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불꽃피는 대구.경북 경제를 위한길에~ 대구 이젠 됐다!!! 홧팅~우리공인 박소장드림

우리옹달샘 2014. 9. 1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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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피는

대구 .경북 경제를 향한길에서

.

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

천신께

부처님전에

두손모아 보며~~

.

대구 ~~홧팅~~

대  구  는 살  았  다 !!!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서 출범 ^^*

 

세계적인 굴지의 최고의 기업을 자랑하는

삼성가의 모태인 대구 침산동 제일모직자리에서

다시 새출발합니다

 

   멋진 출발입니다~~~

대 구 는 살았다 !!!

대구는 이제 됐다!!!

.

대구경제에 온통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

모두

이젠

생업에서

현실적인 안목으로

눈높이를 맞추시고

상대방을 고려해서

.

어떤 결정적인 말을

할 수 있는

.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거듭나야할때입니다

.

날마다 날마다 건승하시옵길 !!!!

.

대구.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건너편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2014년 9월 15일 1시 45분쯤 도착한

매일경제신문을 받아들며~

당일 한달동안해야할 계약이

 한꺼번에 몰려 두서없이 방방거리던날~

그 환희를 어찌 표현하리요~~~

신문을 펼치기도전에 사진으로 찍어 가슴에 보물상자 간직하듯~

눈물이 글썽이던 순간~

힘든 10여년의 옹달샘 고행길과 수행길이 한꺼번에 녹아나며~~

방금 들어온 아가씨같은 미시 사모님앞에서 주책바가지처럼

아지메 티를 질질 흘리며 눈물을 훔칠수밖에 없었던

환희 ~감격~감동~~

.

추석전야부터 시작한 평생동안 한번도 그런꿈을

연달아 며칠씩이나 꾸어본적 없어

이상타 이상타 낡은터를 사무실 동북방위 침산동쪽

연이어 줄기차게 일주일간 보여주더니~

다음날은 고동색 양복색상을 줄무늬 시대좀 벗어난

양복감을 보여주시고

바로 그다음 연이어 예전 아끼던 명품 블라우스 기타 등

20여년전 옷감들을 단정히 개켜서 차곡 차곡 어찌나

넓은 장농도 없는데  빈 공간에  차곡 차곡

오랫만에 너무나 너무나 산뜻하고 기분좋아

룰루랄라 아주 좋아했던 환희 그 자체로 좋았던 꿈을

똑같이 이틀간 다합하여 열흘간을 보여주고

당일 바로 이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걸~

당일날도 어찌된 일인가 무슨일일까

하도 수상하여 천신에 보살님께 꿈해몽 부탁하러갈예정인걸

ㅎㅎ 평생 이런꿈은 처음이라 ~~

햐~~천기받고 명리깨친 괴짜도사로

기운은 아직도 남아있나 봅니다.

~~ㅎㅎ 이젠 됐다 ~~이젠 됐다~~

 대구 .경북이 다시 살아나는 터의 선몽인걸~~~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