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천재 만화가 우리아들 드디어 공부에 올인^^*그리고 내 삶의 깨우침속에서 옹달샘 드림 ~~~

우리옹달샘 2013. 2. 3.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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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만화가 우리아들 드디어 공부에 올인^^*
그리고 내 삶의 깨우침속에서 옹달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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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고등학교 입학지원배정 발표가 났습니다.
~~울막내아들은
상인동 영남고등학교 입학하게 되었다고
남편은 신나게 방방~~
기분좋아 명절선물까지 손수 외갓집 친정엄마선물
부터 챙겨준다고 전화로 미리 타협하길 원하는 눈치~
ㅋ 절대로 경우아닌사람하곤 타협하지않아용~~
(구구절절 변명하지 맙시다 이상 끝 수신거부 ㅋ
울막내처럼 어떤날은 골치아파 엄마폰수신거부해놓은아들
처럼 남편폰을 수신거부해 놓고 ㅋㅋㅋ 괴짜도사 승리~~)
아들딸 많이 낳아 생고생도 잠시 한순간이라~~
연일 세아이 수능에 입학에 졸업에 방방거리는 시간속에
하루는 ~~~
원서접수일 하루 종일 담임선생님과 시름하며
공부하기싫다고 빡빡머리하기 싫다고
상원고 상인고 등 편한 학교에 지원해달라 종일떼쓰는걸
달래고 달래서~~ㅋ
아직까지 옹달샘이 엄마란 자리고수하고 있나봅니다.
남편도 선생님도 해결못해 방방거리는걸~~
단 한마디로 해결~~
괴짜도사 하는말은~~
선생님 1지망 영남고 무조건 내고 성적이 되든 안되든
그 다음 2지망 상원고 부탁합니다.
석아~영남고 1지망 내어도 성적이 모자라 떨어질지모르니
그냥 1지망은 그대로 두고 2지망 상원고 상인고 둘중 선택해라~~ 2지망쪽에 무게감을 확 실어주었더니~~
해결~~~~~~~~~~~~

````````````어떠한 난관에 부딪칠때````````````````
문제 해결하는 팁 하나 드릴까요~

이 세상 모든 문제들은 모두 욕심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고로 너와나 줄다리기 상황속에서 한시바삐
그 기운을 벗어나서 스트레스없이 아프지않고
이몸처럼 살아가려면~~

그 문제 그자리 그 현상계속에선
절대로 해답이 나오지않기에~~
마음의 여유를 갖고 쉼호흡 한번 해보고
눈을 높이떠서 저 먼곳을 바라보며~~

 

하늘 한번 응시해보고~~

 

우주삼라만상의 그 넓고 높은 기운을 듬뿍 마시며~~

 


사고의폭을 넓혀서 문제를 더욱더 세분화 전문화 집중화시켜서

 

세밀하게 정밀분석하여보면~

 


어느 순간 문제는 해결됩니다.

 


장소를 옮기며 타협점 보는방법등 신선한 기교들이지만~~~~~

 


그보다 먼저 자신의 그릇을 보다 더 높고 큰 고차원의
세계로 기운을 상승시켜~~

 


정당한가~~

 

명분이 있나~~

 

사리분명공평한가

 


누가 보더라도 타당성있나~객관적인가~~~

 


보다더 긍정적인 사고력으로

 

보다 더 넓고 높은
너와 나 모두를 위한 문제 해결책인가~~~

 


그리고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고 나면~~

 


곧장

 

그 명쾌함에 순응하는 자세로 마음을 낮추고
집착과 욕심을 모두 모두 내려놓습니다~~~

자연과 사람과 사람사이~~~
일과 일사이~~~
모두 모두 보다 더 긍정적이고 고차원적인 열린사고로
울님들 사고력이 한층 더 높아지며~~
자기관리 처세술에 능한 울님들 되시옵길 바래보는날~~

 


어제 일어난 이야기 한편~~
우리공인 명함을 들고가신 어떤분이
시내주차중 어떤현상인지 모르지만 일단 차를 빼달라
전화가 왔습니다. 의하해 이상해 결국 이런 썩은정신이
남의 명함을 도용해서 몰래 불법주차하고

 

자기 폰번호는 내려놓고 이게 무슨 해괴한짓인가~불끈 발끈

 


그순간 별별 상상이 다 지나갑니다.
우리공인 명예가 훼손될수있다는점 구구절절 나쁜데 도용당할수있다는점

 

상상도 못한 일들이 그순간 확 지나가고

 


결국 시발점 첫물꼬를 잡아야겠다고 다짐
경찰 신고하였더니~ 경찰 하시는말씀~
다시방위에 물건들과 그냐 얹어놓은상태라 고의가 아닌것
별것 아니고 형사처벌대상이 될수없다는것~
아무것도 아닌것 부각시킬일 아니고 그냥 지나갈일이라고
눈치를 줍니다~~ 이 도사가 그런분위기를 가만 두지않지요
덩치큰 경찰아저씨야 이 몸이 왜소하고 아지메공인중개사소장이라

 

별것 아닌것처럼 보이지만~~그순간 또 발끈
그 태도에 이번엔 또 발끈~~
저보고 시의원 시켜준다고 해도 난 내자리 내업을 중시하기에

 

 결코 그런자리 원치 않습니다.

 


내자리 내 앉은자리에 충실해야 책임감갖고 내할일잘하면

 


되는거지요~~

 

고로 이번일은 형사가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일단 그분이 어떤 경로로 프리직원 명함한번 돌리지않고
삼실내방고객분들만 드리는데~시내에 어떤 경로로
명함이 들어간건지 당사자인 저는 알아야하기에
형사든 민사든 그건 알바 아니고 그다음 일이고~~

 


일단 그 명함이 그쪽까지 가게된게 최고 호기심 천국인걸

 


궁금하고 이상하고 놀라고 정신없는차에

 

이번엔 발신없이
난생 처음 중개업 시작하고 처음으로 손님이 뭘 묻는다고
광고보고 부동산일것같아 발신없이 전화 한다고 하시는걸
발끈~ 아시고싶은건 모두 다 대답해드리고 손님 원하시는데로 일처리해드리는데

조금 지나 모두 정리되고 모든 해답을 이해를 하고 서로 오해없도록 인사나누고

좋은관계기술로 인사드렸습니다. 

왜 발신없이 전화하시느냐고 태도가 아니라고 발끈하자 고만 끊어버립니다.

천기폭발할일이 이업을 하다보면 천지강산~~
울막내 아들 발끈 하는것도 당연한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대의명분~~

 

사리분명한 책임감 신뢰감의 결정체가
산넘고 강건너 다시 돌아 내게 오는 기운이

 


그게 바로 재물이란 형체로 돌아온다는걸~~

 


재물을 어떻게 해야 잘 운용할지~~

 


어찌해야 재물을 모울수 있는지~~

 


명강의 한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많은이들중~~

 


지금 이순간 이 공간에 숨을 쉬고 계신
여러분들 인연에 우주삼라만상 가운데 함께한
소중한 인연에 지극정성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인연을 위하여~~
한분 한분 매번 정답게 같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송구스럽고 수십년전부터 알고 지내는 지인들과
음으로 양으로 도움주신 지나간 모든분들과
박소장이 또는 공인중개사 박미영 옹달샘으로
또는 00엄마 00 엄마 00엄마로
맏며느리 뉘집딸 기타 등등

 

사회인으로

이름 석자에 얽힌 수많은 인연줄에
앞앞이 화답하지 못한 마음
카토스토리나 기타 블로그 페이스북 등
우리공인 옹달샘 박소장의 근황을
매번 실시간으로 울님들께 옹달샘의 하루일기처럼
공감대를 함께 할 수있도록
공교회 카페와 블로그 카스에 매번 안부글처럼
자료와 개인적인 수행일기들 매번 깨우침의날들을
올리오니~~ 오해없으시길 부탁드리오며~~~

소통과 화합으로 새천년을 맞이하는
열린 울님들 되시옵길 ~~~~~~~~~~

천년의 깨우침속 소통과 화합의장을 열며~~
사랑합니다 여러분~~~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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