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년 12월7일 Facebook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3. 12. 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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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길을 가리라~
    그래도 사랑하리라~~
    모두다 버리고 버린날들이여라~~옹달샘
    **반백년세월아~~ 허무함의공든탑이여라***옹달샘 천년의일기 세월아~~세월아~~~ 인간사...  
    **반백년세월아~~ 허무함의공든탑이여라***옹달샘 천년의일기 세월아~~세월아~~~ 인간사 한많은 세월아~~ 계사년 끝자락에 매인날들아~~~ .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나간 날들이여~~ . 회오리바람처럼 찾아든 한해를 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