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년 7월1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2. 7. 18.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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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업이란 때론 저승길 넘나들듯~
    커다란 파도타기를 해야하는걸~~
    나를 위한 사업의길이 아닌 너를 위한
    그리고 또한 한솥밥 먹는 직원들 생명줄을
    이어주기 위한 나의 작은 마음의 욕심을
    집착을 티끌마져 비우고 또 비우는 연습인걸~~
    베테랑 실장님 모시며~ 숭고한 생명줄에 대한
    깨우침을 다시 얻어보는 하루~~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네? 판소리 전집이라고요?" '뿌리깊은나무 판소리 전집'을 내겠다는 한창기의 말에 편집부장은 펄쩍 뛰었습니다. "사장님, 회사에 그만한 여유가 없습니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