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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 이루지다~ 시대를 초월할 야망의 새대통령~무토일주가 아주 절묘한 조화로 당선을 보장받고있던인물~ 갓바위 야간수행기도때 당선 선몽을 받아놓았기에~마지막 며칠앞둔날 갓바위수행기도다녀온날도 당선으로 벌써 선몽주셨던분~ 위대한 여성시대로 인간의 근본에 충실한 정치와 삶을 이루시는 참자유의 새시대의 창문이 활짝열렸습니다~더불어 옹달샘 기운받아 분발하겠습니다~~홧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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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2.12.13. 00:07
매번 야간수행기도 계단올라갈때 저건너에 부스럭 거리며 따라오던녀석을 이제야 발견하니내일부턴 밤새도록 산에돌아다녀도 한치도 겁나지않겠네 왜냐면 자연현상계속에 눈에 보이는것은 다 아는것이고 눈에보이지않는것은 나의 잣대로 보는 방향따라 천차만 로 다가서기에 세상사 모든이치는 눈에보이는건 명 해서 무아지경인상태이고 눈에안보이는건 그저 모두가 다른각도에서 시시콜콜말만많으니 우리 살아가는길에 이젠 모두 명 하게 제데로보는안목을 키워야겠고
보이지않는사건이나 기타 등등은 그저 그 나름으로 각자입장에서 해석이 다르니 그저 상대방을 먼저 인정해주는 마음의
자세로 내가 먼저 변해야산다는걸건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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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2.12.13. 00:02
^^* 어젯밤 갓바위로 기도다녀왔어요누구랑 오랫만에 단짝친구랑 지난번 보라 한다발 기념으로 같이 동행하여붙여주기로 했는뎅 일진이 아니었나 중간에가다 딸이 사고나서 도루아미타불 내려놓고 울딸보물1호 아가수행자데리고 다녀온후 다시는 누구 고 기도다니지않겠다 다짐했건만 경금사주에 의리하나빼면 시체라 약속은칼이다 친구동행
앞서는 친구모습은 어쩜그리 예쁜지날씬한몸매에 언제봐도 예쁜작품하나구경하듯 간드러진몸매를 칭찬하며
동행하는친구가있어 좋은날내려오다 밤에 먹이사냥나온 노루한마리발견 인사하고 너였구나 밤중마다 이귀를 의심하게했던녀석이 다음번엔 놀래지않기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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