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년 9월 15일 오전 01:50

우리옹달샘 2013. 9. 1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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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리디아 울언니는 이름도 예쁘게 혼자서 작명했다고 어릴적 천주교 독실한 집안에서 살았으니~본명 세례명이라고 합니다.
친정엄마는 정사비나~~ ㅋ 친정부친은 돌아가시시기전~박바오로 산소에 사진에 있던뎅~~ 딸 여섯에 맏아들 하나에
전국 일주합니다. 중국에 막내 여동생 북경에서 성공하여 살아가는 이야기가 더 재밌을듯~
서울 부산 대구 찍고 고향 목포 신안 압해 그리고 중국 건너간 동생 북경에서~~
오늘 뉴타운지구에서 다녀가신 사모님 사장님 ㅋ 사모님이 같은 박가 집안딸이라고 내심 못말린다는 말씀 사모님 자랑을 은근히 하시는뎅~
박가 집안 여자들은 엄청 대쎄서 힘들다고 푸념~~생활력 강하니 오뚝이처럼 살아갑니다 ~~
건승하겠슴당~~ 박가 집안 가문을 빛내줘야겠고~~엊그제 뉴타운지구 경매 낙찰받으신 사장님 사모님 방문에 첫째 전화상담에
직접 찾아오신분~수성구에서 일장 연설로 쭈욱 전문분석해 드렸더니~~ㅋㅋ 이번엔 추가 우리세아이 집안의 사모님이신뎅
ㅋ 추씨 집안에 이런 며느리가 인물이 있어서 자랑스럽다 하시는걸~~ 그건 좀 얼굴을 못 들 정도로 죄송~~
추씨집안은 벌써 장막을 거둔뒤라~~ 집안을 뛰쳐나오니 이리 훨 ~~본연의 나을 찾을수 있었기에~관세음보살이여라~~
어찌했거나~~~두 집안에 모두 기운 듬뿍 받아 대쪽같은 집안에 대쪽같은 남편 성정에 이 나약한 옹달샘
천기백배 분발하여 오기로 당차게 살아갑니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