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년 7월2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2. 7. 2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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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운날입니다
    벌써 여름휴가철로
    접어들었나봅니다
    비수기시장에 혹가다
    전화한통뿐인 .부동산시장
    을 오래묵은 세월의
    고목나무처럼 깊은
    향기속 고즈넉한
    모습으로 걸어가는날들
    비수기시장에 맞는
    상품을 선별하여 다시한번
    목표와계획을 다잡아보며
    건승하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