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환영합니다 ~세기의 마지막 화합과 소통을위한 성인으로 자리하시옵길~

우리옹달샘 2014. 8. 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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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교황방한을 환영합니다~ 세기의 마지막 평화와 소통을 위한 성인으로 자리하시옵길^^*
천주교 .기독교.불교.유교. 종교를 초월한 삶으로 시대에 발맞춰 사고의전환이 필요한시절입니다.
종교는 하나이며~ 믿음도 하나입니다.. 다만 표현하는 모습이 각기 다를뿐이오니~~
자비와 사랑으로 똘똘뭉친 현명하고 지혜로운 울님들 되시옵길~~
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x | 박미영(옹달샘)

 

 

 

 

                      

                                          어릴적 천주교 집안에서 자란 옹달샘

                                  교황 방문에 감회가 새롭고 ~~

                                  어린시절 교황방한을 보기 위해 서울상경한 친정엄마 모습도

                                  모두 정겨운 날들입니다~~

 

28304

 

광화문앞에 구름처럼 몰려들 대중들속에서~

옹달샘 프란치스코교황방한을 축하드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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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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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방문을 통해 우리는 어떤길을 가야하나~~

 

프란치스코교황의 모습을 보기 위한 것인가~

 

우리나라 현재 천주교 비롯 기독교를 일으킨

순교자란 거룩한 영혼을 닮아가기 위한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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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길 어느곳에 어느 종교를 갖고 살아가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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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근본에 중심을 두고 삶을 정통으로 살아가는 울님들 되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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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성격~~화려한 모습~~

난다 긴다 날리는 모습들도 모두 좋은 기운 넘치는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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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단 ~~ 내 주변의 어둔 그림자를 돌아볼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가는 울님들 되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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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시절입니다.

 

" 일어나 비추어라 "

 

프란치스코교황님의 메세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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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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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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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비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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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일어나야 하며 무엇을 위해 비추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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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종말과 시작을 향한 시대의 대혼란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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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일어나 비추어~~ 보다 나은 내주변 환경을 만들어 가시옵고

보다 밝은 나를 연출하여 보시옵길~~~

 

대중을 위한길이 곧 나자신을 위한길이오니~~~

 

대우주속 참자유인으로 살아가는 나를 만나기위한길목에서~~

 

넘어지고 엎어지고 앞도뒤도 보지 않고 숨도 못쉬고 살아가는

정직하고 제데로된 삶을

순박하게 순리데로 자연인으로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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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분들이 우리시대 낮은 사람들이 계시기에

현세의 난다 긴다 지도층 비롯 부유층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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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마지막은

 어느 곳~어느자리~ 어느 시대에나

국가나 개인이나 집단이나 모두 동일한 기운을 연출하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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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거리에 구름처럼 몰려들 대중들 모습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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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순교자의 희생이 봉사정신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나라 종교란 어떤 모습으로 가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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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비추어라~"

이젠 모두 일어나 수행자로 길을 가야할 시절임에~~

 

각각 주어진 환경속에서 ~~

주어진 삶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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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렇게  나보단 너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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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넓은 대우주를 만나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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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기를 향한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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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대를 향한 수행길에서 옹달샘 드림

 

대구시 서구 중리동 중리롯데캐슬 정문맞은편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장 박 미 영 (정현)  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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