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글모음

2012년 4월 4일 오전 01:16

우리옹달샘 2012. 4. 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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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은 잔인한달~비바람찬바람은 여린 꽃잎을 어김없이 흔들어 얄궂은 개구쟁이 돌팔매질합니다..겨우내 시린날들을 숨가쁘게 참고 인내하며 따뜻한 햇살 한자락에 아름다운꽃으로 사랑을 전하기위한 작은 꽃망울의 그 기나긴 아픔과 인내를 무참히 흔들어버리는날~ 중리롯데캐슬 서민들 삶의 애절한 바램도 이젠 미분양몰아내기에 한바탕 울붖음이 들리는듯~현명한 판단과 지혜로운길 열어가시옵길~ 우리공인 박소장과 함께 믿고 고단한길을 동행하여 봅시당 ~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