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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장이 다시 뛰기 시작합니다 대형평수 43부터 출발하여매수세가 아주 강합니다.
올가을 이사를 목표로 잡고 계신분들은 서둘러 계약결정하셔야겠습니다.
대형급은 역시 한번 오르면 오름폭이 큼직합니다. 예를들어 10%상승예상시 현재 중롯 51타입 고층 4억 3억9천 더하기 10% 4천만원 오른다는 정답이 보입니다.
일단 서둘러 한층 더 주시고 서두르시는분이 당첨될것같습니다..부동산시장은 국가적인 세계적인재난이 다가오지않는한 항상 매도인 물건갖고있는분들이 장땡이란 말이 정히 잘 맞습니다.. 부동산소장님들도 물건쥐고있는분들한테 값싸게 파세요란 말은 할수없는말시장은 이제 올봄부터 급매시장 벗어나 다시튑니다 [0]
올가을 이사를 목표로 잡고 계신분들은 서둘러 계약결정하셔야겠습니다.
대형급은 역시 한번 오르면 오름폭이 큼직합니다. 예를들어 10%상승예상시 현재 중롯 51타입 고층 4억 3억9천
일단 서둘러 한층 더 주시고 서두르시는분이 당첨될것같습니다..부동산시장은 국가적인 세계적인재난이 다가오지않는한 항상 매도인 물건갖고있는분들이 장땡이란 말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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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4.09.10. 20:14
산에 버섯따러가실분토욜새벽이나 일욜새벽시간맞춰보세용.우리 실앞 동.서.남북에서 오기쉽고 고속도로타기쉽고
성서홈플앞은 우리집앞 지하철타고오시기좋은곳중롯앞 우리 실앞은 차로오시기좋은곳 건너편 상주주차가능
옷은 두껍은청바지 .웃옷도 가시에걸려도찢어지지않을 두터운옷.산행토시론 어림없습니다. 모자수건.목수건.장갑 빨간색
호미.낫.나무잣대기.걸망.베낭군대용.음식류.장화.양말도두꺼운것.뱀에물리지않도록 백반주머니에 넣고 가루내서 냄새나도록 히 하룻만에 산꾼 전문가 다되었습니다.. 일 손님 상담도 피곤하지않는것 역시 새로운 목표가 생겼기때문
부동산과 전혀 다른 기운속으로 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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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4.09.07. 16:38
추석밑 성묘길 바쁜 사람들 모습처럼옹 샘 박소장 손도 두서없이 바쁩니다. 명절맞이 인사나누기 바쁜날들
카스.카톸. 문자 안부 보내기 이번 명절에도 못하고 있습니다.오는인사만 받아 인사건네드리다보니손이모자라지만 그래도 찌짐붙이러 같이 못가는걸 울애들은 엄마는 당연하다고 내버리고 홀라당 아빠차타고 갑니다.
왕따 인가 전따인가세상중심에 서기위해선 왕따도 당해보고 전따도 시켜보고 그럭 저럭 한세상 흘러가는걸
무심으로 집착에 사람살이에 휩쓸리리지 마시옵골지극히 당연한 내자리부터 정리정돈할줄아는 생명줄을
잡고 길을 갑시다 맏부사표낸지10년에 보다 많은이의 형제로 자리하며 옹 샘드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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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4.09.05. 01:52
긍정의힘태백산 문수봉 운무를 다시 만나고 싶은날에 일필휘지 휘날려봅니다.
며칠간 엄청난 기의 파장에 노출되어 맥을 못추다보니오늘은 기필코 수행 마지 아직 깨우침이 덜한 사람이라 용서하시옵고 단칼에 한방 날려줍니다. 정부정책 비난하는것 좋아하지않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모두 옷벗고 나오시고 옹 샘 혼자서 국회 다 차지하고 통치해도 시원찮을판 박가 집안 딸은 어쩔수없슴. 집안내력임당.널리 봐주시어요 유치원생처럼 꼬리치마 내려보며 ^^*애교살짝 부려보듯 공직에서 애쓰시는분들 좋은 하루 되셔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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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4.09.04. 23:29
태백산 문수봉 운무을 만나기 위해다시 한번 태백산 야간수행길로 추석연휴일정을 잡아봅니다. 이번에도 셋째언니 유명한 박리디아 멋쟁이 언니랑 동행 지난 1년이 옹 샘에겐 천년의세월이 지나간듯 기나긴 수렁속에 잠긴날들로 암흑도 아닌 태양도 아닌 나라에서 살아가는듯 기의 마지막 바닥을 치고 다시 또 치고 이렇듯 사람사는길은 연속 기운을 잡고 다스리는게 전부이요 최고의 승자로 가는길인걸 정.기.신 합일체로 더욱더 건강하고 아름다운자신을 연출하시옵길
깨우침에 이른 지혜롭고 현명한삶의 내면엔 당찬용기와 자부심 제데로된인간근본. 성실성 자비와긍정의힘이 천억보다 귀한 재산임당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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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4.09.04. 19:15
가을 풍성한 부동산시장만큼매물이 왕창 쏟아지고있슴당. 저층아파 모델링하신분. 주택리모델링하신분. 알짜베기매물은 자취감추는 신규아파트시장. 뛰는시장보단 훨 매수세가 약합니다.. 부동산호가만 뛰고 실가는 주춤 일반경기는 바닥에서 또 바닥을치고 넘어가는날 배부른자를 위한 부동산정책발표는 여전합니다 또한바탕 서민경제에 올가을시장을 실질적인거래로 이끌어내지못해 부추기기만하면 서민들3년은 바닥에서 아우성칩니다. 아귀다툼이시작된듯.. 3년전 그당시 아귀다툼속에서 살아남는건역시 천심을 안고 건전한 정신력만 갖고 버티는 나안의 나를 불살라 생목숨을이어가기때문인걸 서민층이 넘어지지않는힘입니다 홧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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