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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평형대 움직임이 심상찮습니다. 소형이야 작게움직이지만 대형은 대뜸통크게움직이는게 주특징~

우리옹달샘 2014. 6. 1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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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건너 전쟁피터지게 치루고있는 삼총사 부동산때문에 우리동네 아파트 대형평형대 고층 딱 한채뿐인걸 일단 4억에 손님잡습니다. 그래봐야 일반분양가4억2천7백에못미칩니다.62타입도 최고층 전망제일좋은집 딱 한채뿐~이또한 4억5천5백에서 퇴근시간내내 레이다망 분석 비교급매물들과 일반분양5억4천2백받고오신분 리모델링비용6천만원추가 정확히6억이넘습니다만 일단 4억7천으로 금 조정했습니다.지난봄에 계약자줄서서 대기중~가을시장 4억7천까지 무난합니다.통지해드린결과데로 진행되어집니다~건승하시옵길~^^* 새글
  •   박미영(옹달샘)   23:32  

    개발제한구역해제정비촉진규제완화 본격 시행~ 난개발이 되지 않길 바라며~우리공인 본격적인 일철이 다가옵니다.
    대형평형대 움직임이 벌써 또 한바퀴 치고 오른상황~매물품귀현상~ 삼정브리티시용산 지난해봄 입주하신분이 벌써 매물내놓았습니다.3억5천5백대 도대체 대구 부동산 어디까지 오를것인가~ 신규아파트와 기존아파트 양극화를 달리는 시장입니다. 중리롯데 43 남 최고가 3억4천 아직 매매시기상조.. 51 남 고층 딱 한채뿐 우리공인만~ㅎ 저건너 부동산에서 매물있냐고 묻고 주인전화작업해서 사장님 하시는말씀~ㅎ 내놓치도않은곳에서 왜전화했냐고 4억은 받아야지 작년부터3억8천인데 무슨소리냐고 반격~ㅎㅎ 새글
  •   박미영(옹달샘)   02:36  

    반가운 소장님들~ 평리동.중리동 이현공단 가까이 고급주택 인근 환경좋고 리모델링깨끗한것.. 도로 주차 밤에 오면 하기좋은곳에 이사 7월말경 8월초순경~ 꼭 급매수 손님 부탁합니다.. ㅎㅎ 아파트 중리롯데 전세 33.43.7월중 대기손님 급구하고요~ 새글
  •   박미영(옹달샘)   01:00  

    야화 ~그리움의꽃이여라~ 한평생을 야화로 살아가는 옹달~ 이제 평생의 깨우침과 부동산 총체적인 권리분석등
    중개기법 등 아직도 모르는 진실이 많은 이 업계를 숙제처럼 살아가는날들~삶이란 무엇인가.인생이란 무엇일까
    이 오묘한 진리를 깨우치고 또 깨우쳐보며~ 한번 .두번 수억겁의 깨우침에 이르러봅니다 . 어느날 해탈처럼 다가온 삶이란 명제를 또다시 또 그 무엇일까~ 이 무엇일까를 갈망하는날~ 완전한 나 를 비우고 또 비우고 그저 내안의 그 모든걸 다 비우고 비울때~비로소 진정한 나와 그들의 소통과 화합의장이 만들어진다는걸~오늘 또 그 누군가 인연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시옵길~ 새글
  •   박미영(옹달샘)   00:50  

    공인중개사 자격증 갖고계신분들중~ 초보공인중개사님.성심으로 부동산업 하실분 ~우리 옆 삼실 빌려드립니다.
    보5백 삯400 준비하신분... 부동산 총제적인 안목.기타 중개기법. 광고전략. 옹달샘 평생의 이제 마지막 단 한분에게만
    우리 세아이들처럼 온갖 정성을 다 쏟아 이업계의 거물급 부동산업자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상담주실분 010-3000-7023
    아무나 전화주시고 아무나 오셔도 무방합니다.. 단 3개월 수습기간지난후 완전별도 사업장개설조건이며,
    권시비오시는분 3개월후 정식 인수하실때 오시는분 성향보고 조금 조정해드립니다 . 새글
  •   박미영(옹달샘)   14.06.09. 07:17  

    원칙과 중개법과 기타 관습화시키면 이렇게 엄청난 실수를 평생 맘먹었던일이 알고보니 허수로 돌아가는일은 없을걸..
    모두가 부동산 관행이 바르게 성립하지못한 예전부터 내려오는 관행탓에 일반인들 무지탓에 ..손님이 똑똑하고 제데로된분들은 대뜸 소장님 권리분석 상담료 드리겠습니다.상담좀 해주셔요.. 하시던걸 생각하면 몇만원에 몇억의 실수를 막을수있다는걸 실수란 곧 마음먹기나름이라~또한 욕심도 마음먹기나름이나..그냥 아주 맘먹었던걸 갖게되어 기분좋다로 만족하면 그만이지만.. 그럴분 손가락에 몇분 계실까~ 욕심보단 먼저 지혜의눈을 밝혀봅시다. 새글
  •   박미영(옹달샘)   14.06.09. 07:11  

    월욜 힘찬 출근길 ~ 건승하시옵길~연휴동안 조용했던 손님들 발길이 한꺼번에 쏟아진 일욜 오후 ~엄청난 실수를 하고~
    손님들도 방방 부동산도 방방..그보다 평생 단 한방의 실수를 하여 권리분석 하지 않고 평생 알박기한 거추장스런 매물을 사들인분 ~알박기금을 들인만큼 욕심내어 매도상담에 앉아보니~ 역시나 알박기에알박기식이지만 땅모양이 하자투성이에
    실수요 접근할 수 없음에 ~밤샘하여 자다가 헛소리까지 할 정도로 선잠으로 날밤을 세웠습니다.제발 권리분석상담료 몇만원 복채 보살집엔 잘도 갖다 주면서..ㅎㅎ 제발 부동산도 실력갖추고 투명하게 명확하게 욕심버리고 권리분석비받고 하고 매물의뢰는 별도로받는 새글
  •   박미영(옹달샘)   14.06.07. 01:41  

    제아무리 다급하여도 힘없는사람 아픈사람 가난한사람부터 도와주고 손잡아주고 일으켜주는게 인지상정인걸.. 병든 우리사회를 어쩌나.. 그래도 긍정의힘으로 나를 단련시키며 수행길 걸어가시옵길.. 올곧은 나를 열어가시옵길..보다 더 지혜롭고 현명한삶의길
    자비와 사랑으로 걸어가시옵길... 마음중심~일중심 ~한치 빈틈없는 정.기.신 합일체 이루시옵길_()_
  •   박미영(옹달샘)   14.06.07. 01:37  

    당신들은 아주 점잖고 체면있고 양반이고 아주 정당한것처럼 조신 조신 처신한것처럼 가장합니다..우리주변에 너울쓴 기계인간이 이렇게 많은세상인걸 그저 옹달샘에겐 그런분들 다가서면 된통 곧 즉시 보이기에 안하무인격으로 물체취급합니다.제아무리 우대통령할배라도 그런분하곤 소통하지않습니다.기계인간에게 무슨 사람대접을 하는가.
    동물들에게 어찌하여 정직하고 신뢰감있는 사람처럼 대해줄수있겠는가.당신들 본모습데로 보여줍니다 세월호 실종자분들의 사고기타등 안타까운마음을 접하면 옹달샘 바로 곧 즉시 현상계 기운들과 통하니 바로 어느곳 어느업계나 비일비재한 그런현상들이 보이는걸..관세음보살..
  •   박미영(옹달샘)   14.06.07. 01:32  

    세월호 승무원 조리사 61세 000..실종자 발견.뉴스속보를 보면.. 다급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동료 승무원이 다치고 넘어지고 기타 등 그런현상들은 누구나 어디서나 모두 다 동일하게 지금 현재 바로 우리업계 기타 등 모든업계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남의생명줄을 몰래 흠쳐가는일이 비일비재한 부동산업계 속물속에 그저 눈감고 가는날들중.. 제아무리 다급해도 사람이라면 모두 길바닥에 엎어진사람 물에빠진사람 먼저 손잡아주고 일으켜주고 가는게 지극히 당연한 사람의도리인걸..요즘 현대인들은 도리보단 자기자신의 위신과체통과 안위를위해서 못본척 또는 한수더떠서 엎친데덮치는격으로 한방 더 고도의 머리를 이용하여
  •   박미영(옹달샘)   14.06.07. 00:16  

    현충일에 잠시 . 순국선열및 호국영령들께 고개숙이며.... 어느자리 어느곳에서나 빛나는 울님들 되시옵길.
    위대한 인물은 스스로 탄생되어지는게 아닙니다.스스로 자기관리에 최선을 하하며 빈틈없는 삶을 예의주시 원대한 목표와 꿈과 열정으로 순간 순간을 한치오차없이 매진하는 불굴의정신을 추구하는삶의길로 걸어가시는분들입니다. 나약한 우리네영혼들도 부디 위대한 영웅들 모습을 잠시 한순간이라도 흉내라도 내보며 살아가는삶으로 내앉은 이자리에서 빛나는보석이되어 주시옵길~안하무인 .태만.우유부단.감정조절못하는 과격한언어.행동처신 등 눈빛살빛 공간미 시각까지도 모두 나를둘러싼기운으로 곧장 바로 내앞에 나타납니다.
  •   박미영(옹달샘)   14.06.05. 19:07  

    현업에서 모처럼 반가운인연자락에~향기넘치는 주택공사기초수급자 임대인 사모님과 다시 만나며~ 시골로 농업을위해 빈집을 방치하기보단 기초수급자분들께 저렴한 금으로 전세를 내어주신것만도 감사한뎅~오늘은 오시며 한보따리 양파한짐 갖다주시니~
    옹달샘 수년간 고된 한숨이 절로 풀어지는날~ 좋은인연과 좋은향기에 오시는분 안타까운 사정에 절로 언니동생되어 아무거나 주고싶은날~ 어제는 오이한보따리 잔치에 오늘은 양파한보따리 잔치에 우리공인 삼실이 이제사 눈물이 봄비를 젖시는날~건승하겠습니다~~
  •   박미영(옹달샘)   14.06.04. 23:09  

    4년만에 한번씩 돌아오는 지방선거일에 투표장에 나가보며,모처럼 세아이들이 모두 졸업한 장기초등학교 교정을 둘러보며,
    체육관이 신설되어 웅장한모습이 보이며~ 주출입구에 짧은역사를 말해주는듯~ 화단은 여전히 좀 더 단정하게 자리를 빛내며 오가는 손님들 눈길을 흠뿍 받고있습니다.. 투표장에 가기싫어도 울아이들 자란 학교보기위해서 발길을 재촉해보는걸~
    사람살아가는길은 역시 ~어떤 이유가 목표가 있어야 살아가는힘이 된다는걸~오늘은 아이들 모교를 위해서 힘내라 장기초등~홧팅~
  •   박미영(옹달샘)   14.06.03. 22:45  

    세월호 49재 추모식이 열리는날.. 안쓰러운마음은 하늘도 아시는지 빗님은 잠시 무더운여름날을 잠시 멈추게합니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며..온국민이 눈물흘린날.. 어떤의미의 눈물인지.. 내일 투표장에서 하늘과 백성의 천기.지기를 모두 받고 올곧은 그 단 한사람을 가려내야하는날.. 맘같아선 그 아무도 찍어주지말고 무투표하고싶은걸.. 무관심이 죄가 되지 않기를 위해서 현실적인 단 한표를 골라보는 시간대를 일부러 내어보렵니다.
    건승하시옵고 ~ 투표란 그 어떤 선거든 상관없이 주권이 백성에있음에 백성을대신할 심부름꾼을 뽑는일인걸.. 상머습처럼 길을 갈 단 한사람을 그려봅니다..세월호 ! 마지막 !희망을!
  •   박미영(옹달샘)   14.06.02. 23:52  

    와룡산 짧은산책길에~구슬땀이 비지땀으로 흠뻑젖어보며~엄청나게 체력이 바닥친걸 느낍니다. 개소식후 그보다 차를 타고 다닌죄~~온통 밤이면 통통붓는 다리에 구두를 신지못해~ㅎ 매번 구두는 헌구두 그대로 짚신짝처럼 끌고다닙니다.ㅎ 짚신짝이라도 신고다녔음 정말 좋겠다싶을정도로~비오는날엔 무거운 기운을 모두 내려놓고싶다고 하소연해보며~~ ^^* 건강하게 살아가셔요~~
  •   박미영(옹달샘)   14.06.01. 22:13  

    와룡산 용머리가 서구중심을 향해 빛나는 용의 여의주를 자랑하던시절~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룩한 그시절 섬유.안경.제조업전성기시절이 30여년을 달려온 기상을 보며~ 다음 보국을 향해 승천할 터전을 상상만해도 가히 짐작이갑니다.서재.금호지구 성서5차산업단지가 이제 대세를 이어갈 시절에~와룡산 작은 용꼬리에 돌담을 쌇아보며~ 다음세상을 향한 만세를 형통시킬 안정된 보국을 보여달라 두손모아봅니다.. 금호강과 낙동강이 마주치는곳 중심에서 평온한 금호강 넓은 바다를 보며~달샘 드림
  •   박미영(옹달샘)   14.05.31. 12:34  

    임장활동은 언제나 설렘을 안겨줍니다.. 내일 오전에 와룡산과 궁산쪽등산코스잡고
    동화아이위시3차분 분양과 서재택지지구 현대엠코 비롯 한라비발디 등 반경내 탐색합니다. 동행하실분 전화주세요~ 풍수터기운분석 개인교습해 드립니다.. 무료 전문분석노하우 공개하오니~ 굳이 시간내실필요없습니다. 늘 혼자수행길 임장활동 다니는게 체질화되어있기에 오히려 불편할뿐이라~~ 성심있으신 성실하신분만 적극 도와드립니다.
    건승하시옵길~~우리공인 박소장 옹달
  •   박미영(옹달샘)   14.05.31. 00:04  

    ~~시원한 주말되셔요~ 애기처럼 신나는 옹달~ 보물1호 첫출근이 6월2일 월욜~서울기상청 ㅎㅎ.임시직..짝은꼬맹이같은 몸체로 어찌 사회생활 첫출근길을 견더낼까~ 안스러운마음뿐인건 엄마로써 지극히 당연한걸~체구라도 컸음 그놈의 사회생활에서 당당히 기싸움에서라도 지지않을걸.. 체구가 작음 머리싸움이고 머리싸움이 작음 마음싸움이니라..
    괴짜도사 체구도 작고 머리도 작아서 체력도빵점에 머리도장사기술없어빵점에 마음만 태평양바다라 .. 왕창 마음으로
    길을 가며~팔푼이 아지메 실장 옆집 아줌마 공인중개사로 길을 갑니다~~건승하시옵길~~
  •   박미영(옹달샘)   14.05.30. 22:50  

    좋은하루되세요~~ 혹시 게시글중에 에듀컨스나 수풍정이란 말이 나오면 곧 연락주세요
    에듀컨스 수풍정 이란 상호를 게시글이나 글에 기타 말에 지사장들 아님 쓰면 안된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혹시 그글을 밤샘하여서라도 찾아서 삭제하겠지만 제가 모르고 속에 숨어있는걸 어떻게 일일이 다 찾아낼수 없기에..잘 부탁합니다.
    에듀컨스란 글자가 어느게시글에 보입니다 라고 문자로 좀 넣어주시던지 출석부에 좀 달아주시던지.. 블로그 방명록은 저만 볼수 있으니 방명록에 발자국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미영(옹달샘)   14.05.29. 17:52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아직 겨울용품도 뒤에있는뎅~ 부실한몸에 추위.더위왕창타는체질에 심각하게 건강관리에 힘써야할 계절입니다.. 몇발작 계단을 올라도 턱끝까지 숨이차고 다리는 통통 붓고~ 어찌 갓바위계단올라가는것보단 힘들까~ 기의균형이 깨지기전에 건강관리합시다.체력단련도 마음단련도 정신수행도 모두 일치해야합니다.
    주말 여행길 앞둔손님들 지인들께 조심하여 잘 댕기시길~ 이곳 저곳 화기태왕한 폭ㄹ발음이 들리는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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