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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넘치는 풍요로운 한가위 맞이하소서~~
옹달샘
상반기 꼭지시장을 마무리 하며~~~
추석 연휴 건강하시고 다복한연휴 되시옵고~~~
50여년만에~
두 자매 고단한삶의 지혜와 현명하고 아름다운삶을 깨우치기 위해~
수행길 동행 기나긴 한숨 토해냅니다.
.
편안한 삶의 길이란
꿈속에서 만날수 있다는걸~~
삶이란 고행인걸~~
정.기.신 합일체 다시 한번 이뤄보며~~
건승하겠습니다~~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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