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년 8월26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2. 8. 2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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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사 계곡에서
    폭포소리 시원한
    귀가 깨끗해지는
    느낌^*^
    낼 삼실예약손님이
    몇팀계시니 멀리 해인사엔
    못찾아가고 갓바위
    동화사불당앞에
    앉아있습니다
    삶의 또다른의미를
    깨우친날에 관세음보살
    부디 밝은 혜안의길 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