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박리디아 김해언니랑~태백산천신기도갈준비중~울언니랑사업대박선몽받았습니다. 옹달샘일기

우리옹달샘 2013. 9. 1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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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박리디아

장미희 닮은 울언니~~

셋째언니 ~

김해 언니 ㅋㅋ

노사모핵심인물로 화려한 명성을 휘날리는

울 김해형부

야당정치꾼

 (현재 제1야당고문인가관심없고~)

김해 봉하마을지키시는

 정치꾼 남편덕에

.

남편복없는 두자매

ㅋ 이구동성

셋째언니 카스에 첫나들이 놀러가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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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최신 동영상 음악을 공유해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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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듣고싶으신분은 카스토리 들어가보셔요~

010-3000-7023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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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기도

태백산 같이 동행 결정한날~~

며칠전

선몽에

울언니는 대박의사업운을 보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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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녀오면

천기받은 옹달샘 동생의

천기받을 울언니의

환상의

솜씨자랑이

이뤄낼 ~~~

.

우리시대~~

순수시대~~

힐링시대의~~

새로운장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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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

벗님들~~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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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드림

 

울언니 박리디아

검색해보니 박리디아가 다른인물인뎅

연애인인가

.

어쨋든

카토스토리에 엄청 예쁜맘과 글과 그림과 사진을

직접 올려서 작품처럼 예쁜솜씨에

모두 반하여

벗님들 발길이 줄을 이루다 보니~~

.

카토스토리를 삭제했답니다.

.

이젠

이 동생만같이공유한답니다.

영광~~

.

.감사~~

.

 

방금 언니사주풀이해보니~~

용신급 대운에

사업가 기질에

신강한 사중에

십이운성에 대운에 해당합니다.

8년전 로또 복권 두개 당첨된 꿈꾸고~~

누비손누비 스님승복누벼주는일에

애완견 최초로 앙증맞게 만들어

샘플에 인터넷에 올린 모 업체

.기타 등

화려한 솜씨와

화련한 음식자랑과

날씬한 몸매는 지금은 아닌듯~~

.

장미희 빰치던 젊은시절 미모에 ~~

.

형부가 좀 고생시켜서~~

.

어쨋거나

이렇게

.

이젠

서로 서로 참자유의길로

인생을

멋지게

가꾸며 살아가는

우리 두 자매의

성공일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홧팅~~~

 

 

종알 종알 옹달샘 괴짜도사는

첫째 언니한테~주문부터 걸기 시작합니다.

산에 갈때

먹는것 절대로 탐내지 마라

물만갖고 간다 커피하고 라면하나달랑 점심이다

.

첫째

먹는욕심부터 내려놓아라~

배고픈 설움이 목젖을 적시며

울며 눈물의 빵을 먹어봐야

정직한 일에

성심으로

거짓없이 나자신과 만나야 한다

.

둘째

.

천신기도로

솜씨를 보내주시니~~

부디 

작지만 자원봉사기금으로

알거나 모르거나 해라~

.

돈없다고 하지말고

그럴수록

하나 더 주어라

내게 더큰 선물을 주신다

.

셋째

.

게으름 피우지 말고

욕심내지 말고 일하고

타령하지마라

연장없다 타령마라

이 옹달샘 연장없어

컴속에 도서관에 살다보니

이렇게 부동산 고수급 도사로 자리하게된 배경인걸~~~

.

부디

내 앉은 ㅡ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이가 없음 잇몸으로 ㅋㅋ

실제로 사건은

옹달샘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손에 힘을 못가해서

실제 사건임

어젯밤 새우깡 봉투 못뜯어서

에라~하다하다 안돼서~

이빨로 꽉 잡아서 떼어서

작은벌레들 숲속의 하모니에

화답을 하고 왔죠~~

.

신난다고~~

.

누구랄것도 없이

참 자유인으로 거듭 태어나고 싶으신분~~

게으르지말고~~

타령하지말고~~

모든일에 모든 사건에

모든 일과에

모두 내탓 내책임감으로 

의무감으로

모두 나를 기준으로 내가 책임지고

잘못도 시인할것 있음

정직하게 상대방에게 사과할건 사과하고

사과 받을건 사과받고~~

.

동전의 앞면이나 뒷면이나

모두 똑같이

똑같은 사람이니

똑같이 공평하게

원칙적인 삶으로 살아가시도록~~

 

일장연설은 울언니는

카톡 날리는뎅

쿨~자는가 봅니다~홧팅~~

 

옹달샘 하루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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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박소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