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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햇살이 고마운날~~ 대중속 부처로 살아가시는 울님들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은~~ 늘 우리는 사람살아가는 도리를 다 못하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아가는 생태학적인 동물이란 타고난 근본을 무시할수없는 사람인것을~~ 자잘한 실수에 자잘한 이권타툼에 초연한 하루를 열어가보며~~ 모두들 아름다운 송년 연출하시옵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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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2.11.28. 13:52
^^* 겨울바람일기 시작한 하루는~~ 시린마음달래줄 따뜻한손길이 절실한 년말에~
우리공인에선 그동안 다녀가주신 손님들 단골사모님들께서 한푼 두푼 복사 팩스넣고 성의로주신 약간의 푼돈을~ 그때그때 뭐사달라오는분들이 제일 먼저 기회를알고 팔아가시고~ 그래도 사비를 모아서 그간 다녀가신손님들 성의를 위해 작은성금을 독거노인연탄나누기성금부탁할까합니다~ㅋ 옹달샘은 밥한끼만 먹어도 거뜬히 잘다니기에~염려마시옵고~ 금액을 어느선이 적당한지~ 올해수입은 전무합니다~경비지출제로상태~부동산현실~ 아직은 미숙한 사무실인것도 한몫~일손모자라 방방 다 놓치고나니~
사비가 아주 적습니다~그래도 약속= 나의생명줄~의견부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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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2.11.26. 22:22
^^* 가을은 벌써 저만치~계절은 어느덧 ~초겨울옷을 걸치는날~앞산엔 첫눈이내려서 온통 첫눈구경에 추운줄도 모르는 시민들환희에찬모습속~아름다운 설국처럼 행복한 겨울이 그리워지는날~경기는 앞이캄캄하고 지인 보험사친구는 보험사로 들어오는거금들에 환한미소~서민들 주머니는 어쩌나~극과극을 달리는 경기흐름속에~ 이젠 이런현상들이 대세인걸~그리고 어느날순간~아차~하며 거금을 한꺼번에 올인한 후회가 다시 다가올 시간이 얼마남지않았다는걸~ 부동산으로 유입될 시점이 점점 다가오는걸 빙산의일각을 보았는가~ 현재 시간은 백일이 곧 3년이란걸~ 그저 내자리가 꽃자리인걸~경기체감용시계을 하나더 만들어봅니다~옹달샘드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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