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지못할 사연이 깃든 쪽머리단장한 모습~~^^*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ㅋ 전설속 여주인공이 따로없습니당~~
궁금하신분 스마트폰 하번 엿보셔도 좋습니다~
ㅋ 대박의 빌라부지 선몽받아 ~~
현장밤중에 답사하고오며~^^*
.
ㅋ 스마트폰에 담긴모습보고
도인들의 기의 세계에서보면~ㅎㅎㅎ 아주 하수급에 참 못말리는뎅~~
이 사진속 옹달샘은 진짜 옹달샘 혼자찍은 셀카사진은 맞는뎅
사연많은 꽃단장한 쪽머리만드느라
일평생한번도해보지못했던일을하는뎅~~
미쳐 ~미쳐~손거울보고 뒷거울보고 풀었다 뜯었다
머리쥐어짜다 쫘악올리다 말아꽈베기만들다 드디어
실핀을 있는데로 다 모아서 이빨로 꽈악~벌려서 손가락에끼고
왜냐면~교통사고로 손가락힘이하나없어서 연필글자도 지렁이라~~ㅋㅋㅋ
온통 미용사들 흉내를 다내봐도 신통치않아
사무실문 활짝열어두고~오가는분들 보거나 말거나
내 알바 아니라고~
선보러 나서듯 옹달샘 치장하고~~
사실 매물 접수받고 처음가볼땐 언제나 첫선보듯~
매도사장님 사모님 찾아뵙는준비 마음준비부터합니다.
수없이많은사람들이 보고가도 계약이 되지않는
성당밑 그 집 사연을 ㅋ 두손두발든다고 하소연하시는
소장님께 죄송~계약되면 복비는 꼭 옹달샘
혼자 계약하더라도 소장님 대동하여
그간 이몸이 가신어머님전에
인사가늦어 계약이 안되고있었는걸
죄송한마음모아 후사하겠습니다.
쪽머리사연은 다음 후기에 담아보기로하며~~
사연많은 사진을 모아서
(그집 돌아가신분 어머님모습이
옹달샘이 기운집중하여 쪽머리단장한까닭~
예쁜어머님모습그대로
이몸에벌써기운이와계신걸~~
ㅋ 옹달샘 모습보단 그분 모습이라보시길~~)
훗날 전설같은 옹달샘 이야기를 소설로 써보겠습니다^^*
머리손질하기앞서
방금전엔 언제그랬냐는듯이
지나가는 스님 한분~ 목탁두드리고 계속
신묘장군대다라니경 맞지도않는
억지로 불경암송해도 벌써 다 알지롱~
그래봐야 문자 날리기 1초가 바쁜시간인뎅
꼼짝않고 얼굴도들지않고 스님모습이 어떤분인지
쳐다보지도않고~~ㅋ
못됐다 속으로 이놈의 보살은 참 희한하다 하실거구먼~~
그래봐야 누가 이기나 보자고~
한치 흐트러짐없이 하던일 문자에 위치 작은방몇개큰방
기타 등 1분1초가 바쁘다 조금만 늦음 매수인들심리
확~~다른부동산으로 날아가버리는걸~아님 다른지역으로~~ㅋ
내일 집보러나오시라 시간약속 그리고 얼마짜리 어디쯤
같이 보자는등 1초만 늦었지면 큰일이기에~~ㅋㅋㅋ
스님 ~ 분별력갖춥시당.
이몸이 일할시간엔 천기폭발하니~
제아무리 응급실간다고 사무실바닥에 나병환자인척 손에붕대감고오시는분
지난번에도 때가안맞아 천기폭발하게만들고 지난번엔 그때 천기날리지못한걸
확!날려서 울딸이 집보러가는뎅 혼자 사무실있는뎅
계속 문밖에서 잠그고 나섰는뎅 문두들겨서
애가 겁먹고 엄마한테 다급하게 전화하게하고 손님같이 모시고 가는뎅
손님은 대통령보다 그시간엔 귀한분인뎅
손님은 왕이요~그것도 부동산에서 손님은 진짜 왕이넹
그 인연줄한분 안계심 이놈의 사무실비용 차기름값 누가 대주나
놀러온 손님들이 십원한장주나 식사비나 축내게하고 일방해만하고
미쳐 미쳐~팔짝뛰게하고~
드디어 그만 저방으로 좀 가서 노세요
좀 나가주세요 이렇게 꼭 말해야 말귀를 알아듣나
~~부동산손님한분 놓치면 복비 한달일거리 다 날리는걸
앞으로 우리공인에 절대로 잡상인출입금지에
그냥 할일없이 놀러오면 눈빛도 아무리 친인척이러도
눈빛도 마주치지 않을테니~ 아예 각오하시고 오시라~~
화장품방판사원들 특히 다시는 주문하지않기로~
옹달샘이 그 대리점에가서 계속 아파트33남향 좋은것 나왔으니
사시라 사리라 계속 그러고 있음 뭐라할까~
내일 당장 가서 안다고 모두 아는분들 찾아가서 아파트 사라 사라
맞지도 않는걸 자꾸 권하며 사라 사라 포항 임야사라 땅사라 뭐사라
난리법석떨어볼까~~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속으로 독경 읖조리듯 마음보를 꽉 짜매고~
사무실 바닥에 응급실간다고 굴러도 붕대감고오신분 일에집중~
눈빛하나주지않고~ 성질나게하면 확 경찰부터불러버린다 왕짜증부터내고~~
방방 거리며~속사포보다 더한 바른소리 확 확 날리며~
붕대감은 환자인지 멀쩡한사람이 흉내나내는지 알바 아니고
지난번 일 빨리 사과부터 하고 가시라
아님 또 경찰불러서 업무방해죄 신고한다고 방방~~
제발 어디가나 분별력 갖고 눈치작전(지혜.현명)부터 좀 폅시당~~
타 부동산 소장님들처럼 천원짜리쥐어주고 우선 내보내는뎅
ㅋ 옹달샘 천원이면 하루 종일 재밌게 지낼 시간의 돈이라
절대로 금같은돈을 그리 호락호락 쓰레기처리하는것처럼
마구 마구 내버리지않지롱~
정식으로 어떻게해서 이렇게 오셨나
타당성있음 5천원드리고 아님 천원은 너무 심하다고
적어도 밥한끼식사값 라면값은 드려야징 ~~
그리고 오고갈데 차비도 드려야하고 그럼 5천원이맞지롱~~
1시간반 비지땀뻘뻘흘리며
드디어 고수 보살님동원부탁까지해가며~~sos~~
마지막단장이 끝날무렵~ 전화벨 울립니다~~
전화벨에 온통 사연많은 꽃단장의 사연이 깃든걸~~ 다음 2장
대구 서구 중리롯데캐슬대단지앞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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