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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잠시 고개숙여보는날..해맑은지혜로 현명한삶의길 걸어가시옵길~옹달샘드림

우리옹달샘 2014. 6. 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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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앞산충혼탑_()_

순국선열및호국영령들께

세월호침몰로로 먼저 가신

어린영혼들과승객선원들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_()_옹달샘 드림

 

 

 

현충일에 잠시 .

순국선열및 호국영령들께 고개숙이며....

어느자리 어느곳에서나 빛나는 울님들 되시옵길.
위대한 인물은 스스로 탄생되어지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자기관리에 최선을 하하며 빈틈없는 삶을 예의주시

원대한 목표와 꿈과 열정으로 순간 순간을 한치오차없이 매진하는

 불굴의정신을 추구하는삶의길로 걸어가시는분들입니다.

나약한 우리네영혼이지만~

 부디 위대한 영웅들 모습을 잠시 한순간이라도 흉내라도 내보며

살아가는삶으로 내앉은 이자리에서 빛나는보석이되어 주시옵길~

안하무인 .태만.우유부단.감정조절못하는 과격한언어.행동처신

무책임한 행동 등은 눈빛살빛 공간미 시각까지도 모두

나를둘러싼기운으로 곧장 바로 내앞에 벌과금처럼  나타납니다. 새글

 

어진사람의길 걸어가시되~

지헤롭고 현명한 판단에 우뚝 솟은 길 가시옵고~~

한치 오차 없이 길을 가시되~마음문 모두 열어두지 마시고~

조금씩 여미며 ~~ 살아가는 현명한 처세술을 익혀두시옵길~~

내 마음은 태평양 바다처럼 길을 가시되~~

상대방을 위한 배려는 태평양 바다보다 더 넓고 깊게 하여

그 상대방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여추 없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 가시옵길~~

아닌길은 다시는 뒤돌아 보지 마시옵고

정직한 땀고 보람에 멋진 박수를 보낼줄알며~

내몸을 헌신짝처럼 상대방을 위해 봉사하고 도와주고 배려해주고 애써 주더라도

아닌경우엔 칼끝처럼 날을 세워 정당한 방위를 하실줄 아는 현명함으로 길을 가시옵고

기상이 올곧은 태백산보다 백두산보다 더  강건한 기상이 항상 내몸에 흐르도록

예의주시 기의 흐트러짐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연줄 잘 가닥잡아 외줄타기하는 무녀처럼 탱탱한 인연줄 엮어 주시옵길~~~

.

내기가 약하면 상대방이 얕잡아 보며

내기운이 흐트러지면 또한 상대방이 얕잡아 보고 함부러 합니다.

또한 동종업계 동민.주민.기타 등 단체에 화합하고 소통하며 단합하는일에

모범이 되어 같은 기운을 같은 색깔을 나타내줄때에~

비로소 상대방들은  그 엄격함에 반하게 됩니다...

.

긍정의힘으로 똘 똘 뭉 치 어서

한치 욕심없이 내려놓을건 과감히 내려놓으시고

한치 오차없이 관리할건 철저히 죽음앞에서도

대쪽같이  우뚝 서있는 본연의힘을 보여주시옵길~~

건강한길 강건한길  걸어가는 울님들 되시옵길~~~

오늘도 긍정의힘으로 수행길 걸어가는

순수,그 아름다운날들!을 위하여~~

강건한 대한민국~건강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하여~~옹달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