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비우기 (수행관련글모음)

하루해가 저물고간 자리에서 ~내일은 또다시 밝은해가 떠오르겠지요^^*

우리옹달샘 2012. 6. 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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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밖은 어느새하루해가 저물고 간 자리로

 한낮의 수많은 시름속을 넌지시 덥어주는밤입니다!

살다보면~

 때론, 본의아니게 별별일 다 당하고 살지만,

그래도 우린,

 그속에 휘몰아치는 감정의 노예가 되지말고,

그저 밝은 내일을 향해보다 더 넓은 아량으로

보다 더  현명한 마음으로

사업과 일을  측은지심 가득한사랑으로  풀어갑시다

 날마다 날마다
건승하시옵길 ~~~~

옹달샘 드림

중리롯데캐슬 우리공인중개사 대표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