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년 7월2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2. 7. 2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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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틈사이 시윈한 물줄기에
    다음생엔 이렇게 시원하게
    한번 살아가보리라
    그리고 지금 현재 이모습이
    다음생의 모습인것을
    옹달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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