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미디지털산업지구

 

 

 

 

      구미디지털 산업지구

 

• 위 치 :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임천리, 금전동 일원
• 면 적 : 4,702,021㎡
• 사업기간 : 2008 ~ 2020년
• 사업시행자 : 한국수자원공사
• 목 적 : 지식기반산업 중심의 특화된 경제자유구역 조성,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환경 및 정주환경 조성
• 유치대상 : 지식기반제조업 기능 수행이 가능한 전 업종,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글로벌 R&D
• 계획인구 : : 인(세대)

               

 

 

 

 

 

 

       구미디지털 산업지구의 투자 강점

 

• 관련 산업의 인력확보의 용이성과 경쟁력있는 인건비.
  • 구미 인근 52개 대학에서 매년 7만 명의 졸업생이 배출되며 서울 지역 인건비의 73%수준이며 낮은 이직률(2.04%)이 강점이고 인구40만 명 중 30대 이하가 68.6%를 차지하는 역동적인 지역임
  • 연구중심의 POSTECH을 비롯하여 실용정보기술, 나노 및 정밀 기술, 정보통신, 전자 전기공학 분야의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음

• 거대한 소비 시장의 존재
  • 2008년 구미지역 업체들의 수출액은 342억불 규모로 부품소재관련 기업이 집적되어 있어 제품의 생산과 납품이 바로 이루어져 운송비 부담이 적음
  • 삼성전자, LG전자 및 LG필립스와 같은 대기업과 이와 관련한 1,800 여개의 중소기업이 소재하고 있어 산업간 연계가 용이

 

 

 

 

 

 

 

 

      구미디지털 산업지구의 주변인프라

• 우수한 입지조건
  • 대한민국의 동남부에 위치하고,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물류가 원활함.
  • 인천공항에서 승용차로 4시간, 부산공항에서 2시간 이내
  • 서울에서 고속철도(KTX)로 80분 거리
  • 대구에서 승용차로 40분,
  • 부산에서 승용차로 90분 거리

• 뛰어난 산업인프라
  • 1969년부터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되어 산업인프라가 뛰어나고 반도체, 모바일 관련 산업이 특화되어 있어 산업간 연계가 뛰어남
  • 풍부한 수자원과 염분, 먼지, 지진의 피해가 없어 첨단전자산업단지로는 최적지

• 디지털산업지구에 유망한 투자업체
  • 지역의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 등과 연계가 가능한 모바일 관련 첨단 부품소재산업과 디스플레이 산업 등
  • 구미의 IT산업과 융합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태양에너지, 2차 전지와 같은 그린에너지 관련기업 및 R&D 연구시설 등

 

 

 

 

출처 : DGFEZ

글쓴이 : 대구경북경자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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