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회카페글모음

공교회(공인중개사교우회) 약칭입니다~ 옹달샘하루출석인삿말들중에서 ~~~

우리옹달샘 2012. 12. 1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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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영(옹달샘)   00:02  

    ^^* 어젯밤 갓바위로 기도다녀왔어요~누구랑 오랫만에 단짝친구랑 지난번 생일선물 보라꽃한다발 기념으로 같이 동행하여붙여주기로 했는뎅~일진이 아니었나~중간에가다 딸이 사고나서 도루아미타불 내려놓고~울딸보물1호 아가수행자데리고 다녀온후 다시는 누구달고 기도다니지않겠다 다짐했건만~ 경금사주에 의리하나빼면 시체라~~ 약속은칼이다~친구동행~
    앞서는 친구모습은 어쩜그리 예쁜지~날씬한몸매에 언제봐도 예쁜작품하나구경하듯~간드러진몸매를 칭찬하며~ㅋ
    동행하는친구가있어 좋은날~내려오다~ 밤에 먹이사냥나온 노루한마리발견~ 안녕~인사하고 너였구나 밤중마다 이귀를 의심하게했던녀석이~ 다음번엔 놀래지않기로~ 새글
  •   박미영(옹달샘)   12.12.12. 23:26  

    ^^* 눈바람이 차가운날~~ 스타킹에 구두만신고다니는건 여전한뎅~ 계절따라 변해야하며~ 나이따라 시절따라 천차만별
    변화가 다양한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예나 지금이나 우리가 살아가는힘은 역시 긍정의힘인걸~~ 열심히 현재 상황속에서 초지일관 성심껏 지혜롭게 현명하게 노력하는자만이 변화의 아름다운 기쁨과 사랑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는걸~~
    살아가는날들이 모두 무탈한나날되시옵고~~ 성심껏 준비된공인중개사로 울님들곁에 자리하겠습니다~~달샘드림 새글
  •   박미영(옹달샘)   12.12.09. 22:34  

    ^^* 임진년 흑룡의 마지막 여의주를 안고 비상하실분~~ 이현공단.성서공단.기타 입지조건좋은곳 신축공장분할매매할 시행사 손님 대기중~ 약 4천평형대~이상으로 도심지안 공장매수할팀입니다~~
    공동중개하실 소장님들께선 우리공인 사무실로 팩스053-559-3456 보내주심 검토하여 손님 모시고 직접 나가보겠습니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유종의미를 거둘수있는 자기관리가 제데로된 공인중새사님들이면 모두 대 환영~소장님들 소속공인중개사님들
    그리고 자격증없이 보조원으로 알선하시는분들은 소장님하고 동행하시고 부동산 한분으로 계산합니다~ 일단 한 사무실 물건 갖고계심 한부동산으로만 인정합니다~ 건승하시옵길~
  •   박미영(옹달샘)   12.12.09. 14:23  

    ^^* 설국이 아름다운날들~ 지인들 카스토리에 올라오는 설경을 보며~~ 산다는건 참으로
    아름다운날임에~~ 고단한 하루를 살아가는 뭇서민들 삶에 첫눈이란 아름답고 행복한추억한장 한장을 선물처럼 주시는 자연의 섭리앞에 ~인간은 제아무리 날고뛰는 사람이라도 한치 점하나에 불과한 나약하고 미약한 존재인것~~부처님처럼 살아가던 지난 시절을 뒤로하고~이젠 뭇백성으로 새로 태어나 힘차게 삶을 사랑을 나누며 참다운 삶의 길로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 가보기로 하는날~ 아름다운 설국처럼 깨끗한 향기를 나누는 옹달샘으로 거듭태어나봅니다~~감사^^*홧팅~~
  •   박미영(옹달샘)   12.12.05. 11:39  

    ^^* 따뜻한 햇살이 고마운날~~ 대중속 부처로 살아가시는 울님들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은~~ 늘 우리는 사람살아가는 도리를 다 못하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아가는 생태학적인 동물이란 타고난 근본을 무시할수없는 사람인것을~~ 자잘한 실수에 자잘한 이권타툼에 초연한 하루를 열어가보며~~ 모두들 아름다운 송년 연출하시옵길~~
  •   박미영(옹달샘)   12.12.01. 14:13  

    ^^* 12월 초하루~~ 송년맞이가 분주할 시즌에~~ 옹달샘터에 오심 책을빌려드립니다~ 옹달샘드림
  •   박미영(옹달샘)   12.11.28. 13:52  

    ^^* 겨울바람일기 시작한 하루는~~ 시린마음달래줄 따뜻한손길이 절실한 년말에~
    우리공인에선 그동안 다녀가주신 손님들 단골사모님들께서 한푼 두푼 복사 팩스넣고 성의로주신 약간의 푼돈을~ 그때그때 뭐사달라오는분들이 제일 먼저 기회를알고 팔아가시고~ 그래도 사비를 모아서 그간 다녀가신손님들 성의를 위해 작은성금을 독거노인연탄나누기성금부탁할까합니다~ㅋ 옹달샘은 밥한끼만 먹어도 거뜬히 잘다니기에~염려마시옵고~ 금액을 어느선이 적당한지~ 올해수입은 전무합니다~경비지출제로상태~부동산현실~ 아직은 미숙한 사무실인것도 한몫~일손모자라 방방 다 놓치고나니~
    사비가 아주 적습니다~그래도 약속= 나의생명줄~의견부탁
  •   박미영(옹달샘)   12.11.26. 22:22  

    ^^* 가을은 벌써 저만치~계절은 어느덧 ~초겨울옷을 걸치는날~앞산엔 첫눈이내려서 온통 첫눈구경에 추운줄도 모르는 시민들환희에찬모습속~아름다운 설국처럼 행복한 겨울이 그리워지는날~경기는 앞이캄캄하고 지인 보험사친구는 보험사로 들어오는거금들에 환한미소~서민들 주머니는 어쩌나~극과극을 달리는 경기흐름속에~ 이젠 이런현상들이 대세인걸~그리고 어느날순간~아차~하며 거금을 한꺼번에 올인한 후회가 다시 다가올 시간이 얼마남지않았다는걸~ 부동산으로 유입될 시점이 점점 다가오는걸 빙산의일각을 보았는가~ 현재 시간은 백일이 곧 3년이란걸~ 그저 내자리가 꽃자리인걸~경기체감용시계을 하나더 만들어봅니다~옹달샘드림
  •   박미영(옹달샘)   12.11.25. 23:21  

    ^^*겨울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휴일밤~~11월 마지막 힘찬 출발을 위해~~
    동절기 대비와 함께 한주를 시작합시다~~ 홧팅~~
  •   박미영(옹달샘)   12.11.22. 01:05  

    ^^* 대구 서구 평리롯데캐슬 007작전중~~특판세일합니다~~ 23일 오전9시반까지
    우리공인특별지원금 드림~~~ 절호의기회~~ 2012년 마지막을 힘차게 마무리합시다~
  •   박미영(옹달샘)   12.11.20. 01:51  

    ^^* 2012년 ~~ 대망의 한해를 마감할 시간들인가요~ 벌써부터 년말 송년회 모임 예약이
    빈번합니다 ~ 서공회 모임엔 내년 살림을 위한 임시총회와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부하자고 모두 마음문열어 뜻을 모아봅니다~ 이 좋은날들이 모두 모두 현업에서
    대박의날들로 웃고 웃는 얼굴로 마주하였음~~공동중개란 형태로 이루어진 지역모임인지라~ 마음과 달리 한번씩 때아닌 오해와 착각이 손님들이 일을 그리 만들어버리는걸
    어쩔수없는 이업을 회의감에 젖어보다가도 반가운 소장님들 얼굴보면~다시 힘이 솟는걸~~ 그래도 우린 동고동락하는 동지들이란 표현을 하는가 봅니다~~건승합시당~~
  •   박미영(옹달샘)   12.11.17. 23:02  

    ^^* 옹달샘 드디어 콜롬버스 대발견~~며칠전 수능기도와 함께 갓바위 야간산행 수행기도중 발견한 틈세시장을 대공개합니다~기발한 아이디어 천재급~ ㅋ 괴짜도사 절대로 놓칠수없는 절호의기회~ 모두 울님들 위해서 이 옹달샘이 노심초사 측은지심길을 가다보면~ 침묵으로 모든 기운을 다 내려놓고 마음을 모두 비우고 또 비우면 곧 희망이 보입니다.
    전세찾으러나온 새댁 간절한 소원은~제발 이사 다니지 말고 내집에서 살았음 좋겠다는뎅 자금은 조금 모자란다고~
    발을 동동 주인집에서 기간전에 비켜달라고 부탁하시니 인간도의상 비켜줘야하지만~이 엄동설한에 어디갈곳도없고
    ~속으로 눈물을 감춰야한날~드디어 해탈처럼 문제해결~~홧팅
  •   박미영(옹달샘)   12.11.17. 14:28  

    ^^* 쌀쌀한 주말입니다~~ 중리롯데 마지막 전세 1억6천 110동 1602호 이달말까지
    계약하실수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우리공인 554-3456
  •   박미영(옹달샘)   12.11.12. 20:03  

    ^^* 살아가는날들이 모두 무탈하시옵고~ 행복하시옵길~~ 오늘부터 또다른 수행길로 접어들어봅니다~~ 깨우침없이 인간굴레속에 중생속에 진저리나게 살아가는 이 순간들이 못견디게 아픈날~ 인간의 삶의질을 조금더 높이기 위한 수행길로 떠나봅니다.
    세속에 중생에 타협하지않는 옳곧은 우리 자신을 발견하시옵길~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하고 푸념하며 살더라도~ 아귀타툼에 그저 휩싸여 맥없이 쓰러져가는 울님들보단~ 그래도 삶속에 중생속에 무엇인가 희망안고 조금더 한발 한발 발전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는 또다른 나를 발견하시옵길~세상은 이제 끔찍한결말에 이른걸~준비하고 깨어있어야 합니다~ 인내로 자비로 현명하고 지혜로~
  •   박미영(옹달샘)   12.11.10. 13:40  

    ~~~~~ 빼빼로데이~~~~~~~~~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무슨 말인지 아시는분만 ~~ 빼빼로 선물 박스로 보내드립니다^^* 즐건시간 되셔요~~
  •   박미영(옹달샘)   12.11.10. 13:39  

    가을이 깊어만 가는날~~ 낙엽지는 창가에 ~가로수 단풍잎 빨간 하늘을보며~~
    세월의 무상함속에 젖어보는날~ 3년을 한결같이 걸어온 수능부모님들의 노고에 오늘은
    잠시 고개숙여 보는날~~ 주말 아름다운시간 열어가시옵길~~옹달샘 드림
  •   박미영(옹달샘)   12.11.08. 19:27  

    ^^* 수능마친 우리둘쨋딸 친구들에게~~ 그간 마음고생들 많았지요~
    이제 새로운 기운으로 새출발할 날이 손꼽아 기다려지는날~ 목표와 계획을 다잡아~ 마음중심! 흔들리지않는 굳건한 대한의 건아들로 다시 태어나 주시옵길~~
    성숙한 사회인으로 고도성장에 맞는 아름다운 정신문화를 이끌어줄 젊은이로 기대가 큰 하루에 수능대박보다 더한 큰 박수축하하오며~~ 건강한 승리로 삶의길 걸어갑시다^^* 옹달샘 드림
  •   박미영(옹달샘)   12.11.02. 14:10  

    ^^* 날마다 날마다 행복한나날되시옵길 ~ 수행기간중 ~문자안부전화사절~
    수험생 엄마로 10여년간 멀리보낸 둘쨋딸 수험생 지켜보는날로~갓바위 수행기도기간으로 자리합니다~ 좋은결과 아름다운결실 이루도록 성심껏 기도하고 내려오겠습니다.
    세살적부터 도가 트인 아이라 애틋한마음은 날로 더해가는뎅~엄마보다 더 엄마로 자리하는 우리딸에게 좋은결과보다 좋은대학보다 좋은성품으로 좋은성격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으로 측은지심 자비와 사랑이 충만한 삶을 이제 사회초년생으로 자리하라
    간절한 기도뿐~~ 사회인으로 거듭 태어날 시기에 엄마란 자리가 다시 조금은 필요한걸
    걸음마 연습시켜주고 나오겠습니다^^* 옹달샘드림
  •   맥스   12.11.01. 12:11  

    가을이 지나가려는지 많이 춥네~
    박소장 감기 걸리지말고 몸 챙겨가며 일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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