 돌정도로 썩어빠진 업계 비롯 단체 힘있는 권력층에 한방 뇌관을 터뜨리는 신호탄속에 오늘도 세월호 선장이란 막말을 듣지않기위한 초심을 향해 작은 구멍가계 실도 성심껏 단한분의 재산도 귀중한 피와땀의 결정체임을 각성하며 초심을 다잡아 봅니다..나태한 구태의연한 사고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0.26. 15:02   화사한 날씨속에 예식장 다녀왔습니다.. 10년만에 하산한 옹샘 꿀대장 고향친구 향우회 불알친구분 멋진아들 결혼식에 빠질수없어 랄라 25년전 새신랑신부적 모습속으로 순간이동역시나 모두 하얀머리에 얼굴엔 주름살이 하나.둘 . 늙어가는건 매반 똑같습니다.. 몸짓커다란 신랑어머니 말자여사님 침산동이 떠나가게 인기폭발하는 여사님 이젠 여사님 예쁜 며느리 보셨으니 창창한 햇살이 가득하리라 봅니다.. 두내외 살아온모습은 너무나 열정넘치는 모습에 대찬모습에 감동이 살아숨쉬는 모습인걸큰 로 다시 한번 드리며 새신부적 선희엄마로 살아온시절이 그립습니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4.10.22. 02:51   투자의 달인으로 성공하기위해~ 오늘도 분발하시옵고..책통독하는게 제일 좋은방법입니다. 지난번 기타 등 예전에 읽었던 책도 다시 읽어보면 새롭게 와닳게되는건 시대흐름이 바뀐것도 있고 자아가 성장해진탓도 있고~거듭 왕성한 뇌세포를 굴릴수있다면 천년만년 소녀처럼 나풀 나풀 살아갈것 같습니다.. 와룡산 수행길에 나서면 나풀 나풀 나비가 되는것처럼~~건승하시옵길~분발하시옵길~내자리가꽃자리인걸 바로즉시해보시고 내앉은이자리에서 성심을다하면 천당은 바로 이곳 지금 이순간입니다..옹달샘드림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이전 1 2 3 4 5 ... 148 다음▶ 내용 글쓴이  내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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