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년 2월2일 Facebook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3. 2. 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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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인으로 거듭 태어나는 진통을 안고~
    초딩처럼 이리쿵 저리쿵 모난돌처럼
    이곳이 바로 현업이란 직업군인걸~~
    잘가다듬은 무기하나만 들고는 나를 에워싼 수많은 적들을
    다 상대할수없다는걸~~필수적인 요건~인간기술 자기관리가 대세인 세상에서~~
    한치 오차없이 사람살아가는길에 타협하지않으면서
    그리고 또한 동그라미가 되어가는 울님들 되시옵길~~
    세월이 가고 시간이 가면 그 모든길에 해답은
    메아리되어 다시 내게 돌아온다는사실앞에서~~
    자연은 역시 나의 그 모든 기운들을 품어주니~~~
    그지없이 편안합니다~~~
    성철스님의 말씀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오늘 난 이 말씀의 참다운 깨우침을 얻으며~~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 갑니다~~옹달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