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하늘을 알리는 백호의 기상으로 똘똘뭉친날들속에 ~홧팅~

^^* 10월 경인년 백호의기상이 펄펄 날아가는 계절 월의경금사주 기본성품인 이 괴짜도사가 드디어 백호처럼 날쎈기상으로 바람처럼 처럼 삶을 살아가는날들속에 (화기하나없는 강직한 남자로치면 어깨두목사주 법관.경찰.판검사.공무원 기타 등등 공직에 한가닥할 사주인걸아깝다 울엄마는 딸부자6명중 다섯쨋딸이 아들인줄 착각하여) 열내내 아들태교로 빌고빌어서 태어난사람인걸할아버지께서 사주관상철학풍수가 집안인것 내력 어디가나요 부동산공부막바지에 천기를 직접받은 이몸이 이제 만3년차천기누설죄로 온통 요즘 일복이 터진날천복을 거부하지 않기로 고통을 기며 마음비우길다하며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00:28   ^^* 울님들께 조석으로 일교차가 엄청 많이 납니다 저처럼 멋낸다 여름치마입고 다니지마시길 저녁 퇴근시간 기온은 급강하 사람살아가는길 또한 요즘 날씨처럼 바닥을 치다가 파도처럼 춤을추며 울고웃는날들인것을 앞으로 세상은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슴당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되는 세상으로 선한 밝은 정직한 성실한 검소하고 검약한 나아닌 상대방을 배려할줄아는 현명한 사람들만이 아귀다툼속에서 생지옥불에 떨어지지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세상인것을 허위와가장속에 남을 이용하는 욕심들은 이미 작년 개기월식부터 깨지기시작정직과 신심으로 뭉치는 울님들 되시옵길건승하십시요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0.09.30. 01:15   ^^* 가을 황금빛 문을 열어가는날들~~ 파란 하늘아래 빠알간 사과처럼 무르익는 아름다운 가을 맞이하시길~~ 건강한 승리를 위하여~~ 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스피드맨   10.09.29. 11:53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신공인중개사 권혁선입니다. 날씨가 잔뜩 흐리고 쌀쌀하네요 이제 덥지 않아서 살것 같습니다. 신종플루 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1] 답글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0.09.29. 01:19   ^^* 가을하늘이 열린날 천고마비계절 찬바람에 가로수 굵은 낙엽만 뒹그는 하루추위에 서민들 살림살이는 초라한 하루눈물뿐인걸나약하고 착한분들께 현명하고 지혜롭고 강건한 정신력을 갖추시길우유부단함 나테함 게으른타성 기타 남따라가는건 절대적으로 내인생에 도움이 안된걸명심하시길나의관점에서 타인을 사회를 바로보시길 모두 모두 가식투성이인 세속에 중생들삶에 회의감뿐인날들 그래도 우리는 인간인이상 먹고 놀고 웃고 떠들며 저승길을 향하여 나그네처럼 길을 가야하는걸 집착을 버리고 모두 건강한 승리를 위 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대박(김순정)   10.09.28. 07:23   새벽에 일어나서 저희 집 1층에 내려가 런닝머신 좀 뛰고 그리고 마당나와서 줄넘기 하고 맑은 새벽공기 맘껏 마시고, 마당도 쓸고 풀도 좀 뽑고 울 집 고양이 초롱이와 좀 놀아주고 카페에 문안인사드립니다. 요즈음은 아침에 일어나면 안개가 자욱하게 끼인게 정말 가관입니다. 마다 집앞에 들판에 이 맘 쯔음이면 벼들이 익어가려고 하는데, 올는 그놈의 4대강 사업 토지 리모델링 한다고 전신에 다 파헤쳐 놓으니 그런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정취는 못 볼터.... 아쉽네요^^ 실이 있으면 득도 있겠지요 오늘은 이상히도 좋은 일들만 일어날 꺼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매우 상쾌하고 좋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가득 하소서 [1] 답글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0.09.28. 00:39   ^^*아무리 절친한 부동산 실에서 불러라도 제것은 불러드리지만타부동산 건너온 물건은 절대로 저한테 지번까지부탁하지마십시요 천억대손님이 찾아도 남의물건 지번은 공개하지않기로 새로운각오로 일선에 나섭니다.불미스런오가 발생하기에 대신 제가 그런작업은 제사전엔 없기에 매수손님보내주시거나 폰번호주심 정하게 일처리서 수수료 계좌로 입금시켜드리겟습니다 명하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관행타파하여 서로믿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이고 공정한 거래질서 만들어갑시당 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0.09.28. 00:23   ^^* 공동중개거래하실 소장님들께 제가 그동안 자격증공부와 명리풍수기타 실무연수기간으로 현업에 6년차다시 복귀 아직 매도물건보가 안된게 많기에 지금부터 매도지작업중 저랑공동중개하실분은 큰대형매수든 작은매수손님이든 상관없지만정하고 명하게 매수인현황 불러주시고 꼭 하실분인지 아님 예상하고계신분인지 자금대가 여유가없는데 대출관계로 자꾸 밀리게되면 실수가많기에 특히 매수손님붙이는건 타부동산에서물건수집차 아님 물건빼기위한 수작이 비일비재한 업이라 정히 매수손님원하는물건 명히주시고 손님모시고오시거나 폰번호주시기전엔 지번은 불러드릴수 없기에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0.09.28. 00:16   ^^* 좋은 하루 되십시요 식자재마트할자리로 약 5001500평형 나대지임대 시세대로급구합니다.지역은 성서공단대구은행에서 성서병원 신당네거리. 칠호광장에서 평리동상업은행(구)네거리전 대로변. 산격동복현동대우아파트인근. 침산동 아프트단지인근쪽. 봉덕동가든호텔에서중동교사이 대로변 급히구하는매수손님이오니 앞에 부동산한분계십니다. 갖고계신 물건있음 공동중개부탁드립니다꼭 하실분 ^^* 괴짜도사 왈요즘은 바쁘니 꼭 하실분아님 구경하실분은 중간에 쓰리짝 하기 힘듭니다 아직 제가 매도물건이 많지않아서지금껏 매수손님들만 줄곧 알음알음 지인들뿐이라 일부러 일한적 없기에 죄송열심히발로뜁니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고재목   10.09.27. 18:32   어제는 청량산 산행다녀 왔습니다. 청량산 기운받아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1] 답글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대박(김순정)   10.09.27. 18:32   명절 쉬고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역시 울 지기님께선 눈코 뜰새없이 바쁘시네요^^ 대단 보이시는게, 존경스럽기 까징전 언제나 프로가 될려나 아무튼 명절 쉬고 와서 안부인사 올립니다. [2] 답글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0.09.27. 03:14   ^^* 건 하루 울님들 모두 모두 강건한 한주간 되십시요 홧팅 성서 감동.죽전동.일대로 아파트.빌라.주택.작은평수 총 자금대 7천만원정도 매매 직손님 계십니다. 주택전세 신혼살림 3천4천내외로 성서공단 출근하신분 역세권내로 직손님 부탁 상가 매수자 약15억정도 총합 건너온실 계시고 대로변 대구지역전체 팔공산 치산폭포 기타 인근으로 약1억선 전원주택부지 약200평형 매수자대기중 입니다열심히 발품 손품 팔아가며 최선을 다합시다 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0.09.27. 00:29   ^^* 건 명절끝 포근한 휴일에 화원동산 소싸움대회가 한창이라는말씀 오랫만에 장쾌한 기운을 맛볼 수 있는 절호의기회힘찬 열매 무르익는 가을 들판을 향하여우직한 기운으로 정직한 힘으로 부동산업계 한 판 명승부를 걸어보며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0.09.26. 02:17   ^^* 행복한 하루를 마감하며 일이있다는건 신나는것 매일 매일 쏟아지는 매수의뢰손님 맞추는게 보통이 아니란걸 추석이 지나니 벌써부터 매수손님 왕래가 잦아지는날 이젠 모두 급한 매수의뢰가 대다수인걸 현업에 입문하며 우리공인 중리롯데케슬앞 프리실장으로 오후에 나가 알바로 일시작 이차저차 할일이많아 차일피일 바쁜날 저랑 같이 칠호광장일대 내당동 감동 상가와 주택. 빌라. 기타 건물 일작업 하실분 프리로 활동하실분 오셔요^^*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0.09.25. 03:14   ^^* 행복한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무탈하시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나요 무리한일 하지마시고 마음욕심내지마시고 건강관리가 최고랍니다. 마음건강관리.몸건강관리 ..특히 정신건강관리박자 맞춰서 정.기.신 합일체로 매차게 알차게 열어가는 올가을이 되었음 합니다 건승하시옵길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스피드맨   10.09.24. 16:35   카페지기 박미영님 추석은 잘 쉬셨습니껴? 어제 까지 덥더니 이젠 제법 쌀쌀합니다. 2010년도 3/4이 지나가네요 남은 기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당. -대신공인중개사 권혁선-입니당 [2] 답글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0.09.23. 21:51   ^^* 추석 때아닌 빗속에 성묘길 고생많으셨다는 말씀들 고향이 멀어서 또는 고향갈 사정이 안돼서 이타저타 사정으로 고향산천을 찾아뵙지못하신분들께 마음으로 위로를 드리며 살다보면 웃고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요낙심하지마시고 한껏 활짝 마음문을 여시고천지가 개벽하듯이 큰소리로 호탕한마음으로 천지신명을 향한 기도속에 마음만은 정직하고 알뜰한길을 리는 백두대간 대장군의힘으로 가뿐히 일어서시옵길 나약함은 아무쓸곳없으니 남의지하지말고 자신을 향한 촛불을 한껏 밣히시옵길헛일.헛짓.헛말없이 자신을 가다듬으시고 힘차게 올한의결실을 맺으시옵길건승을 기원합니다^^*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굿- 모닝   10.09.22. 00:45   중추가절, 다복하고 건승하십시요.소중한사람들과도 사랑가득한 한가위되시길 ~~~~, [1] 답글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박미영(옹달샘)   10.09.21. 02:50   ^^* 맑고 높은 가을 하늘 하얀 뭉게 가득 피어오르는 꿈을 먹고 살아가는날들속에 울님들 모두 모두 행복한 추석 평안히 음주운전 졸음운전 조심하시고 편히 다녀오십시요 반송편 맛난것 있음 저한테 택배 좀 시켜주시고요 이번 연휴는 천년을 살아가는시간속가장 기나긴 천년의 휴식속 기간으로 다음 천년의 영혼을 위 전생과 현세와 다음생을 인간사 그 모든걸 뛰어넘는 참 수행자로 거듭 거듭 처럼 바람처럼 길을 가기로 첫째도 둘째도 비교계산 의심 불신.불의 와 타협하지않는길을 가도록 성심을 다봅니다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대박(김순정)   10.09.20. 16:26   이번 연휴는 참 길더군요. 가을그리고 추석하면 생각만 도 배는 부른것 같고, 뭔가 모르게넘쳐나는 것 같은 느낌 올 추석도 그런 풍성한 되시고, 고향가시는 회원 님들 안전운행하시고 가족들과 정도 듬뿍 나누시길 바래요 [1] 답글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이전 1 2 3 4 5 ... 65 다음▶ 내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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