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년 8월2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2. 8. 2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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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이 다가옵니다
    어둠을 밝히는 촛불의
    의미를 깨우쳐봅니다
    빛의소중함을
    희망이있어 오늘도
    어둔삶의길에서
    잠시 한숨쉬며 길 나설수있음에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