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수성학군의 마지막 남은 명당터 만촌동 ~옹달샘터에 다녀왔습니다^^*

우리옹달샘 2013. 9. 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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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학군의  마지막 남은 명당터 만촌동 ~옹달샘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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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수성구 수성학군요지 천하의요새처럼 숨겨놓은땅~~

                                              명당터의 보물~ 만촌동 빌라부지 현장답사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만촌역지나  담터역 도보 12분정도~ 우리공인 박소장

 

 

                                                                            ~대나무숲이 우거진 방품림을 연상하게 하는곳~~~

 

 

                                                                             ~~마당가 돌담길이 운치있는 징검다리 건너는 기분~~~~

                                                                       터의 주인장 사장님 성품이 눈에선합니다~~dud3080~

 

 

                                                            ~~ 우신빌라~~옆집 담너머 ~  

                                                   이 좋은터 명당터에도  담너머 저 건물처럼

                                                    멋진 작품사진처럼~~~

                                        ~~세기에 남을  건축학의 대가분과 인연하였음 소망해봅니다~~~~우리공인 박소장

 

 

                                                          ~~~ 사람들 발길이 닳치않아~~ 폐허가로 나대지로 자리한곳~~

                                               건물은 아마 족히 100여년은 된듯한  움막 초가집 형태가 잔존하는곳~~

                                         수십년전 ~ㅋ 제가 어릴적 신기하게 봤던 텔레비젼이 보입니다~~만물상~~dud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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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고향 친정집 뒷곁에 대나무숲을 그대로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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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땅모양과  대나무숲과

들어가는 대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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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가 위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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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정집 와있는듯한

비슷한 터모양입니다~~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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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놀러가고싶어요~

(.이곳에 같이가서 좀 정리도와주실분 대환영~~)

 

~~ 무조건  너무 좋은 기분~~~

같이 동행한 지인 개발업자 모시고오실 소장님은

박소장하고 꼭 닮은터라고 ~~

터가 아담하고 참하고 편안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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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모습이

참 잘 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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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장이 인수해서

법당 차리거나 절짓거나

하면 딱 맞다고 ㅊㅊ

.

누가 박소장한테

그런 영광을 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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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터에 앉아

한옥짓고 마당에 잔디밭에

고운한복입고

쪽머리 하고

사주상담

대부호가 되실분들

사업운 상담하고 싶다고

.

소망처럼 ~~

그런후부터~~

머리를 곧장 길러보는뎅~^^~_-()-_^^

 

 

 

대구시 수성구

지하철 2호선 만촌역지나

담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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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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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고남쪽 윗쪽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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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남은 보물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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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부터 이곳 터의 주인장과 인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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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곳에 한번 다녀가라~~

신신당부하시던걸~~

.명리공부하고 쉬기엔 참 좋다 하시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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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돌아 돌아

이리 늦게 인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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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터을 소개받고

지적도 스카이뷰 로드뷰 ~

검색하기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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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몽에 곧장 보여주시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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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처럼 들어서면

지팡이 하나~~

그리고 터를 지키고있는 검은고양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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홰빛늙은뱀은

굴속에 들어가지 못하게

동행하는 지인께 치우라 하고~

굴속에 꽉찬 늙은 고양이는

그냥 두시라 지시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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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리에서

분양사 사무실안에~

손아귀에 표를 가득쥐고~

헤아리다못해

이젠 다 됐다고 ~~

햐~파란표를 맨위에 놓고~ 그만 ~끝

깨어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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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이렇게 긴긴 세월을 돌아

발길을 주신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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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가 좋아

절터로도 법당으로도

기타 한식집도~~

금상첨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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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한 지인은

박소장하고 닮은터라고

앉아서 법당차려서 손님받고상담해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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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엘리베이트놓고 6층 피로티구조~한동~~

남동쪽 방향에서

.앞에 개울물이 졸졸 흘러내려갑니다

동편에서 돌아 남쪽터를 휘감고 서편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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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보국이 잘 갖춰진곳~

.

대문은 서북방위에서 귀문방~~재물방위~

우리고 동남방위에 앞 마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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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이리 잘알까요~

어릴적 고향집 태어난곳과

똑같이 닮아서 잘 알지요~~

샘물이 기가차서

온천지 일대에서

다 물얻어먹으러온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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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가 위치도 ㅋ

앞에 마당가도

.대나무숲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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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심지 한복판에

이런 보물터가 숨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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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천제단 기돗길에

사용할 지팡이 2개

선몽받은데로 지팡이가 제일 궁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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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그 위치에

가지런히

.

두개 놓여있는걸~~

.

욕심많아 커다란 대나무 하나 비어서

쓸거라 온통 대나무지팡이 찾다가

선몽준 그곳에 검은 아기고양이가 터를 지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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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가랑 눈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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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없는터에서

잠시 둘러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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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명당터가 필요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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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터가 필요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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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터가 필요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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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생년월시를 불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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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의 주인장으로 합격하심

.

커다란 발복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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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명당터의 주인장을이어

.

후대를 길이 빛낼

유명한 건축학자가

태어나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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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인테리어 보단~~~

실용감각을 갖춘

그리고 또한

시대를 두고 두고

꼭 필요한 건축인테리어~

공간인테리어~

.

명성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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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초월할 커다란

발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상담전화 방문예약 주십시요~~~

 

대구시 서구 중리동 48-8번지

우리공인중개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정현) 옹달샘

053-554-3456

010-3000-7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