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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일전부터 출발매도.매수 임차 기타 등 하루일 혼자 거리다
온일 손님 상담 뒷시중만 하다보면계약손님은 벌써 저건너편 부동산으로 훌 날아가버리고 앞.뒤 손님상담 부동산으로 서구 1번지 리는뎅어쨋거나 이러든 저러든 리기에 합류하니좋은날간만에 친구는 공중사시험후
10여년만에 월급받았다 매일매일 그간 신세진 지인들 저녁사주러 다니기 바쁘고 우리실엔 언제와서 저녁사줄라나ㅊㅊ 삐졌음 옹샘도 올한해는 친구처럼 저녁사주러 다니기 바쁠 대형한건 해야겠슴당홧팅 [0]
온
10여년만에 월급받았다 매일매일 그간 신세진 지인들 저녁사주러 다니기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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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4.01.06. 01:08
청마처럼 힘찬 기상으로 울님들 일필휘지 하시옵길 건승하십시요 긍정의힘에 갑오년 새해 인사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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