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하루 ~종일 마음만 무거운 하루를 마감하며~ 추운날씨에 울님들 모두 모두
마음가득 따뜻한마음 고이 간직하시길~ㅋ 요즘 사람들은 모두 바늘처럼 콕콕찌르는 이상한 마음들만 가득한 세상같습니다.한치도 손해보지않으려는 마음을 바늘귀하나들어갈틈없이 그저 자신의 작은과실들은 상대방에게 돌리며 짐가득지워버리고~
그부분은 정정당당하다고 모두 한가득 잘난척에 본인당신들 스스로 양심을 잃어버리고
본성을 이성을 잃고 모두 남탓으로 내일도 남의탓 남일도 남의탓 내일거리도 남이해주길바라는 아주 고약한병에 모두 전염병에 걸린 사회로 전략한 세상~무서운세상임당~
감기바이러스처럼 조심합시당^^* 건승~
^^* 옹달샘의 하루살이 인생철학^^*
세상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작은 실수 헛말 헛짓 헛된욕심 (속의 꿍심) 으로
자신을 과대포장한 좋은옷 좋은음식 격조높은말투 적절한 언어구사력
외래어사용 좋은차에 좋은학벌에 좋은배경에 좋은집에 좋은직장에
누가 얼마나 그 좋은 이란 단어를 많이 포함하고 포장하고 있느냐 ~
그것이 세상을 모두 다스리는줄 세상의 전부인것으로 착각하는 중생들속에서~
오늘도 어제도 그 착각속에 한시절을 족히 포장하기바쁜 세상을 살아가는 아귀타툼속에서
모두 자신의 헛점은 모두 작은부분이라 치부하며 모두 모두 상대방에 떠넘기기 바쁘고~
그 잘난 포장들은 모두 어디 숨어있는지~ 작은 신경쓸일조차도 모두 상대방에 떠넘기기 바쁜모습들~
이런게 세상사람들의 본모습인걸~중생들의 살아가는 아귀타툼~
어느 누구하나 자신의 책임을 끝까지 하늘 끝까지 단1%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성심을 다하고
조화로운 화해를 이끌며 타협점을 찾아 나서서 순리에 맞게 처신할 생각은 왜 못하는지~
법이란 테두리속에 갇혀 그 좋은 법속에서 법의 노리갯감으로 살아가는 중생들삶이 안타까운것은
법이란 우리 인간들 사람들이 마음으로 성심으로 서로 서로 사람살아가는 기본에 충실하며
인간적인 사랑으로 타협하고 화해하며 발전해가고 서로 양보하며 한 발 뒤로 물러서서
그저 내 실수는 인정하고 상대방 실수는 덮어주면서 서로 서로 일이 잘 진행되도록
상생의 원칙을 갖고 의견을 맞대고 머리를 모우고 가슴을 모아서 살아갈 세상속에서
그 모든것~인간의 기본이 모두 신뢰가 모두 무너질때 극악적인 사태속에서
극단적인 사건속에서 법의 보호가 필요한건데~
참으로 한심한 나약한 무지랭이 양반들은 그 숱한 그 좋은 포장기술들만 갖고 폼만 잘잴뿐
그 좋은 포장기술들을 어찌 그리 진작 필요할땐 한치도 못쓰는 한낱 성냥개비보다 못한 연장으로 전략하며
자신의 본성을 추한 모습들을 아무렇찮게 내비취는지~
생과사의 죽음을 달리던 그 지난 수행기간~(지금 뒤돌아보니 수행기간이지 그당시엔 정말 죽음앞에선 사람인지라)
그 숱한 아픔속에서도 오로지 인간 기본도리를 지키기 위해
그저 커피한잔으로 한끼 식사를 대신하며 그 암울한 밤길을 걷도 또 걸어도
끝끝내 불의와 타협하지않고 더러운 추태속에 손내밀지 않고 정정당당한 발길을 거닐던때
마음욕심을 다 버리고 또 버리며 그래도 나 자신만의길을 걷도 또 걷듯이
부동산공부와 명리철학공부 기타 부동산흐름 기타 등등 오직 생명줄인 내목숨줄인 부동산만을 고집하며
세속에 물질에 쫒아다니지 않았던 시절에 그래도 제아무리 힘들어도 같이 공부한 지인들 모임에 나가
서로 서로 인사나누며 얼굴한번 보는게 세상재미의 전부였던시절인걸 모임이란 회원이란 명분앞에
힘들어도 마음아파도 내 책임을 다하기 위해 명분앞에 끝까지 책임을 다했던 시간들인걸~
카페운영할땐 내삼실자리 구해야할 시기에 온통 카페에 집중해서 내맡은 책임에 충실하며 삼실구할 시기를 놓쳐버리고
온통 울신랑한테 구박만 당하고 말았기에 그 덕분에 오늘까지 울신랑은 이젠 삼실은 혼자알아서 용돈벌어서 하라고
완전히 분업을 하고말았는것~ 울남편은 세아이에 장손에 책임감은 어깨는 저보다 백배 천배 무거운걸 잘 알기에
그 무거운 사람에게 내일까지 무겁게 할 순 없기에 이젠 남편한테 의지하지않고 내일 내목숨 내생명줄은
내가 이어가기로~내취미생활을 (남편입장에선) 위해서 남편이 온통 마누라 뒷바라지까지 그것도 손해배상이
전재산을 움직이는일들로 온통 무서운 책임감만 가득하고 말만많고 더럽고 이상한 소리만 잔뜩인업에 종사한다니
덜컥 좋다고 삼실내줄 사람이 아닌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치인걸~
조선시대 유물로 박물관에 가 있어야할 사람인데 이 사기꾼직업을 감히 인정해줄리가 없기에 ~
ㅋ 울애들도 모두 모두 엄마는 왜 하필 엄마가 제일 못하는일을 하는지 적성에 맞지않는일만 찾아 한다고 난리치는것도
당연하며 독서논술지도사 기타 등등 얼마든지 좋은직업 다 놔두고 그게 무슨직업이라고 사람들한테 이상한소리만듣는
직업에 종사하느냐고 날방구치며 엄마직업에 불만족을 마구 마구 표시하며 엄마직업에대해서는 부끄러워 말못한다는
울아이들 생각도 당연히 아이들입장에선 모두 모두 지극히 당연하고 울집안에서도 모두모두 당연한것
모두 모두 지극히 정직한직업에 종사하며 모두 모두 적어도 박사급정도는 양반 학식을 갖춘 집안에서
이렇게 이상한 며느리가 이상한 직업을 갖고 이상한 사람들과 업을 한다고 겉으로 보기엔 돈을 번다고 아이들 용돈
학원비라도 번다고 나가서 종일 밤늦게 들어오는게 일인걸 어찌 감히 인정받을수 있을지~
ㅋ 집안에선 왕따며느리에 왕따 엄마로 자리하는건 당연한 사실~
허나 제 입장에선 왕따가 아닌 전따로 내가 살아갈이유 내생명줄을 잡고 있어야할 이유가 있기에
감히 인간중생들이 상상못할 이상한 아줌마근성으로 이세상의 모든 엄마로 자리하고있는걸~
힘든사람 엎어진사람 일으켜주고 엊그제처럼 길바닥나앉을사람 구해서 방한칸이라도 얻도록 일처리해주고
법을 몰라 헤메는분들 분쟁속에서 실타래 타협점을 찾아 해결책을 마음문을 열어주며 힘든마음 다독여주고
상가 장사하실분들 몫찾고 사업운 좋은시기 정해서 이리저리 연구하고 연구해서 좋은길 제시해주고
장사잘되게 그래도 대박은 아니더라도 손해보는일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상담해주고
그것도 모두 무료자원봉사로 토지투자손님 공장찾는분들 크거나 작거나 기타 투자하실분들 작은돈이거나 큰돈이거나
이리저리 수익성맞춰서 이곳저곳 계산하고 분석하고 타이밍잡고 가격추세 잡아 비싸게 나온건지 적당선인지
매수손님들이 속지않도록 만반의 분석을 하며 알아보며 한치라도 생명처럼 귀한 남의 재산에 한치의 착오
손해없도록 죽음을 뛰어넘으면서까지 공부하고 연구하고 집중하고 구두가 닳고 닳도록 걷도 또 걷도
상권분석하고 차가없다는 지인들 눈치도 아랑곳없이 매수손님 친구들 차 태워주면 같이 따라다니며 분석해주고
그렇게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위한 연수기간으로 자리한지 벌써 3년이란 세월 그리고 이 공부에 연구하고 연구하며
공부에 매진한지도 벌써 6년째라 이젠 더이상 연구만하고 곁에서 빙빙돌며 분석만하고 있을 시기가 아니란걸
결론을 내리고 현업에 다시 정식으로 프리알바로 내삼실자리 구할동안만 내삼실 구하기 위해서 자리한지도 벌써 한달
온갖 이 업계의 생태를 몸으로 피부로 느낀 한달동안이었기에 ~
그중에서 최고로 아쉬운건 역시 모두 모두 자신의 이익을 눈꼼만치도 손해보지않으려는 이기심의 실체들
그리고 자신의 작은 실수 헛점들을 모두 고스란히 상대방에게 떠넘기려는 극적인 욕심들
겉으론 그렇게 그렇게 그럴싸한 양반이나 학식을 갖춘 양반들이나 부잣집 그렇게 돈많다는 사장님들이나
사람목숨이 길바닥에 떨어져도 그저 당신목숨이지 내목숨 아니라고 나랑 무관하다며 그렇게 여유있다는분들도
그렇게 교양을갖춘 사장님 사모님들도 여름 썩은생선에 앉은 새파리처럼 아귀타툼속의 현장을 목격한날속에
먹잇감 하나를 두고 벌떼처럼 몰려드는 인간 군상들 ~그 먹잇감을 뺏기지않으려는 필사의 노력들
갖은 교양으로 갖은 음란패설로 갖은 농담으로 갖은 이기심으로 갖은 욕심으로 갖은 폼으로
이런게 세상사는것이라면 ~난 다시 도서관으로 책속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하소연뿐이지만
그래도 지금껏 그 힘든 사람들을 위한다는 사명감뿐인 마음으로 지금껏 그 파란만장한 세월을
시간을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기운을 무시할수없다고 어려운사람들을 그저 나몰라라 방치할순없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며 ~그래도 끝까지 버티고 이겨내야한다고 그 갖은 모양새속에서 살아남아야한다고
마음을 다시 바늘귀하나 들어가지않을 정도로 매차게 매차레 동여매보는 하루 하루 임을
산다는건 참으로 어렵다~ 그리고 그런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가야한다는건 또 다시 화해하며
둥글게 둥글게 삶을 세상을 사회를 열어가야한다는건 부처님처럼 측은지심 그리고
지헤와 현명함으로 똘똘뭉쳐야 한다고 벌써부터 마음은 냉정한 기운에 가슴이 서늘한날들~
부동산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이 주로 얼굴에 웃음끼하나없이 냉정한 모습인걸
요즘에 와서야 비로소 그럴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매도.매수인들 심리가 이업계에
살아남기 위해선 냉정할 수 밖에 없다는걸 그래야 일이 서로 서로 일처리가 된다는걸
그저 사람좋아 유야무야 넘어가다간 큰실수로 모두에게 큰손해만 갖고올수 있기에
이업계 종사하실분은 적어도 마음수양부터 하고 다음 이론 완벽히 무장하고 실무에
현업에 임해야 남의 전재산을 매차게 깔끔하게 일처리 해 줄 수 있다는걸 명심하시길
두서없이 그저 낙서장처럼 적어보는하루 하루속에 그 언젠가는 또 다시 달라진
내모습을 현업에서 인정받는 완전한 전문가로 자리할 그런날들이 오리라 믿어보며~~
힘없고 가난하고 무지함속에 살아가는 모든 중생들 그리고 모든 서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길 ~평생업을 삼아 내 생명줄을 잡아 외줄기 줄타기하는 무녀처럼
혼신을 다해 길을 걸어가기로 ~ 한줄기 빚으로 자리하기로 ^^*
건강한 승리를 위해서 ~~ 모두 모두 힘내시라~~홧팅^^*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옹달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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