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글모음

2012년 6월 13일 오후 10:38

우리옹달샘 2012. 6. 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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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벗하며~~가슴으로 사람과 통하며 우리살아가는날들이 마냥 순수했음~ 소망해봅니다~~옹달샘 드림~
갓바위 야간 수행길에 오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