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등록3주년기념일을 앞둔날에~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103동 길건너편
우리공인중개사 박소장드림
010-3000-7023
053-554-3456
부동산입문 10년차 2005년봄부터 출발~
그앞에 먼저 맛보기 실장경력포함약30년차
그 그 앞서 천년의 깨우침의길 얻은날들속~~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가풍 3대째
풍수철학과 사주명리학 을 바탕으로
부동산을 업으로 삼고 길을 가는날들속~~
천재만화가 막내아들이 고2~~
딸딸이 예쁜딸들이 모두 장성한 대학생들로
각각 제할일에 충실한 나날들속에서 ~~
엄마없는 고아처럼 10년의 외로운길을 함께한
우리세아이들께 큰 박수를 보내며~옹달샘 드림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 1968세대 대단지 아파트 정문앞~~
103동 대로길건너편 우리공인 사무실에서 내려다본 중리롯데전경^^*
~~ 성문이 아름답고 탄탄한 귀품있는 중리롯데 정문 ~~~
~~2011년 2월 10일 서구청 개설등록 가 -13-2021
대구시 서구 국채보상로34길 19 (중리동)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박 미 영 소장드림 ~~
053-554-3456
010-3000-7023
~~ 빛바랜 추억만큼 껑충 뛰어버린 매물판의 중리롯데 아파트 시세 ~~
체력은 국력이다~~
ㅎㅎ숟가락하나들힘이없었던날들~
삼실앞 빗자루 쓰는일이
하루중 최고로 형벌~
커피잔 씻고 행주씻고
죽을노릇을 어쩌나
.
라면은 도서관에서
일회용 컵라면 선수라
라면끓이는것도 모두 잊어버렸고
운전은 10년전 따놓고 방치해둔채로~
운전못해 실장자리 가기 싫어
도서관에서만 걸어다니며
온밤을 방방곡곡
상권분석차 2시간을
구두신고 피가나도록
구두가 헤어지도록
걷고 또 걸으며
대구시내 .외곽지를 버스타고
임장활동 다니던날들~~
그렇게 공인중개사자격증합격후
3년을 프리실장으로
분양팀장이란 직함갖고
전화기 하나에
인터넷 카페 블로그속
그리고 도서관속 온갖 부동산관련서적들속에서만
쥐처럼 책을 파먹고 살았던 시절~
솜처럼 우주기운을 몽땅 받고 지냈던시절~~
.
할줄아는일이란
부동산 권리분석 타이밍 오행상권분석
대운분석 토지개발부지분석
머리만 뇌세포만 왕왕 공장 기계처럼
돌려야만 직성이 풀리던시절~~
인터넷 전문상담에 무료상담만
주를 이루었던 날들속~~
옹달샘이란 닉네임은
익히모두 관심있는 부동산업자라면
잘아시리라~
인터넷속에서만 꿈을 먹고사는 사람인것을~~
.
24시간 정신집중분석~~
천기받고 명리깨치며
해탈에 이른 그 어느 봄날에~
.
초심을잃치않기위한
최선의 선택들속에~~
마음중심! 일중심!
놓치지 않는
전문공인중개사로 길을 나서며~
.
그 많던 전세찾아
방방곡곡
비행기 타고라도 오라했던
전세입자분들께
.
~제발 집사세요~
.
아파트 집값 부동산 모두 회복장세입니다.
.
집팔러나오시는 사장님 사모님께
.
부동산값은 오릅니다
.
전세전환하세요~~
.
옹달샘 철학관
개업하는게 훨 ~ 더 좋을듯~~
.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갓바위 야간 수행기도에 전념하며~해인사 7년차 휴가다녀온날~~~
대구시 서구의 중심
중리롯데캐슬 정문 103동 건너 윗쪽~~
우리공인중개사사무실~
개설등록 3주년 기념일~
.
2011년 2월 10일
서구청에
부동산입문 7년차~
공인중개사 합격후
물밑에 숨어있는
부동산실체를 연구하며~
실전대비위한 갖은 준비기간 7년만에~~
.
소장직이란 어설픈 자리에
사주명리풍수터기운분석등
명리학을 연구하는 한사람으로
기운에 맞지않는
부동산 소장 또는 실장처럼
직책을 짊어지고
초행길 나선날
마음만 가득~
온갖 측은지심만 가득했던
지난 시간들속에서
이제
실무현장 밑바닥 3년을
보내고 4년차를 맞이하는날~~
.
그간
부동산 시장은
천지개벽했고
그당시 노심초사 일러준데로
곧 보여준 지금 모습들속
.
한달이 일년처럼
일년이 천년처럼
세월을 느끼며 살아온 시간속에
.
요즘은
.
하루가 한나절처럼
삼일이 되어도 단하루처럼
시간이 쏜살같이 가버린날들
.
결과는 보이지않고
.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도
현실속에선 나타나지않는
중개업현업속에선
.
단
오늘
이 시각
지금 이순간만이
존재할뿐
.
다양한 손님들 성향따라
.
길안내에 촛점맞춰보며
.
순간에 집중
.
내일이면
또다른
내일의 그 누군가와
낯설지않는 느낌으로
.
그들과 마주하고 있는
.
나 자신을 발견하며
.
새롭게 다시 태어난
.
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으로
혼신을 다해
수행자로 길 걸어갑니다.
.
2월10일 월요일
지나시다
차한잔 하고 가시도록
따뜻한 커피한잔에
초세자루 불밣혀봅니다
.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중개업소로 거듭 길 가겠습니다~~~
.
매번 카스 블로그 지인들께
감사드리며~~
.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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