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박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을 이젠 정신적인새마을운동으로 거듭 일으켜 봅시다.우리공인 박소장드림

우리옹달샘 2014. 8. 20.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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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의 종말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나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방한이 불과 엊그제 인데

우리나라에 골깊게 패인 불신이란  유행병은

신드럼을 불러온 종교를 초월한

세계인의 대 정신적인 지주인 교황방한앞에서도

 고질병은 무기력하기짝이없이

무력하게 무너지는  이 참담한 현실을 어찌 통탄하지 않으리오!!!!

.

좋은마음으로 일부러 애쓰신다 찾아가 일러주는것도

좋은걸 좋은뜻으로 받아 드리지 못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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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공장사라고 ㅎㅎ 정신병자인가

명함들고 가서 공장사라고 하는줄 착각하시고

ㅎㅎ  돈이있어야 명당을 사지요~된소리 한마디 ㅎㅎ

.웃음밖엔 안나오지만~~

어쩝니까~~

이게 현재 우리나라  고질병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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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한밤중에 오셨나 묻는건 대충 ~

귀찮아 돈없어 이상한것 갖고와서 사달라 하지마라 는 어투~~

지난번 사주봐달라 하신분이 얼굴이 안보이니~

그때 그팀에 같이 계신분들에게 인사드리려

일부러 이 서민들 먹고살기 힘든때 음료수병은 들고갈 처지가

아닌지라~~

여차 저차 퇴근길에 그때 민폐끼친걸 미안한 마음에

좋은 명당터가 가까이 있어  쉬는시간에 잠시 아님 쉬는날

땅이 팔리기전에 어서 한번 가서 기치료받고 오시라고

좋은기운 생기가 넘치니 좋은건 좋은분들에게 전해주어야

인지상정이라~~ 가깝고 명당터에 생기넘치고 아주 좋았기에

다른사람들도 아주 좋치 않을까싶어 ㅎㅎ

아직은 그땅이 팔리지 않아 쓰레기만 버리지않음  조심스럽게

사람들 방해받지 않고 다녀올 위치에 있으니 안성맞춤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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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거나

이젠 우리나라 망할나라에서

좀 구조되는가 싶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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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고질병들이 넘 많아서 이걸 어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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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취임식부터 출발하여

줄곧 외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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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박정희 대통령의 70년대 새마을운동을

이시대에 맞게 정신적인 문화 질서를

병폐된 우리나라 공직문화부터 출발하여

지도층 기타 등 정신적인 새마을 운동을

힐링시대에 맞게 병행해야할 상황인걸

.

경제적인 물질적인 부유층 부강한 나라

체력이 국력이란 옛말처럼 몸이 건강하여 모두 다 

힐링시대로 건강한체력도 모두다  좋은일이지만

그보다 더 시급한건  돈없어도 자기 자신만 잘 가꾸고 가다듬고

생업으로 먹고사는 자잘한 소일거리만 있음

얼마든지 검소 검약한 마음과 정신으로

청빈생활을 최고의 멋처럼 낙원으로 살아갈수있는 세상인것을~~

 

이번 교황방한에서 보셨듯이 낮은자리 낮은곳 가난하고

소외된곳등 방문하고 손잡아 드리고 기도해드리고 하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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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빈마음으로 길을 가는날들이 

수억만겁의 재물을 이고 지고 숨기고 가는것보단

백배 천배 멀리 더 빨리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 지름길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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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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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럼 오공본드에 가방고치고 신발구두굽 넘 오래신어

고치고 하다보니 ~~온통 땜빵질을 해서 들고 신고 다녀도

한치도 기죽지 않고 한치도  주눅들 이유가 없는뎅~~

그바람에 오공본드에 머리만 깨질듯 아파 ~

응급실 열천번도 갔을일을~~커피 로 또 커피로 연거푸

연거푸 물로 약물 씻어내듯이 커피로 씻어내니~~

말짱하게 아프지 않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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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가볍게 생활하는게 습관이 된 사람들 모습이

불쌍해보일뿐~~~

.

오늘도 실제로  차밑에 바위가 꽉 박혀서

손쉽게 써비스 부를까 하다가

근처 카센타에 좀 봐달라하고보니~~

갓바위 야간수행길에 들고다니는

할배 지팡이 잣대기가 옆의자밑 눈에 들어와

잣대기로 건드려보니

쉽게 건들리는걸~~ ㅎㅎ

모두가 다 습관입니다...

.

오늘 지극히 당연한 습관을 보여주신분들이나~~

기타 등등

 

이렇듯~이젠 우리나라 고질병부터 고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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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거리에 쫘악 깔려서 소란피워봐야

그때분인걸 감안해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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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향락을 쫓아가는 감정으로 모든걸 해결하려는 

난해한 모습들을 모두 버리시고

 좋은문화  좋은습관 좋은관습 좋은말 좋은생각

긍정의힘을 먼저 길러보는게

세상을 보다 더 깊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최고의 경지에 이르는 지혜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ㅎ 퇴근길에 놀라서 또 이한밤중까지 횡설 수설해봅니다.

옹달샘 드림

(낮엔 공장지대에 명당터에 깜짝놀라고 밤엔 아닌땐굴뚝에 연기날까란

말이 무색하리만치 때지도 않은 굴뚝에서 연기난다 지레짐작하는

고질병에 깜짝 놀라고 말았슴당 ~햐~아직도 옹달샘 된세월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