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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하는일에 간섭하지말고 
내버려두라는 현명한 말씀
그분 나름 나름 깨우침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길이 다르니
내길이 아닌걸남의길까지 책임지며 가야할일이없음을 예전에 벌써 깨우쳤지만 오늘 부처님 말씀중 진실된 말씀임을
즉시하며 깨우쳐봅니다. 오전 손님이 왈 왈 하시는 바람에 아니지만 어쨋거나 나무라는 말씀이계셨기에 오늘 이 중한 천년의 깨우침에 이르게된걸역시 손님은 왕입니다이런저런 손님들 한분 한분 다녀가실때마다 많은 깨우침에 이르며
사기꾼. 점보는것. 술파는것. 고리대금업자. 를 해서는 안될직업군으로 말씀하신걸 기억에 남습니다 철학관 개업은 다했넹 대중속 부처의길은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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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길이 아닌걸
즉시하며 깨우쳐봅니다. 오전 손님이 왈 왈
사기꾼. 점보는것. 술파는것. 고리대금업자. 를 해서는 안될직업군으로 말씀하신걸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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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22:27
부동산 전문사기꾼 한번 진짜 장삿꾼 한번 되어보실분모든 정부도 국민을 상대로 장사하고 지자체 기타등 살아가는 그 모든건 서로 서로간 장사가 근본 바탕 사업이 근본바탕입니다. 옹 
샘처럼 천심으로 내것주고 빰맞고 그래도 웃으며 네네 이젠 부처님 말씀중 지혜롭고 현명하게를 더 강조하며 살아가는날들 예전엔 측은지심 자비만 부처님말씀중 있는줄알고 지혜는 현명함을 알면 사기꾼되거나 이상한사람들 이기심많은사람들로 먼저 치부해버리던시절인걸 세상은 오래살고봅시다 옹 샘 이제부터 부처님말씀중 사기꾼 .그리고 남의인생 예언 점보는것도 못하게하셨는뎅 그또한 그 나름 나름 사람이란 타고난 깨우침이 다르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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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22:22
호시탐탐 묻는전화에 내방상담이 빈번한 요즘정말 됌됌이되신분들을 참 보기 힘든 요즘 세상 난다긴다 제아무리해봐야
옹샘 손안에 키를 쥐고있는걸 권리금 모의 반협박조로 상담전화부터 참 할말없는뎅 정당한금액 받고 정당한게 거래합니다. 권시비 모두 그간 월세지불한돈에 처음권리금주고산돈에 경비지출간판천갈이한것 이자까지 붙이지는 않았으니 거기다 제 실력과 이론과 모든 제 생명줄을 다 주고 그리고 또 같이 생명줄잡아 친구처럼 공동중개하며 서로 상생하기위한것 적어도 옆 
실 오고가실분은 
날 이몸에게 은혜입은걸 잊지못할겁니다. 일복천복옆에서 못견더하실분은 사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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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22:16
하루 한알씩 천년동안 깨치지못한 깨우침에 이르러보며 부처님말씀중 수행자가 갖어선 안될직업군중 사기꾼. 
부동산은 모두 사기꾼이라 하시던뎅사실은 10년20년 베테랑 소장님들은 너무 너무 원칙적이고 정직하고 담대하고 강하며
눈빛하나 손님들에게 신뢰감없는말은 하지않습니다.한탕주의로 대충 큰건수하나물고 한사람 물고 그만둘 재량가들 한량들이나 남의등쳐먹고 살아가는 부동산팔푼이들이나 사기꾼처럼 일하고 나머진 모두 200% 서공회 10년20년 소장님들
태반인걸 일같이해보면 금방 압니다역시 보물은 멀리있지않다는걸 공인중개사법이 강화되어 여러가지 법안들이통과되어 우리 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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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1:14
해돋이길이 엊그제인데벌써 주말입니다 손님 한분 한분 발걸음마다 해넘어가는날 해결사 좀 하고
아침 일찍 문열어보니모두 해결사가 해야할일들을 묻고 갑니다. 전문컨설팅업체를 정식으로 오픈해서 묻고 답하기 전문상담으로 일해야 그나마 부동산 사무실 경비유지비라도 벌어야할판 개점 휴업상태인 부동산업계 
바람타고 손님들
들락날락 거릴피는 봄날은 아직 오지 않았나봅니다 그래도 끊임없이 일거리주고 묻고 가시는 손님들께 감사
불평불만도 모두 손님들계시니 그런걸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의힘으로 오늘 하루도 힘껏 말 리기 기운치고 갑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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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4.01.03. 21:41
중개업소장님들일일 한건씩 집중 올인해 봅시다 닭강정체인점 약66m2 호프랑같이
월세기타 일반상권정도가마솥닭강정 급구합니다. 다음 식육점할자리 월세 보증금 권리금기타 자리에맞게 좋은몫나오면 드립니다.2군데 오픈예정 다음 상가건물 5톤차량진입상.하차 용이한도로 상권무관 쇼핑몰포장 약 50 70 월세100선 방1칸정도구비되면최상 다음 중리동일대 약100 150 정도나대지및기타헌건물부수고 섬유원단창고용
다음 사무동 약80100 구평리지하도 인근 3공단인근 당450정도 사무동신축창고세주고2층본인사무실쓰실분 급구합니다. 두건은 모두 비슷하지만 찾는평수가 다릅니다.
지역도 다르고중리동일대.평리지하도일대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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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4.01.01. 02:23
갑오년희망찬 한해 출발 카페 회원님 모두 부자되시고 순수시대 힐링시대 아름다운나날들 되시옵길
옹샘 두손모아봅니다^^* 와룡산 해맞이길에 울막내랑 데이트는 다 끝났네 갑오병란입니다.
벌써 첫번 약속부터 꽝말 리기에 올한해 갑작스런 사고들에 조심하시옵길
검은뱀의 잔꾀에 지친날갈색말 일반 보통 서민의 힘을 뜻하는 갑오년 새기운은 역시 청마는 아직 오지않았고 갈색말 입니다 표현을 아주 기운차게 하기위해서 청마란 표현을 하시는듯 사실은 역학적으로 풀이하면 청푸를청이 아니고 검은색에서 청색으로 넘어가기전 갈색수준입니다. 보통말 서민들의말 서민들 백성이 대세인세상임당 홧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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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12.29. 00:35
신
치기배가 극성이랍니다 도대체 스마폰을 없애야지 온통 스마폰으로인한 전문사기단이 극성을 부립니다.
무조건 이상한 문자 이상한 번호 이상한 폭언 인신공격성 문자나 카톸이 날아오면무조건 200% 모두 모두 전부 사기단입니다. 번호 바꿔가며 이름 바꿔가며 
경찰은 다뭐하는지 우리나라가 경찰수사란 범죄가 발생한후에 출동기타 할일들을 합니다.며칠전 주민증이 하두 안맞아 경찰서에 진위 
인차 운전면허증대조하여 라했더니 법적으로 범죄가일어난게 아니라서 안됀답니다.예를들어 사모님 주민번호를 불러주며 진위 인해 라하면 기분좋겠냐는뜻 부동산에서 법적으로 해야할 업무협조라해도 안된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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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12.28. 18:37
일반인과리 상상을 초월한 정신력으로 그저 비우고갑니다. 덕분에 오늘 침한방맞고 무기력증을 어서 빨리 건너뛰어봅니다. 상대방탓하기앞서 나자신을 뒤돌아보며 또한 그현상계속에 나란 존재가 하필 그자리 기기운속에 같이 서있었다는 그 한가지 현상만으로 바보도터지듯 아하 모두 내탓이로구나 내눈빛하나 잘못없어도 왜냐 왜 거기에 그 현상속에 그사람들곁에 나란 존재가 서있었나 그순간 다른데있었음 다른사람들이 다쳤지않을까 그리고 관세음보살 물럿거라 나쁜기운들아 더욱더 긍정적이고 명쾌한 해석을 해봅니다 .명리깨우친사람의 길은 그렇습니다 수행자의길 가는길이란 그런것 모두다 집착을 비우는 연습임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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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12.28. 18:32
계사년 하루 하루 저물어가는 날앞에잠시 고개돌려 지나간 기억을 뒤돌아봅니다. 무엇이 무엇인지 교통사고 뇌진탕 반신불수증세로 손가락 볼펜쥘힘조차없이 계약서도장하나 찍을힘도없이 가버린 평생기억속에 그 아무것도 남지않은 한해였습니다. 아무것도 남지않았다는뜻은 아무것도 기억하지못할만큼 혁신적인 뚜렷한 목표나 성과가 보이지않은 게으름의극치란말 오해없으시길.뇌진탕도 반신불수증세도 서서히 사라진날들 아직도 여명처럼 힘에부친날들이지만 사해충 내평생겪지못한 대사건들이 막판까지 횅횅 려와 뒷통수때리고 갑니다. 여지없이 나약한 기운에 휘말려 망신창이가 되어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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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3.12.28. 18:26
갑오년뛰는말에 올라타라 기세잡아봅시다 뛰는말도 뛰는말나름 동.서로 제멋데로 뛰는말에 올라탔다간 연방 추락될지역으로 곤두박질합니다. 세기의 첫마당인 갑오년 부동산시장속에 불멸의작품을 구상하실분 갑오년 해맞이길 같이갑시다. 어느지역 어느곳이든 정해주심 막내아들 와룡산 해맞이길 졸라붙이는걸 와룡산6시20분출발 하산 약8시경 갓바위로출발 실도착청소불켜고 칠곡암자마애석불앞불켜고 팔공산동화사통일대불전인사하고 불당앞 초한자루켜고 갓바위부처님불켜면 빨라도 3시 4시 이시각이 제일좋을듯 정상에서 만납시다 갑오년 정.기.신합일체 성공합시다 옹 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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